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성도 여성상, 자매용 기초 교재, 제2과정, -61200000
본 공과의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의 모든 자녀와의 관계에 있어서 더욱 그리스도와 같아지도록 돕는 데 있다.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임
• 시각 보조 자료 11-a,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을 보여준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정말 모든 사람을 창조하셨을까?”라고 물을지 모른다. 경전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살았던 사람이나 앞으로 살게 될 사람 모두를 창조하셨다고 말해 준다. 그분은 또한 각 사람이 지상에 태어날 시간과 장소를 정해 주셨다.(사도행전 17:26 참조)
우리는 각자 독특하며 특별한 창조물이다. 우리는 각자 체구와 생김새와 피부색과 얼굴 모습에 있어 유일 무이한 신체를 가지고 있다. 또한 우리는 각기 다른 특징과 재능과 관심과 솜씨와 능력을 가지고 있다.
• 교리와 성약 18편 10절을 적은 포스터를 보여 주고 반원 한 명에게 그 성구를 소리 내어 읽게 한다.
각자 개별적인 개성과 신체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이다. 우리 모두는 그분의 영원한 가족을 구성한다. 그분은 우리들 개개인을 사랑하시며 소중하게 여기신다. 또한 그분은 그분의 자녀들이 서로 사랑하고 형제와 자매로 서로를 대우하기를 바라신다.
• 모든 사람을 형제와 자매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보여 줄 수 있는가?
다른 사람의 복리에 대해 염려하는 것은 타인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보여 주는 주요한 방법이다. 몇 년 전에 3살 된 아이가 폐쇄된 우물에 빠졌다. 이 아이를 구하려는 일념으로 소방수, 사업가, 서커스 단원들, 공장 노동자, 의사, 이웃 사람, 신문 기자 등이 모두 함께 노력했다. 이 비극적인 일은 전세계적인 주목과 도움을 이끌어 냈고 53시간이 넘게 걸린 구조 작업에는 50만불 이상이 소요되었다. 마침내 그 아이를 구조했을 때 아이는 이미 죽어 있었다. 어떤 사람은 그 구조 노력이 그만한 가치가 있었는지 의문을 제기할지도 모른다. 답변은 오직 한 가지, “물론, 그렇다”는 것이다.
한 어린 소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전세계가 몇 시간 동안 하나가 되었다. 아무도 구조대의 인종이나 종교가 무엇인지 묻지 않았다. 비용이 얼마나 들 것인가를 묻는 사람도 없었다.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모두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단합했다. 모든 사람이 절대적인 필요성을 느끼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데 하나가 되었다. 그 어린 소녀는 53시간 동안 사람들을 사랑으로 맺어 주었다.
•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한 어린 소녀를 구하는 일에 참여했는가? 여러분은 언제 남들과 하나가 되어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 참여해 보았는가?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듯이 이웃을 사랑해야 함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범으로 보여 주셨다. 그런 다음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셨다.(요한복음 15:17 참조) 그분은 비유를 통해 그 방법을 가르쳐 주셨다. 그분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 대속물로” 죄 없는 자기 생명을 바치심으로써 사랑을 나타내 보이셨고, 이 일로 우리는 죄를 극복할 수 있게 되었다.(디모데전서 2:6; 교리와 성약 18:11~13 참조)
• 지명된 반원에게 성경에 있는 다음 이야기를 간단하게 발표하게 한다. 각각의 이야기를 발표한 후 그 다음에 나오는 질문을 한다.
선한 사마리아인(누가복음 10:29~37). 우리는 이 비유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가?
삭개오(누가복음 19:1~7). 구주는 삭개오를 어떻게 대하셨는가? 사도들은 구주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느꼈는가?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남을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간음한 여인(요한복음 8:3~11). 우리는 죄지은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왜 동정심과 이해심은 필수적인가?
• 구주께서는 왜 이웃에게 인정 받지 못하는 이 사람들을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셨는가?
그리스도는 인간의 가치를 알고 계신다. 그분은 하나님의 자녀들 개개인에 대해 염려하셨다. 그분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가르치셨고, 다리를 저는 사람과 마음이 상한 자를 고쳐 주셨으며, 장님의 시력을 회복해 주셨다. 죄인과 함께 음식을 드셨고 간음한 여인을 비난하는 자들과 맞서셨다. 그분은 잃은 양의 비유, 잃은 돈의 비유, 탕자의 비유를 통해 각 사람의 가치를 가르쳐 주셨다.(누가복음 15장 참조) 모든 행동에 있어서 그분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마태복음 19:19)는 가르침의 모범이 되셨다. 또한 그분은 이웃을 알아보고 봉사했던 한 사람에 대해 이야기해 주신 후 우리에게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누가복음 10:37)고 가르치셨다.
• 우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어떤 책임이 있는가?
•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한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더욱 그리스도와 같이 될 수 있는가?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에 찬 관심을 보이고 친절하게 행동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는 것이다. 엔 엘돈 태너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것을 찾습니다. 우리가 모두 아는 바와 같이 완전한 인간은 없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잘못이나 약점을 가려내어 그 잘못에만 마음을 두면 그 사람의 장점은 못 보게 됩니다.”(“악한 말 금하세”, 성도의 벗, 1973년 10월호, 2쪽)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가치를 제대로 깨닫는다면 그들의 장점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그들을 사랑과 친절로 대할 것이다.
• 우리가 다른 사람의 가치를 깨닫고 그 사람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한다면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각 사람을 어떻게 대하겠는가?
“마아가렛은 몇 년 만에 성찬식에 참석했습니다. 예배당에 들어와 재빨리 좌석을 찾아 앉을 때 그녀는 낯선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녀는 지혜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있었습니다. … 감독님은 그녀에게 더 자주 교회에 나오고 더 많이 기도하면, 그 해로운 습관을 고치기가 훨씬 쉬워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에게는 와드의 거의 모든 회원이 낯선 사람들이었지만 차차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듯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 폐회 기도가 끝나는 즉시 그녀는 회중들과 함께 천천히 밖으로 걸어 나갔습니다. 그녀는 그 속에 섞이고 싶은 마음으로 주위의 대화를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쪽에서 소근거리는 소리가 갑자기 다른 모든 대화보다 더 큰소리로 그녀의 영혼 깊은 곳을 꿰뚫는 것 같이 들려왔습니다. ‘담배 냄새 맡으셨어요? 말씀에 집중하지 못할 정도였어요. 다음부터는 자리를 골라 앉아야겠어요.’”(헬렌 셀리, “그리고 예수님은 우셨다”, Ensign, 1973년 4월호, 14쪽)
• 만약 여러분이 마아가렛이라면 어떤 느낌이 들었겠는가? 마아가렛과 같은 이웃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엔 엘돈 태너 회장은 우리에게 또 다른 면에서 그리스도와 같아지도록 주의를 주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모두 이웃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는 남의 장점보다는 잘못을 이야기하기가 쉽습니다. 우리는 남의 위신을 떨어뜨리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것이 헛소문이든 진실이든 간에 다시 다른 사람에게 전하며 그래서 이 이야기는 마치 잡초처럼 퍼져 나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문제에 관한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가 선한 이웃이 되고자 한다면, 진실이나 완전한 사실을 말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말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음 이야기는 우리를 반성케 합니다. 퇴직한 노인 한 분이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에 정원 손질을 하는데 그러던 중 길 건너 이웃 집에 한 우유 배달원이 매일 들르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배달원은 남편이 출근하면 바로 뒤따라 집에 들어가서는 30분 정도 있다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집의 아름다운 여주인은 초등회 교사였으며 거의 빠짐없이 성찬식에 참석하는 자매였습니다.
“이런 일이 여러 주일 계속되자 그 노인은 이웃에게 이 말을 하면서 그녀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본받을까 염려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 노인이 이 사실을 감독에게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이미 그 소문은 온 와드에 파다하게 퍼져 있었습니다.
“감독은 이 일의 전모를 듣고 몹시 마음이 상하여 우유 판매점 지배인에게 그 배달원의 이름을 묻고 그의 신상에 대해 조사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 지배인은 배달원에게 아주 기술적으로 이렇게 물었습니다. ‘요즈음 링컨 가에 새 고객을 한 사람 얻었군요. 어떻게 그런 고객을 얻게 되었지요?’
“‘고객이라구요?’ 그 배달원은 반문했습니다. ‘그 애는 고객이 아니라, 내 딸이에요. 나는 매일 아침을 딸 집에서 들지요. 대신 매주 금요일 저녁에는 아내와 함께 손자들을 본답니다. 나쁜 일은 아니지요?’”(“악한 말 금하세”, 성도의 벗, 1973년 10월호, 2쪽)
• 나쁜 소문을 퍼뜨리거나 험담하는 것은 사람에게 어떤 해를 끼칠 수 있는가?(험담의 대상이 되는 사람과 험담을 하는 사람 양쪽 경우를 다 생각해 본다) 나쁜 소문을 퍼뜨리지 않음으로써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좀더 그리스도처럼 될 수 있는가?
어떤 면에서든지 자신과 다른 점이 있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그들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가를 보여준다. 정말로 발전하고 싶으면 이렇게 자문해야 한다. “나는 어떻게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자녀에게 그들을 받아들이고 포용하며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까?”
또한 우리는 최근에 교회에 들어온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기독교인다운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스펜서 더블류 킴볼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과 예수 그리스도 교회가 세계적인 교회가 되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것은 곧 세계로 퍼져 나갈 것입니다. 교회의 회원인 우리는 스스로를 자제하고, 모든 인류, 즉 모든 나라와 모든 민족에 속한 우리의 형제 자매들을 사랑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모든 적의와 원한과 악감정을 버릴 것입니다.”(“용서의 힘”, 성도의 벗, 1978년 2월호, 72쪽)
• 에베소서 2장 19절을 읽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권속(교회 회원)으로서 서로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결론
우리는 우리들 개개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서 다음과 같은 경전의 가르침대로 서로를 대해야 한다.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에베소서 4:31~32)
과제
남의 장점을 찾는 습관을 기른다. 비판과 험담을 피한다. 자녀들이 다른 사람을 포용하고 너그럽고 친절하게 대하도록 모범을 통해 가르친다.
• “나는 하나님의 자녀”(찬송가, 187장)를 부르고 공과를 마친다.
보충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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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행전 10:34(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않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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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디아서 3:26~28(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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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베소서 4:29(선한 것만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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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니파이 1:15~17(하나님의 사랑이 백성들의 마음에 깃들어 하나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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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리와 성약 112:11(모든 사람을 사랑함)
교사 준비 사항
본 공과를 가르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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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음 원리 제2장 “우리의 하늘 가족”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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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과에 나오는 포스터를 준비하거나 칠판에 적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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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는 하나님의 자녀”(찬송가, 187장)로 공과를 끝맺도록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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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러분이 원하는 이야기(선한 사마리아인, 삭개오, 간음한 여인에 대한 이야기를 포함하여)나 성구, 인용문을 발표할 반원들을 지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