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성도 여성상, 자매용 기초 교재, 제2과정, -61200000
본 공과의 목적은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데 시간과 재능과 재산을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데 있다.
누구나 시간과 재능과 재산에 대한 축복을 받음
토마스 에스 몬슨 장로는 봉사와 희생에 관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호세 가르시아는 올드 멕시코 출신입니다. 그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신앙 안에서 자라면서 선교사의 부름을 받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나는 그의 추천서가 접수되던 날 그 곳에 있었습니다. 그 추천서에는 아래와 같은 글이 씌어져 있었습니다. ‘가르시아 형제의 부름은 그의 가족에게 큰 희생을 요구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가족을 부양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의 소유물이란 귀중한 우표 수집책 한 권뿐입니다. 그는 이 책이 선교사 기금에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팔려고 합니다.’
“킴볼 회장님은 이 추천서에 쓰여진 말씀을 주의 깊게 듣고,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에게 우표책을 팔라고 하십시오. 그러한 희생은 그에게 축복을 가져다줄 것입니다.’”(“참된 신앙의 예”, 성도의 벗, 1979년 4월호, 84~85쪽)
우리는 교회 회원으로서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는 것을 도와야 할 책임을 부여 받았다. 때로는 이 책임이 우리에게 큰 희생을 요구할 수도 있다.
• 자매들에게 다음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주님은 왕국을 건설하는 이 위대한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내게 무엇을 주셨는가?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시간과 재능과 재산을 축복해 주셨다. 그분은 우리가 이런 은사들을 사용하여 교회 사업을 진척시키기를 바라신다. 우리는 모두 인도하고, 가르치고, 지지하며, 참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시간과 재능과 재산을 아낌없이 기꺼이 사용함으로써 복음을 전파하고 왕국을 건설하는 일을 도울 수 있다.
우리 모두에게는 매일 똑같은 양의 시간이 주어진다. 브리검 영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자매 여러분, … 여러분은 시간을 황금 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실제로 그것은 재산입니다. … 이 점을 생각하고 더 이상 팔짱을 끼고 앉아서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지상에 주님의 왕국을 발전시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하는 것이 모든 남성과 여성의 의무이기 때문입니다.”(Discourses of Brigham Young, 존 에이 윗소 편집[1954년], 214쪽)
• 반원 한 명에게 교회 부름을 완수하고 또 다른 방법으로 봉사하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발표하게 한다.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어떤 방법으로 보다 더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
또한 우리는 각자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재능과 능력을 받았다. 그러한 것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귀중한 은사이다.
브리검 영 회장은 이렇게 권고했다.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데 무언가를 바치시려면, 여러분이 가진 가장 좋은 것을 바치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 왕국에 드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입니다. … 우리가 지닌 모든 능력을 하나님 왕국의 건설에 사용합시다. 그러면 모든 것을 성취하게 될 것입니다.”(Discourses of Brigham Young, 445쪽)
조안 오틀리 자매는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것에 대해 배운 경험을 이야기해 주었다. 주님은 오틀리 자매와 그녀의 남편인 제럴드 디 오틀리 형제에게 음악에 대한 특별한 재능을 주셨다. 그들은 이 은사를 발전시키는 데 전 생애를 보냈다. 그들은 이 재능을 사용하는 것과 관련해 많은 결정을 내려야만 했다. 오틀리 부부가 유럽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 그들은 특별히 중요하고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함을 깨달았다. 두 사람 다 유럽에 남아 있으면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기 원했다. 오틀리 부부는 순종하기를 원했으며 더 나아가 지상에 주님의 왕국을 세우는 일에 봉사하기를 간절히 원했다.
오틀리 부부는 주님의 뜻을 알기 위해 계속해서 금식하고 기도했다. 그들은 금식이 끝날 즈음 성찬식에서 응답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고향에서 할 일이 있다는 영의 지시를 똑같이 받았다. 오틀리 부부는 미국으로 돌아갔다.
그들은 그 후 여러 달 동안 공부하고 준비하고 시험을 치렀다. 그런 다음 주님은 그들을 솔트레이크시티로 돌아올 수 있게 하셨다. 오틀리 자매는 태버내클 합창단의 일원이 되었고 오틀리 형제는 유타 대학교 음악 학부에서 일하게 되었다.
얼마 후에 오틀리 형제는 제일회장단으로부터 태버내클 합창단의 지휘자로 부름을 받았다. 주님은 참으로 그들이 봉사하도록 준비시켜 오신 것이다.
오틀리 부부는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재산이 전적으로 우리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임을 이해하고 있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거둘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은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는 일에 그것들을 사용하는 것이다.(“씨앗 속의 사과”, Turning Points [1981년], 23~29쪽에서)
(오틀리 부부가 단지 순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원했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주님께서 그들의 재능으로 하기를 바라시는 일을 그들은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의 재능으로 하기를 바라시는 일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시각 보조 자료 10-a, “부자 청년에게 영생을 상속 받기 위해 해야 할 일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님”을 보여준다.
신약에는 예수님께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여쭌 청년의 이야기가 있다. 예수님은 그에게 계명을 지키라고 하시며 간음하지 말고, 살인하지 말고, 도적질하지 말고, 거짓 증거하지 말며 부모를 공경하라고 말씀하셨다. 그 청년은 평생 동안 이 모든 계명을 지켰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예수님은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고 그분을 따르라고 하셨다. 그 청년은 이 권고를 듣고 슬퍼했으며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근심하며 돌아갔다.(마가복음 10:17~22 참조)
• 우리는 왕국을 세우기 위해 어떤 개인적인 재산을 사용할 수 있는가?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재산을 가지고 있다. 가난한 사람을 먹이거나 입힐 수도 있고, 집이 없는 사람에게 거할 곳을 줄 수도 있다. 십일조와 헌물을 낼 때 우리는 왕국의 건설을 돕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사업을 발전시키도록 더 많은 것을 바치고, 더 큰 희생을 하도록 요구 받을 수도 있다. 비록 우리 중 대부분이 주님의 사업을 위해 모든 재산을 바치도록 요구 받지는 않겠지만, 요청을 받으면 기꺼이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오래 전에 태즈메니아 섬의 성도들은 당시에 십이사도 정원회의 회장이었고 후에 교회 회장이 된 조셉 필딩 스미스 장로가 오스트레일리아 남부 선교부를 방문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겸손하고 충실한 185명의 성도는 스미스 회장이 그들의 교회 건물을 헌납해 주기를 원했다. 그들은 교회를 주님께 헌납하려면 교회 건물에 관계된 빚을 모두 청산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이틀 만에 큰 돈(10,000달러 이상의 돈)을 마련하여 교회 건물의 빚을 청산했다. 그들은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재산을 희생했다. 필요한 기금을 모으기 위해 어떤 사람들은 땅을 팔았고, 어떤 사람들은 가구를 팔았으며, 또 어떤 사람들은 개인적인 다른 소유물을 팔았다.(제시 이반스 스미스, “이제 주님께 건물을 드릴 수 있습니다”, Instructor, 1962년 6월, 184~185쪽 참조)
브르스 알 맥콩키 장로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그분[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왕국에 관한 일을 우선으로 하겠다는 것을 침례 받을 때 성약했습니다. 이에 대해 그분은 우리에게 하나님 왕국에서의 영생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
“희생의 법은 진리를 위해서라면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것, … 집과 땅과 가족, 필요하다면 자신의 생명까지도 기꺼이 바치는 것입니다.
“… 우리가 갖고 있는 것 중에서 많은 것을 희생하도록 요구 받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
“그러나 … 그렇게 하도록 요구 받으면, 우리는 이 율법에 완전히 따를 수 있어야 합니다.”(대회 보고, 1975년 4월, 74~75쪽; Ensign, 1975년 5월호, 50쪽)
• 우리의 삶에서 “왕국에 관한 일”을 우선으로 둔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재산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음
• 왕국을 건설하는 일을 돕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재산을 사용하도록 요청 받을 수 있는가?(칠판에 대답을 열거한다.)
우리는 교회 회원으로서 많은 의를 이룩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주님은 우리에게 시간을 활용하고, 재능을 발전시키며, 우리의 재산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봉사할 기회를 많이 마련해 주셨다.
기꺼이 봉사할 때 봉사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은 증가된다. 또한 기꺼이 순종함을 나타내 보이고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 줄 수도 있다. 브르스 알 맥콩키 장로는 우리에게 왕국을 건설할 수 있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해 주었다.
“우리의 이웃에게 경고해 주고, 선교사로 나아가며, 각처에 있는 아버지의 다른 자녀들에게 구원의 진리를 알려 주는 것은 우리의 특권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책임 중 어느 것에서든 … 봉사하라는 부름에 응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복지 사업을 위해 일을 하고, 계보를 탐구하거나, 성전에서 … 의식을 집행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직한 십일조를 내고, 금식 헌금, 복지 예산 … 및 선교사 기금을 낼 수 있습니다.”(대회 보고, 1975년 4월, 76쪽; Ensign, 1975년 5월호, 51쪽)
교회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살았던 멕시코의 빌라프랑카 자매는 자기 지역에서 왕국을 건설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냈다. 그녀는 장로들에게 시내에 있는 자기 집을 구도자를 가르치는 장소로 제공했다. 그들은 여러 명의 구도자를 가르쳐서 침례를 베풀었고 6년 후에는 200명 가량의 회원이 있는 지부가 이 곳에 들어섰다.(글렌 브이 버드, “산페르난도의 기적”, New Era, 1977년 1월호, 28~29쪽 참조)
독일 함부르크 선교부의 하노버 지방부 회원들은 미국 아이다호 주의 마을이 홍수의 피해를 입자 왕국을 세우는 데 “여분의 일을 더 하기”로 결정했다. 독일 지역의 회원들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정기 금식일 외에 특별 금식일을 가졌다. 또한 그 지방부의 청남 청녀들은 방학 중에 하루 동안 일해서 수재민에게 줄 기금을 벌었다.(“아이다호 주민을 도운 독일인”, Church News, 1976년 8월 14일, 10쪽 참조)
어떤 가족은 그들이 사망하면 재산의 일부를 교회에 바치게 하는 내용의 유언장을 마련했다. 이들이 낸 기금은 선교 사업을 후원하고 집회소와 성전을 건축하는 데 사용되며 또한 왕국을 세우기 위한 의로운 목적에 사용될 것이다. 이 가족의 가장은 “여분의 일을 더 행하려는” 자기 가족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했다. “나는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압니다. … [자유로운 선택에 의해 우리 재산의 일부를 하나님 왕국의 건설을 위해 내는 것은]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재산을 주님 사업에 바치기로 한 전반적인 성약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아이작 엠 스튜어트, “질문 있습니다.” Ensign, 1975년 8월호, 23~24쪽 참조)
• 미리 지명해 둔 자매에게 복음 원리 제34장, “우리의 재능을 발전시킴”에 나온 대로 우리의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열거하게 한다.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고자 하는 소망은 우리가 내리는 모든 결정에 영향을 줄 것이다. 대일 이 밀러 장로는 이렇게 말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주님의 왕국 건설을 돕기 위하여 낫을 드는 것을 우리 생활의 가장 중요한 중심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 각자가 전세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동의했다는 이야기는 타당성이 있어 보입니다. 교육, 직업, 결혼 및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재물의 사용에 관한 주요 결정은 주님의 왕국을 건설하고 또 그분을 통해 완전케 되어 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그분께 어떻게 하면 가장 잘 봉사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춰 기도하는 마음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 시간과 재능과 재물을 다해 시온 건설에 투자할 때, 우리 마음은 청결해지고 지혜가 커지며, 해의 왕국의 습관들이 형성되기 시작하고, 성령은 우리를 아버지와 아들의 면전에 들어가도록 준비시켜 줍니다. 낫을 듦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과 왕국이란 두 몫을 수확하게 됩니다.”(성도의 벗, 1998년 7월호, 29~30쪽)
결론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왕국 건설을 도와야 할 책임이 주어졌다. 때때로 우리는 이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개인적인 희생을 치러야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나[주님]와 복음을 위하여” 희생할 때 “현세에 있어 … 백 배나 받되 …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마가복음 10:29~30)라고 약속하셨다. 우리는 이 축복을 받기 위해 시간과 재능과 재산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관해 매일 결정해야 한다.
과제
왕국 건설을 위한 희생의 필요성에 대해 가족과 함께 토론한다. 주님께 더 잘 봉사할 수 있도록 시간을 현명하게 관리하는 법을 배운다.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자신의 시간과 재능과 재산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금식하고 기도할 수 있다.
보충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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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복음 12:47~48(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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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마서 34:32(이생은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는 시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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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리와 성약 65편(주님의 길을 준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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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리와 성약 82:18~19(모든 사람의 유익을 위해 일함)
교사 준비 사항
본 공과를 가르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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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음 원리 제34장, “우리의 재능을 발전시킴”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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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복음 원리 제34장에 나와 있는 재능을 발전시키는 방법을 말할 반원을 지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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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러분이 원하는 이야기나 성구나 인용문을 발표할 반원들을 지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