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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성도 여성상, 자매용 기초 교재, 제2과정

감사하는 마음

후기 성도 여성상, 자매용 기초 교재, 제2과정,  -61200000

본 공과의 목적은 우리가 감사라는 중요한 특성을 키우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감사를 표현하도록 돕는 데 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표함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이 베푼 간단한 호의에 깊은 감사를 느끼곤 한다. 호의를 받으면 호의를 베푼 사람에게 진지하게 감사를 표현해야 한다. 감사는 말로 표현할 때에만 상대방이 인식할 수 있다. 단지 예의 바르게 행동할 뿐 아니라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사를 표현해야 하는 것이다.

에이치 버크 피터슨 감독은 스펜서 더블류 킴볼 회장의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는 재능에 관한 다음의 일화를 이야기해 주었다.

“2주일 전에 우리가 어떤 모임에 참석하러 갈 때, 킴볼 회장님이 나를 앞질러 가시게 되었습니다. 그는 걸음을 멈추고, 내 손을 잡고, 내 눈을 들여다보시면서, 모든 관심을 내게 집중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미안하네. 때로는 일이 너무 바빠서 말일세. 요즘 들어서는 자네에게 내가 얼마나 자네를 사랑하며 감사하는가를 말한 적이 없었던 것 같네.’

“나는 그분의 영을 느꼈고, 그분을 믿었습니다. 나의 영은 더 높이 솟아올랐습니다.” (“매일 사랑하는 생활”, 성도의 벗, 1977년 10월호, 72쪽)

킴볼 회장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표해야 하는 필요성에 관해 이렇게 말씀했다.

“우리는 햇빛, 공기, 건강, 기회 등의 축복을 당연한 것으로 여길 때가 매우 많습니다. 또는 매일매일의 호의와 예우와 특전 등을 … 감사하다는 말 한 마디 없이 받아들입니다. 우리는 버스에서 자리를 내주는 사람, 차를 태워 주는 사람, 식사 후에 돈을 내는 친구, 아기를 돌보아 주는 사람, 잔디를 깎는 소년에게 감사를 표할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는 감사드립니까?”(Faith Precedes the Miracle [1972년], 202쪽)

• 시각 보조 자료 35-a, “열 명의 나병환자”를 보여준다.

• 누가복음 17장 11~19절을 읽는다. 왜 주님께서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셨다고 생각하는가? 주님은 우리가 그분에게서 받은 무수한 축복에 대해 우리로부터 무엇을 원하시는가?

하워드 더블류 헌터 장로도 역시 10명의 나병환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축복에 대해 감사드려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병 고침을 받은 10명 중에 오직 한 사람만이 감사하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주님은 실망하셨을 것입니다. 축복을 받고, 인생에서 좋은 것들을 받았으나 결코 그 은인이나 하나님께 감사를 표하기 위해 시간을 내거나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감사의 느낌으로 그것을 표현할 때 비로소 그 축복에서 오는 행복과 기쁨을 완전히 누리게 됩니다.”(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지역 대회에 대한 보고에서, 1974년, 27쪽)

구주께서도 그분께서 받은 축복에 대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렸다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일이다.(제3니파이 19:20, 28 참조)

• 교리와 성약 59편 7절을 읽는다.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축복에 대해 감사를 표함

경전은 시종일관 우리에게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릴 것을 상기시켜 준다. 몰몬경에 기록되어 있는 조램인에게 준 앰율레크의 권고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된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가 너희에게 내려주시는 많은 자비와 축복을 매일 감사드림으로 생활하기를 원하노라.”(앨마서 34:38) 많은 축복을 깨닫고 감사를 표하면서 우리 생활에 미치는 그분의 영향력을 인식할 때 감사하는 마음이 커지게 된다.

• 우리는 어떤 축복에 대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표현해야 하는가?(반원들의 대답을 칠판에 열거한다.)

우리는 속죄의 희생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려야 할 특별한 빚을 지고 있다. 우리는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과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참고 견디신 고통을 결코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의 말과 행동으로 이 큰 은사에 대해 감사를 표할 수는 있다.

• 모사이야서 2장 19~21절을 읽는다. 이 성구는 하나님 아버지께 어떻게 감사를 나타내 보여야 한다고 말해 주는가?

교리와 성약 136편 28절은 이렇게 말해 준다. “만일 네가 즐거우면, 노래로, 음악으로, 춤으로, 그리고 찬양과 감사의 기도로 주를 찬양하라.” 우리는 감사와 찬양의 기쁜 기도도 해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 능변이 될 필요는 없으며, 우리가 받는 일상의 축복에 대해 단순하고 진지하게 구체적으로 감사를 표하면 된다.

• 즐거운 태도는 어떻게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감사를 나타내는가?

역경에 대해 감사를 표함

우리는 시련과 역경과 고통에 대해서도 감사드려야 한다. 어려운 상황에서 감사를 표하기란 때때로 어렵다. 그러나 그런 상황 하에서 흔히 영적으로 의미 있는 성장이 일어난다. 이것은 감사를 표하는 것에 대한 가치를 알고 있었던 한 어머니와 그 아들에 대해 매리온 디 행스 장로가 들려준 다음 이야기에 잘 나타나 있다.

“스테이크 대회에서 나는 한 귀환 선교사가 간증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에게 주어진 시간이 짧았기 때문에 그는 한 가지 이야기만 하기로 했습니다. 그는 위대하고 겸손한 어머니를 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매우 사랑하던 누이 동생의 질병과 사망으로 인해 고등 학교 학생 시절에 심한 시련을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여동생은 집안의 막내로 귀여움을 독차지했었습니다. 아버지는 더 일찍 돌아가셨으며, 이 작은 소녀도 병세가 악화되어 기도와 축복과 금식과 많은 염려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밤 숨을 거뒀습니다. 그 날 밤 이 소년은 자기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이제는 솔직히 다가갈 수 없게 된 하나님께 자신의 아픈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벽에 기대어 흐느껴 울며 아픈 마음을 토해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반항심과 분노로 그는 하나님께서 계신다면 어떻게 자기 가족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하셨겠는가 하고 반감에 차서 울부짖었습니다. 그는 다시는 기도하지 않고 교회에도 가지 않으며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신 하나님을 결코 믿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미성숙하지만, 실로 큰 슬픔에 싸여서 그는 자기 자신과 심각한 약속을 맺었습니다. 그는 다음날 있을 일을 염려하며 그 밤을 꼬박 새웠습니다. 많은 후기 성도 가정에서 그러하듯이, (아직 충분히 많은 가정은 아니지만) 그들의 가정에서도 아침 저녁으로 자녀들이 어머니 주위에 모여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에 감사드리는 것이 관례화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할 말을 알면서 그 순간을 기다렸으나 두려웠습니다. 어머니가 ‘얘들아, 이리 오너라.’하고 말씀하시자 그는 ‘싫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얘야, 무릎을 꿇어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싫어요. 무릎을 꿇지 않겠어요. 다시는 무릎을 꿇지 않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말을 빌리면 그 때 어머니가 이렇게 말했다고 하는데, 우리는 모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얘야, 네가 이 집안의 맏이다. 이 집안에 남자라곤 너 하나뿐이다. 엄마는 지금 바로 그 남자가 필요하단다. 무릎을 꿇어라.’

“그는 여전히 반감을 갖고 있었지만 그의 마음의 우상인 어머니가 그를 필요로 했기 때문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처음으로 어머니의 아픈 마음과 슬픔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무릎을 꿇기는 했으나 ‘어머니가 오늘 아침에는 하나님께 무엇을 감사드릴까.’하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자녀들의 그런 마음을 알고 있던 어머니는 그 날 아침 무릎을 꿇은 그들에게 복음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어머니는 하나님께 자기 가족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영원한 결속에 대해, 미래에 대한 지시와 인도와 목적과 확신에 대해 감사드렸습니다.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주었고, 언제나 가족과 함께했던 훌륭하고 천사 같은 아이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렸습니다. 그 어머니는 그 순간의 절박함과 중대함을 알고, 자녀에게 이런 힘든 상황에서 무엇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젊은이는 영예롭고 어려운 선교 사업을 마친 성공적이고 헌신적인 후기 성도로 그 자리에 서서, 영웅인 어머니를 주신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Heroism, 브리검 영 대학교 올해의 말씀, 1959년 3월 25일, 3~4쪽)

• 이 어머니가 하나님 아버지께 드린 감사의 기도는 그녀의 아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가?

우리는 또한 간증할 때 우리에 대한 주님의 선하심을 인식하게 된다. 이렇게 감사를 표하는 것은 교회의 형제 자매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다.

하워드 더블류 헌터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삶이, 모든 사람의 삶이 오르내림의 기복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세상에서 우리는 … 축복처럼 보이거나 느껴지지 않는 많은 축복을 봅니다.”(성도의 벗, 1987년 1월호, 62쪽)

• 여러분은 축복이 “항상 축복처럼 보이거나 느껴지지는 않는” 것을 어떻게 깨달았는지에 대해 적절한 경험을 이야기해 줄 수 있는가? 왜 시련의 시기에 감사를 표하는 것이 중요한가?

다른 사람에게 감사를 표함

헨리 디 테일러 장로는 다음 이야기를 통해 낯선 사람들까지도 서로에게 사랑과 감사를 표현할 수 있음을 설명해 주었다.

“워싱턴의 경찰은 금요일에 주인 없는 자전거 100대 정도를 경매에 붙였습니다. 11세의 소년이 ‘1달러’라고 말하면서 첫 번째 자전거의 입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입찰 가격은 훨씬 더 올라갔습니다. 소년은 다른 자전거가 나올 때마다 희망을 안고 ‘1달러요.’라고 반복했습니다.

“43년간 도둑맞거나 분실한 자전거를 경매에 붙여 온 경매인은 자전거가 나올 때마다 소년의 희망이 한껏 부풀어 오르는 것을 알았습니다.

“경주용 자전거가 한 대 남았습니다. 입찰액은 8달러까지 올라갔습니다. 그 경매인은 ‘저기 저 소년에게 9달러에 팔렸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기 주머니에서 8달러를 꺼내고 소년에게 1달러를 달라고 했습니다. 소년은 동전을 한 웅큼 꺼내서 경매인에게 주고 자전거를 가지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몇 미터 가다가 멈추더니 조심스럽게 새 소유물을 세워 놓고 돌아와서 경매인의 목을 와락 끌어안고 울었습니다.”(대회 보고, 1959년 4월, 57쪽)

우리는 모두 감사함을 느낄 필요가 있다. 미국의 실업가인 찰스 엠 슈웹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사람이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인정 받을 때보다 비판 받을 때 더 힘껏 노력하고, 더 일을 잘하는 것은 한 번도 보지 못했다.”(Richard Evans’ Quote Book[1971년], 171쪽) 우리가 감사를 표하고 인정해 줄 때, 사람들은 우리를 더 신뢰하고 더 잘하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 받는다.

리차드 엘 이반스 이세 장로는 감사를 표해야 할 필요성에 관해 다음과 같이 적었다.

“나는 오늘 아침까지 내가 상당히 많이 이용당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며칠 전에 친구의 다급한 요청을 받고 상당한 노력과 불편을 감수하며 어려운 일을 해 주었습니다. 그는 내가 아는 한 그 이후로는 특별히 나를 만나려고 애쓰지 않았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이나 그 밖의 어떤 표시도, 내가 해 준 일이 만족스럽다는 암시도 없이 그저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그랬지요. 그러다가 오늘 아침에 그로부터 진지하고 만족스러운 감사의 편지가 왔습니다. 그 글을 읽는 순간 나의 마음은 따스해지고 그 일에 대한 나의 모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가 그 글을 적는 데는 매우 짧은 시간이 걸렸지만, 나에게는 풍요로운 보상이 되었습니다.”(Richard L. Evans-The Man and His Message [1973년], 285쪽)

• 감사를 표시한 것이 어떻게 이반스 장로의 느낌을 바꿔 주었는가?

• 왜 다른 사람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이 중요한가? 남들이 우리에게 해 주는 일 중에서 감사를 표해야 하는 일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교회와 가정과 이웃과 지역 사회에 감사를 표할 수 있는가?

구주께서는 우리에게 흔히 황금률이라고 불리는 중요한 원리를 주셨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태복음 7:12) 우리는 모두 감사 받을 필요가 있으며 감사 받기를 원한다.

가정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르침

“한번은 몹시 실망한 어머니가 이웃 사람에게 자기 가족은 아무도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 감사하지 않는 것 같다고 불평했다. 그들은 어머니가 집을 청소하고 명절에 대비해 집안을 장식하고 옷을 빨아서 다리는 데 얼마나 노력을 들이는가 하는 것에 대하여 일언반구도 없었던 것이다. 또 어머니가 준비한 훌륭한 식사와 학교나 직장에 데려다 주는 것에 대해 감사한 적이 없었다. … 그 어머니는 가족들이 자기가 하는 일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화가 났다.

“이웃 집 사람은 이렇게 대답했다. ‘매리앤. 당신은 깨끗하게 잘 단장한 집을 갖고 있어요. 당신 아이들은 깨끗하고 단정한 복장으로 학교에 가고 모임에 참석하지요. 당신은 요리 솜씨도 뛰어난데다 그 누구보다도 충실하게 교회 부름을 수행하고 있어요.’

“‘전 당신의 남편과 아이들이 당신의 그런 노력을 칭찬 받을 만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고 생각해요. 단지 당신의 집에서는 감사를 표시하는 것이 상례가 아니기 때문에 표현을 안 하는 것뿐이죠. 다른 가족들도 똑같이 당신처럼 실망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1977~1978년 상호부조회 학습 과정, 방문 교사 메시지, 제6과)

• 그 이웃 사람은 매리앤에게 어떤 것을 주지시켜 주었는가?

가족들이 감사하는 태도를 갖도록 가르치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자신이 감사하는 태도를 키워야 한다. “가족이 서로 감사를 표시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서로 감사를 받는 것만큼 중요하다. 우리가 모범과 가르침을 통해, 서로 감사를 표시하는 것을 가르치지 않으면 가족들은 이 중요한 예절을 배우지 못할 것이다. … 다른 사람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하도록 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우리가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 주는 것이다.”(1977~1978년 상호부조회 학습 과정, 방문 교사 메시지, 제6과)

우리는 자녀가 어릴 때, 받은 선물에 감사를 표하고 친절한 일을 해 준 사람에게 감사하도록 가르치기 시작해야 한다. 디어도어 에이 터틀 장로는 스테이크 대회에 참석하면서 어느 가정에 머무는 동안 우연히 보게 된 감사의 표현에 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내가 스테이크 대회 때 투숙했던 집의 청년이 앉아 있습니다. 그는 최근에 [브리검 영 대학교로] 떠나 있었기 때문에 나는 토요일 밤에 그의 방에서 잤습니다. 친절한 그의 어머니가 방을 보여 주시며 벽장을 열었을 때 옷장 안의 가로대에 손으로 쓴 편지가 붙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편지는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엄마,

올 여름을 ‘특별한 여름’으로 만들기 위해 해 주신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엄마는 정말 ‘특별한 엄마’입니다. 엄마의 아들이 될 수 있는 축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사랑하며 저를 위해 해 주신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11월에 뵙겠습니다.

폴 올림”

“그 어머니는 내가 그것을 읽는 동안에 멈추어 있다가 말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이 옷을 바깥쪽에 걸어도 될까요. 이 쪽지는 아직도 제게 소중하거든요. 이 옷장을 열 때마다 이걸 다시 읽어 본답니다. 그리고 좀더 오랫동안 이 자리에 붙여 놓고 싶어요!’”(What Kind of Thanks? 브리검 영 대학교 올해의 말씀 [1968년 11월 26일], 5쪽)

• 이 아들은 어머니에게 어떻게 감사를 표했는가? 그것은 어머니가 어떤 느낌을 갖게 해 주었는가? 자녀가 가족에게 감사를 표시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로는 어떤 것이 있는가? 학교 선생님과 교회의 교사에게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우리는 자녀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창조물에 감사하도록 가르칠 수 있다. 산보나 소풍을 나가 어린아이에게 꽃과 별과 노을 및 자연의 다른 모든 면과 같은 창조물에 주의를 환기시켜 줌으로써 그런 창조물의 아름다움을 가르쳐 줄 수 있다. 계절의 변화를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에게 주시는 축복에 주의를 기울일 기회를 얻는다. 우리 자녀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이런 선물들을 인식하게 하고 싶으면 우리 스스로 그런 것에 감사를 표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봉사에 자녀를 참여시키면 우리의 축복을 더 잘 깨달을 수 있다. 우리는 이런 봉사를 통해 봉사할 수 있는 축복에 감사할 수 있다.

가족이 찬양과 감사의 기도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것에 관해 엔 엘돈 태너 회장의 딸은 아버지에게 이 원리를 상기시켜 주었다.

“나는 어느 날 가족 기도를 한 후에 어린 딸 중 한 명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빠, 우리는 더 많은 축복을 달라고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주님께서는 지금까지 우리에게 정말 잘해 주셨어요. 우리는 우리가 받는 축복에 합당한 사람이 되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 같아요.’ 그 후로 우리는 더욱 열심히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려고 했습니다.”(See Ye First the Kingdom of God [1973년], 159~160쪽)

• 기도할 때 감사를 표함으로써 가족은 어떻게 축복을 더 잘 깨닫게 되는가?

결론

우리는 생활에서 개인적으로나 가족 단위로 감사하는 마음을 분명히 느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큰 축복을 받아 왔으므로 하나님의 축복에 끊임없이 감사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와 다른 사람에게 감사를 표할 때, 자녀가 감사하는 마음을 키우도록 도울 수 있다. 우리는 가족에게 더 큰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약속을 받았다.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받는 자는 영화롭게 될 것이요, 이 지상의 것들이 그에게 더하여지리니, 백 배 참으로 그 이상 더하여지리라.”(교리와 성약 78:19)

과제

여러분을 위해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친구, 교사, 신권 지도자, 부모, 가족, 수리공)을 생각해 보고 그들에게 감사를 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가정의 밤에서 가족과 함께 감사에 대해 토론한다. 자녀들이 다른 사람에게 감사를 표하게 한다. 가족 기도를 할 때 감사를 더 많이 표현한다. 자기가 고맙게 여기는 사람을 한 사람 택하여 이번 주 중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시할 수 있는 일을 행한다.

보충 성구

  • • 시편 100편(찬양의 시)

  • • 데살로니가전서 5:18(범사에 감사하라)

  • • 디모데전서 2:1(감사하라는 권고)

  • • 요한계시록 7:12(하나님을 찬송하는 천사)

  • • 모사이야서 2:23~25(우리가 하나님께 진 빚)

  • • 앨마서 7:23(무엇을 받든지 감사함)

  • • 앨마서 37:37(마음을 감사로 가득차게 함)

  • • 교리와 성약 46:32(어떤 축복을 받든지 하나님께 감사함)

  • • 교리와 성약 88:33(하나님의 은사를 기뻐하는 것의 중요성)

교사 준비 사항

본 공과를 가르치기 전에

  • 1.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휩쓸어”(찬송가 142장)의 가사를 살펴본다.

  • 2. 여러분이 원하는 이야기나 성구나 인용문을 발표할 반원들을 지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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