2012년 성인 학습 교재, 조지 앨버트 스미스 회장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시리즈의 10번째 교재인 조지 앨버트 스미스는 2012년도 성인 회원 학습 과정이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성인 회원들은 지난 2년 간 학습했던 새로 개정된 복음 원리 교재에 이어 2012년에는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시리즈로 돌아가 조지 앨버트 스미스 교재를 학습하게 된다.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은 교재 시리즈로서 각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및 말씀을 담고 있다. 이전에 상호부조회 및 멜기세덱 신권 모임에서 학습했다.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지 앨버트 스미스는 1998년 브리검 영으로 시작된 이 시리즈의 10번째 교재이다. 조지 앨버트 스미스 (1870~1951)는 1945년부터 1951년까지 교회 제8대 회장으로 봉사했다. (교재는 선지자들의 봉사 시기 순으로 출판되지는 않는다.)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지 앨버트 스미스는 그간의 시리즈 중에서 컬러 사진과, 각 장마다 교사를 위한 도움말을 비롯해 “학습과 가르침을 위한 제언”에 나와 있는 특정 제언에 대한 참고 문헌을 각 장 맨 끝에 실은 첫 번째 교재이다.
시리즈의 다른 교재와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는 선지자의 가르침과 경험을 통해 그분의 간증을 전한다.
예를 들어 이 책에는 1990년 4월 연차 대회에서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이 들려준 스미스 회장에 관한 일화가 실려 있다.
“어느 추운 겨울날 아침,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길거리 미화원들이 배수로에서 커다란 얼음덩이를 치우고 있었습니다. 일거리가 절실한 일용직 근로자들도 정규 미화원을 도와 그 일을 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은 얇은 스웨터 한 장만 걸친 채 추위에 떨고 있었습니다. 그 때 호리호리한 몸집에 멋지게 콧수염을 기른 한 남자가 미화원 옆에 와서 물었습니다. ‘오늘 같은 아침에는 그런 스웨터 하나로는 부족해요. 외투는 어디 있나요?’ 그 근로자는 외투가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서 건네주며 말했습니다. ‘이 옷을 가지세요. 두툼한 모직이니 따뜻할 거예요. 저는 직장이 길 건너에 있으니 괜찮습니다.’ 이 일이 있었던 곳은 바로 사우스 템플 가였습니다. 그날 일과를 보러 교회 관리 본부 건물로 걸어 들어간 이 선한 사마리아인은 바로 후기 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조지 앨버트 스미스 회장이었습니다. 그 사심 없고 너그러운 행동은 그분의 다정한 마음을 잘 보여 줍니다. 참으로 그 분은 형제를 지키는 사람이었습니다.” (“형제를 지키는 자”, 성도의 벗, 1990년 7월 호, 5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