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성도 여성상, 자매용 기초 교재, 제2과정, -61200000
본 공과의 목적은 우리가 십일조의 법을 더 온전히 인식하고 그에 따라 더욱 잘 생활하며, 기타 교회 헌물의 가치와 후한 기부의 필요성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 있다.
십일조의 법이란 무엇인가?
십일조의 법은 주님께서 주신 계명이며 주님께서 주신 것 중의 일부를 다시 그분께 돌려드리는 방법이다. 우리는 침례 받을 때, 주님의 모든 계명에 순종하겠다는 성약을 맺었다. 우리는 성찬을 취할 때마다 주님과 맺은 약속을 새로이 한다. 우리는 십일조를 내라는 계명에 순종함으로써 그 약속의 중요한 일부분을 지키는 것이다.
• 시각 보조 자료 6-a, “여러분의 수입”을 보여준다.
• 완전한 십일조 또는 정직한 십일조란 어떤 것인가?
제일회장단은 다음과 같은 서한을 발송했다. “십일조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명료한 설명은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입니다. 즉 교회 회원은 ‘매년 저들이 얻은 모든 이익 중 십분지 일’을 바쳐야 한다는 것으로서 그 이익이란 수입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이외의 다른 설명을 하는 것은 정당화되지 않습니다.”(제일회장단 서한, 1970년 3월 19일; 교리와 성약 119:4 참조)
회원들은 십일조와 십일조 및 헌금 명세서를 감독단이나 지부 회장단의 일원에게 낸다. 와드나 지부가 조직되지 않은 곳에서는 십일조를 지방부 회장이나 스테이크 회장 또는 선교부 회장에게 낸다. 모든 헌금에 대한 기록은 서기가 작성한다.
매년 연말에 모든 회원은 감독이나 지부 회장과 특별한 접견을 하도록 요청 받는다. 우리는 십일조 결산이라고 알려진 이 접견에서 감독이나 지부 회장과 개인적으로 이야기하며 자신의 헌금 기록을 살펴본다. 이 때 우리는 완전한 십일조를 냈는지의 여부를 이야기할 기회를 갖는다. 만약 와드나 지부가 조직되지 않은 곳에 살고 있다면 지방부 회장이나 스테이크 회장 또는 선교부 회장을 만나 십일조 결산을 한다.
성전에 가기 위해 신권 지도자로부터 성전 추천서를 받으려면 십일조의 법에 순종하고 정직한 십일조를 바쳐야 한다. 정직한 십일조를 내는 일은 모든 후기 성도가 지켜야 할 중요한 계명이다.
축복을 가져다주는 순종
버나드 브록뱅크 장로는 어떻게 십일조의 법에 순종하도록 격려 받았는지 다음과 같이 말해 주었다.
“몇 년 전 어린아이를 갖게 되었을 때 아내와 나는 재정적으로 궁핍하게 되어, 십일조나 그 외의 헌금을 정직하게 지불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교회에 다니면서 주님을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 날 나의 아내가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하세요?’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물론.’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당신은 식료품 가게 아저씨를 사랑하는 것만큼 하나님을 사랑하세요?’하며 재차 물었습니다.
“나는 ‘그 가게 아저씨보다 그분을 더 사랑하기를 바라지.’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그렇지만 당신은 가게 아저씨에게는 돈을 지불하셨지요. 당신은 집 주인만큼 하나님을 사랑하세요? 당신은 그에게도 돈을 주셨지요.’라고 말하고는 계속해서 ‘크고 첫째되는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에요. 당신은 우리가 십일조를 지불하지 않은 것을 아시지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회개하고 십일조와 헌금을 지불했으며 주님은 하늘의 문을 열고 우리에게 축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십일조와 헌금을 지불하는 것을 커다란 특권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우리가 주님께 정직하지 않으면 혼란과 어려운 문제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해의 왕국의 결혼, 253쪽)
주님은 십일조의 법에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영적인 축복과 물질적인 축복을 모두 약속하신다. 경전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라기 3:10~12 참조)
• 우리가 십일조를 바치면 주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약속해 주시는가?
• 교리와 성약 64편 23절을 읽는다. 우리가 완전한 십일조를 바칠 때 기대할 수 있는 또 다른 축복은 무엇인가?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은 그의 어머니인 메리 필딩 스미스가 어떻게 정직한 십일조를 바치라는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여 가족들에게 축복을 안겨 주었는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나는 어린 시절의 일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나의 모친은 미망인으로서 부양해야 할 가족이 많았습니다. 어느 해 봄, 우리가 감자를 캐고 있을 때, 모친은 아들들에게 가장 좋은 감자를 고르게 하여 십일조 사무실로 가지고 가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감자가 귀했습니다. 우리가 십일조 사무실에 도착하여 감자를 내리려고 하는데 한 직원이 나와서 나의 모친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스미스 자매님, 자매님이 십일조를 내셔야 한다니 참으로 딱하십니다.’ 그는 나의 모친에게 십일조를 낸다고 꾸짖고 현명하지 못하거나 분별력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건장한 몸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데도 십일조 사무실의 보조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모친은 그를 똑바로 쳐다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좀 부끄러운 줄 아세요. 형제님은 나에게 주어질 축복을 부인하겠어요? 내가 십일조를 내지 않는다면 주님은 나에게서 축복을 거두어 가실 거라고 생각해요. 나는 십일조는 주님의 율법일 뿐만 아니라 그것을 바치면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율법과 다른 율법을 지킴으로써, 나는 번성하고 가족을 부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요.” 모친은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였으므로 번영하였습니다. 모친은 풍족하게 가족을 부양하였습니다. 우리는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궁하지는 않았습니다.(복음 교리, 205~206쪽)
• 스미스 자매는 어떤 축복을 받았는가? 스미스 회장이 “어머니는 하나님의 집에서 그 특권을 누릴 자격이 있었습니다.”라고 말할 때 그는 어떤 축복을 이야기한 것인가? 스미스 자매의 모범은 어린 아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다음 내용을 기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주님은 약속을 지키십니다. 그분은 … 충실하게 계명에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참으로 축복을 부어 주십니다. … 이런 축복은 재정적인 방법이나 물질적인 방법으로 올 수도 있고 또는 영적으로 채워 주시고 힘과 화평과 위안을 주시는 방법으로 실현될 수도 있습니다. 주님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집니다.”(헨리 디 테일러, 대회 보고, 1974년 4월, 158쪽; Ensign, 1974년 5월호, 108쪽)
• 물질적인 축복뿐 아니라 영적인 축복도 함께 인식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은 십일조를 바침으로써 어떻게 축복 받았는가?
헌물이란 무엇인가?
• 시각 보조 자료 6-b, “십일조는 어떻게 사용되는가”를 보여준다.
• 지명된 자매에게 복음 원리 제32장, “십일조와 헌물”에서 설명된 대로 헌물과 그것의 사용처에 대해 간단히 발표하게 한다.
보이드 케이 패커 장로는 자신들이 복음을 가르치던 가족이 갑자기 침례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지부 회장에게 보고했던 두 선교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다.
“아버지 되는 사람이 십일조에 대해 배우고는 선교사와 더 이상 만나기를 거부하는 것이었습니다. …
“며칠 후 지부 회장은 두 선교사에게 함께 그 가정을 방문하자고 권유했습니다.
“‘교회에 들어오지 않겠다고 결정하셨다면서요.’ 지부 회장이 그 가장에게 말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선교사의 말로는 십일조 문제로 그러셨다더군요.’
“‘네.’ 가장이 대답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배웠을 때 저는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군요.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는 그런 걸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한다고 생각해서 교회에 가입하지 않기로 작정했습니다.’
“‘선교사들이 금식 헌금에 대해서 이야기하던가요?’ 지부 회장이 물었습니다.
“‘아뇨, 그게 뭡니까?’
“‘저희 교회에서는 매달 두 끼를 금식하고 그에 해당되는 금액을 모아 가난한 사람을 돕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안 해 주었는데요.’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그러면 복지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설명하던가요?’
“‘아뇨, 그건 또 뭡니까?’ 가장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도와야 한다고 믿습니다. 누군가가 궁핍하거나 병들거나 실직하거나 곤란에 처하면 우리는 그 사람을 도와 줄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면 형제님도 참여하시게 될 것입니다. …
“‘선교사님들은 제게 그런 말씀을 전혀 안 해 주셨습니다.’ 가장이 말했습니다.
“‘십일조와 같은 작은 일로 침례 받는 것을 거절하신다면 분명히 형제님은 교회에 들어올 준비가 아직 안 됐습니다. …
“그들이 떠날 때, 지부 회장은 잠시 돌아서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제님, 왜 사람들이 이러한 일을 기꺼이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셨습니까? … 저희들은 [십일조를] 냅니다. 다른 것도 모두 다 냅니다. 그리고 이것을 큰 축복으로 여깁니다.’
“‘형제님이 그 이유를 발견하신다면 … 값진 진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형제님이 결정하시는 것입니다. 저희는 오직 형제님께서 이것에 대해 기도해 주시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며칠 후 가장이 지부 회장 댁에 찾아왔습니다. … 그는 가족의 침례일을 약속하고 싶었던 것입니다.”(“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성도의 벗, 1975년 4월호, 3쪽)
• 우리가 십일조 이외에도 다른 헌금을 내는 것은 왜 중요한가?
태도가 중요함
십일조와 헌금을 낼 때에는 기꺼이 내야 한다. 경전에는 우리가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린도후서 9:7)고 되어 있다.
• 누가 여러분에게 어떤 것을 줄 때 인색하게 준다면 어떤 기분이 들겠는가?
매튜 카울리 장로는 참된 십일조의 정신을 지니고 있던 한 마오리 자매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나에게는 … 뉴질랜드에 자그마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청년이었던 나는 처음 선교 사업을 나가 그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그녀는 나를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후 관리 역원이 되어 돌아가자 이번에는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
“그 날도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그 자매님이 사는 동네를 지나는 길에 이 키가 작고 훌륭한 자매님을 찾았습니다. 그 자매님은 그 때 팔순이 넘은 장님이었습니다. 자매님이 사는 곳에는 지부가 조직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선교사들이 방문을 할 뿐 다른 신권 소유자들과는 접촉이 거의 없었습니다. …
“나는 자매님의 집으로 들어가 마오리 식으로 인사를 했습니다. 자매님은 뒤뜰 조그만 화롯가 옆에 있었습니다. 나는 팔을 뻗어 손을 잡으려고 … 했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 ‘저와 악수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나는 ‘할머니의 손에 묻은 흙은 깨끗합니다. 저는 정말 할머니와 악수하고 싶습니다. 꼭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아직은 안 돼요.’라고 말하고는 손과 무릎으로 그 작은 집을 향해 기어갔습니다. 그러더니 집의 한쪽 모퉁이에서 삽을 꺼내어 들고 다시 반대 방향으로 거리를 재며 기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어떤 지점에 멈춘 후 그 곳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인가 단단한 것이 삽에 부딪히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러자 할머니는 두 손으로 흙을 긁어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과일 항아리를 끄집어 올렸습니다. 이윽고 그 항아리에서 무엇인가를 끄집어 내어 나에게 내미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뉴질랜드 화폐였습니다. 미국 돈으로 환산하면 아마 100불 정도가 되었을 것입니다.
“‘제 십일조입니다. 이제 나는 하나님의 신권 소유자와 악수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할머니께서는 이렇게 많은 십일조를 내시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자매님은 ‘나도 알고 있어요. 지금은 이만큼 십일조를 내지 않아도 되지요. 그러나 얼마간의 십일조를 미리 바치는 것입니다. 또 언제쯤 하나님의 신권 소유자가 다시 이 곳을 들를지 모르거든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나는 나의 코와 이마를 할머니의 코와 이마에 대었습니다. 나의 두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의 두 뺨을 타고 흘러내렸습니다.”(헨리 디 테일러, “내가 너희에게 복을 붓지 아니하나 보라”, 성도의 벗, 1974년 12월호, 45쪽)
• 왜 카울리 장로는 이 자매가 십일조와 헌물을 내는 것을 보고 눈물을 흘렸는가? 왜 우리는 십일조와 헌물을 기꺼이 내야 하는가?
데이비드 오 맥케이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남을 돕기 좋아하고 의로운 대업이 진행되는 것을 기뻐하기 때문에 즐거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십일조를 내는 사람은 보상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주는 가운데 진실로 축복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십분의 일”, Improvement Era, 1956년 10월호, 701쪽)
• 십일조와 헌물을 내는 것이 어떻게 교회의 형제 자매들에 대한 여러분의 사랑을 나타내는가? 그것이 어떻게 주님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는가?
결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 주님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계명과 약속을 주셨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
정직하게 십일조를 내고 헌물을 바치는 일은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의 사랑을 보이고 지상에 그분의 왕국을 세우는 대업을 기꺼이 도우려는 마음을 나타내는 중요한 방법이다.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은 이렇게 권고했다. “이 원리(십일조)로 교회 회원의 충실함을 시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원리로 누가 하나님 왕국의 편이며 누가 반대편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복음 교리, 225쪽)
기쁜 마음으로 정직하게 십일조와 헌물을 낼 때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수많은 축복에 감사를 표하는 것이다.
과제
십일조를 내라는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여 말라기 3장 10절에 나와 있는 축복을 받는다. 자녀들에게 말과 행동으로 십일조의 원리를 가르친다.
보충 성구
교사 준비 사항
본 공과를 가르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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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음 원리 제32장, “십일조와 헌물”을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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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복음 원리 제32장에 설명된 대로 헌물과 그것의 사용처에 대해 간단히 발표하도록 한 자매를 지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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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러분이 원하는 이야기나 성구나 인용문을 발표할 반원들을 지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