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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권의 의무와 축복, 신권 소유자를 위한 기본 교재, 제2과정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함

신권의 의무와 축복, 신권 소유자를 위한 기본 교재, 제2과정,  -61200000

본 공과의 목적은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것을 돕도록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다.

소개

고든 비 힝클리 회장은 아시아에서 미국으로 고등 훈련을 받으러 온 총명한 젊은 해군 장교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미 해군과 훈련을 하는 동안 이 젊은이는 몇 명의 교회 회원들을 만났다. 그의 부탁으로 그들은 그에게 복음에 대해 가르쳤다. 영이 그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으며, 그는 침례를 받았다.

힝클리 회장은 이렇게 말씀했다.

“그가 본국으로 돌아가기 직전에 나는 그를 소개받았습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에 대해 말했으며,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제님 나라의 국민들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형제님은 기독교인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나라에서 왔습니다. 형제님이 기독교인으로서, 더욱이 몰몬이라는 기독교인으로서 귀국하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그는 얼굴이 어두워지더니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의 가족은 실망할 것입니다. 아마 그들은 저를 쫓아낼 것입니다. 나의 미래와 사회 생활에서 모든 기회가 불리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형제님은 복음을 위해 기꺼이 그 큰 희생을 치르겠습니까?’라고 내가 물었습니다.”

“‘복음은 참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라고 그가 대답했을 때, 눈물에 젖은 그의 눈은 잘생긴 갈색 얼굴에서 빛이 났습니다.”

“나는 그런 질문을 한 것에 부끄러워하며, ‘그렇습니다. 복음은 참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이 말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이겠습니까?’”(성도의 벗, 1993년 10월호, 4쪽 참조)

• 왜 이 젊은이는 그의 가족과 직장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일하기로 했는가?(그는 복음이 무엇보다도 더 큰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왕국을 건설해야 할 우리의 책임

• 다음 인용문이 적힌 포스터를 보여 주거나, 칠판에 있는 내용을 참조한다. 하나님의 왕국은 참된 가치가 있는 모든 것입니다. 그 외의 모든 것은 이곳에서나 내세에서나 소유할 가치가 없습니다.(브리검 영, Discourses of Brigham Young, 존 에이 윗소 편[1954년], 444쪽)

• 하나님의 왕국이란 무엇인가?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은 이렇게 말씀했다. “하나님의 왕국은 인간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이 관리하시는 후기 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조직입니다.”(Gospel Doctrine, 제5판[1939년], 72쪽)

주님의 왕국이 지상에 회복된 이래로, 교회의 회원은 모두 그 왕국이 계속해서 성장하도록 도울 책임을 맡아 왔다. 우리는 각자 비회원들과 복음을 나누고 다른 회원들을 강화할 책임을 지고 있다. 우리의 일은 하나님의 사업 곧 “인간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 주는 일”(모세서 1:39)이다.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것을 도울 때, 우리는 구주의 재림에 대비하여 세상을 준비시키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의 형제 자매들이 영생을 얻도록 도와 준다. 이 사업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함에 있어서 우리는 가족이 하나님의 왕국의 기본 단위임을 기억해야 한다. 사실상 하나님 왕국의 참된 목적은 가족이 하늘의 왕국에서 승영을 얻도록 하는 것이다.(고린도전서 11:11; 교성 93:40; 131:1~4 참조)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교회에서 봉사하면서 우리의 가족에게 무관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주님의 권고는 다음과 같이 분명하다. “… 자신의 가족을 부양해야만 하는 모든 사람은 저마다 부양할지어다. 그리하면 그는 결단코 자기의 면류관을 잃지 아니하리니, 그는 교회 안에서 일할지니라.”(교성 75:28)

헌납의 법

우리가 자신의 성전 엔다우먼트를 받을 때 주님과 맺는 성약 중 하나는 헌납의 법대로 살겠다고 약속하는 것이다. 주님은 이 법을 해의 왕국의 율법이라 부르셨다. 이 법에 따라 우리는 주님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재산을 바친다.

• 교리와 성약 88편 22절과 105편 1~5절을 읽는다. 왜 우리는 헌납의 법을 이해하고 이 법대로 기꺼이 생활해야 하는가?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이 법에 관해 이렇게 말씀했다. “모든 것을 희생하도록 요구하지 않는 종교는 생명과 구원에 이르는 데 필요한 신앙을 갖게 해주는 충분한 권세를 결코 갖지 못합니다.”(Lectures on Faith[1985년], 79쪽)

선지자가 설명한 대로, 우리는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해 주는 그러한 신앙을 키워야 한다. 이러한 신앙은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왕국의 일을 우선 순위에 둘 때 얻게 된다.

오늘날 헌납의 법대로 생활함

헌납의 법이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주님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주님에게 기꺼이 바치도록 요구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완전하게 헌납의 법대로 생활하도록 요구되지” 않는다.(브르스 알 맥콩키, 대회 보고, 1975년 4월, 74쪽; 또는 Ensign, 1975년 5월호, 50쪽) 이것이 오늘날 교회의 상황이다.

• 비록 지금 우리가 헌납의 법대로 완전하게 생활하지 않더라도, 그대로 생활하려는 우리의 열의를 보여 주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칠판에 대답을 적는다. 대답에는 주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것을 돕기 위해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재산을 바치는 것이 포함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대답이 포함될 수 있다. 궁핍한 다른 사람들을 도움, 우리의 이웃과 친구와 친척과 다른 사람들에게 선교사가 됨, 가족 역사 탐구와 성전 사업을 행함, 자신의 교회 부름에서 충실히 봉사함, 정직한 십일조를 바치고 다른 헌물을 바침, 그리고 주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일을 알기 위해 기도함)

우리의 시간, 재능, 그리고 재산을 헌납함

주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것을 돕기 위해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재산을 헌납하는 것은 특권이다. 브르스 알 맥콩키 장로는 이렇게 말씀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사업을 행하기 위해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재산을 헌납하라고 권유하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음성입니다. 봉사와 희생을 요청하는 것도 그분의 음성입니다. 이 사업은 바로 그분의 사업입니다. 그분이 … 그분의 왕국을 인도하며 지시하고 계십니다.”(대회 보고, 1975년 4월, 77쪽; 또는 Ensign, 1975년 5월호, 52쪽)

시간

•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것을 돕기 위해 어떻게 우리의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가?

우리는 매일 24시간을 갖고 있으나 각각 그 시간을 다르게 사용한다. 우리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시간을 낭비하거나 너무 시간 계획을 잘하지 않아 가족과 교회와 직장과 지역 사회를 위해 하고 싶은 일을 다하지 못한다. 그러나 스펜서 더블류 킴볼 회장은 만일 우리가 자신의 시간을 현명하게 계획하고 정리한다면, “교회 보조 조직과 정원회에서 봉사할 시간, 선교 사업을 위한 시간, 그리고 정원회 회장, 보조 조직 지도, 감독, 상호부조회 회장, [또는] 교사가 될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씀했다.(용서가 낳는 기적[1969년], 230쪽 참조)

재능

•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것을 돕기 위해 어떻게 우리의 재능을 사용할 수 있는가?

주님은 우리 각자에게 재능을 주셨다.(교성 46:11 참조) 브리검 영 회장은 이렇게 말씀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바치려고 하는 가장 좋은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재능입니다. 얼마나 많이 바쳐야 하겠습니까? 모두 바쳐야 합니다.”(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브리검 영, 324쪽 참조)

제럴드 디 오틀리 형제의 아내인 조안 오틀리 자매는 자신과 남편이 주님을 섬기기 위해 그들의 음악적 재능을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보여 주는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들은 이러한 재능에 대해 공부하고 재능을 발전시키는 데 전생애를 보냈다. 오틀리 부부는 유럽에서 공부하고 있었을 때, 특별히 중요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다. 두 사람은 그들이 유럽에 남아 있게 될 경우,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들은 주님이 그들에게 하기를 원하시는 것을 하고 싶어 했다. 오틀리 부부는 순종하기를 원했고, 그 외에도 지상에 주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데 주님이 그들을 써 주시기를 열망했다.

오틀리 부부는 영의 지시를 받고 주님의 뜻을 알기 위해 반복해서 금식하고 기도했다. 그들은 그 응답을 금식 기간이 끝날 때 성찬식에서 받았다. 그들은 둘 다 자신들의 일이 고국에 있다는 똑같은 영의 지시를 받았다. 오틀리 부부는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다.

그 후 여러 달 동안 공부와 준비와 시험이 있었다. 그 후 주님은 그들이 솔트레이크시티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셨다. 오틀리 자매는 태버내클 합창단의 단원이 되었고, 오틀리 형제는 유타 대학교의 음악과에 속하게 되었다.

얼마 후에, 오틀리 형제는 교회 회장단에 의해 태버내클 합창단의 지휘자로 부름을 받았다. 주님은 참으로 특별한 봉사를 위해 그들을 준비시키고 계셨던 것이다.

오틀리 부부는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재산은 사실상 우리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했다. 우리가 이 지상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은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데 그러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다.(“The Apples in a Seed”, Turning Points[1981년], 23~29쪽)

• 오틀리 부부는 어떤 태도로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자신들의 재능을 사용하고 싶어 했는가?(그들은 자신들의 재능이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며 그분의 것이라고 믿었다.)

• 반원들에게 몇 가지 재능을 제언하게 하고 칠판에 그것을 적는다. 각 재능이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토론한다. 그런 후에 반원들에게 그들의 재능과 어떻게 그들이 주님의 사업을 진척시키 위해 그 재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재산

•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것을 돕기 위해 어떻게 우리의 재산을 사용할 수 있는가?

조셉 스미스는 이렇게 썼다. “한 남자가 그의 재산을 … 주님께 헌납하는 일은 굶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고, 헐벗은 자에게 옷을 주며, 과부와 고아와 병자와 고통 당하는 자를 방문하여 고난을 겪는 그들을 구제하기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와 그의 집이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조셉 필딩 스미스 편[1976년], 123쪽 참조)

주님이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었지만, 때때로 우리는 그분의 사업을 위해 우리의 재산을 사용하는 것이 어렵다는것을 발견한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기꺼이 우리의 재산을 사용할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하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보여 준다. 신약전서에 나오는 이야기는 때때로 기꺼이 지상의 재산을 포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우나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준다.

어느 날 한 남자가 예수께 와서 물었다.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님은 그가 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즉 간음하지 말고, 살인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거짓 증언하지 말고, 또는 다른 사람들을 속이지 말아야 했다. 예수님은 또한 그에게 부모를 공경하라고 말씀하셨다.

그 남자는 자기가 항상 이러한 일을 행해 왔다고 대답했다.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젊은이는 이 말을 듣자 자기가 매우 부자였기 때문에 가 버렸다.(마가복음 10:17~22 참조)

때때로 우리는 이 부자처럼 주님에게 우리가 가진 것을 기꺼이 바치기를 원치 않는다. 반면 다른 사람들은 자기들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주고 싶어한다. 주님은 우리의 상황을 이해하시고 그에 따라 우리를 다루신다. 자기들이 바치고 싶어하는 것을 줄 수 없는 사람들에 관해 베냐민 왕은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또, 내가 너희 곧 가진 것이 없으나 매일 지내기에 족할 만큼은 가진 가난한 자들에게 이르노라. 나는 구걸하는 자에게 가진 것이 없음으로 인하여 거절하는 너희 모두를 뜻하노라. 나는 너희가 너희 마음속으로 말하기를, 내가 주지 않는 것은 내가 가진 것이 없는 까닭이나 만일 내가 기진 것이 있다면 주리라 하기를 바라노라.”

“그리고 이제, 만일 너희가 너희 마음속으로 이를 말한다면 너희가 여전히 죄 없으려니와, …”(모사이야서 4:24~25)

우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 즉 재산과 시간과 재능을 기꺼이 주님께 바쳐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열의가 주님을 믿는 신앙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회원으로서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할 책임을 지니고 있다. 우리는 온 마음과 정성과 생각과 힘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지킴으로써 이렇게 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도록 요구되는 시간과 재능과 재산을 기꺼이 바쳐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이렇게 할 때, 신앙과 사랑을 키우고 주님에게 그분의 왕국을 우선 순위에 두고 있음을 보여 준다. 만일 우리가 해의 왕국을 상속 받으려면, 이 율법에 따라 생활해야 한다.

목표

주님이 여러분에게 요구하시는 것을 바치려는 여러분의 열의를 깊이 생각한다. 여러분이 자신의 시간과 재능과 재산을 주님의 사업을 위해 얼마나 잘 헌납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그런 후 더 잘하도록 결심한다.

보충 참조 성구

  • • 다니엘 2:44(하나님의 왕국은 계속해서 발전함)

  • • 누가복음 12:16~21(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 • 사도행전 2:44`45(초기의 기독교인들은 모든 것을 공유했음)

  • • 니파이전서 13:37(시온 건설을 돕는 사람들이 축복을 받음)

  • • 야곱서 2:18~19(부를 구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왕국을 구함)

  • • 제4니파이 1:3(그리스도가 니파인들과 레이맨인들을 방문하신 후에 그들은 모든 것을 공유했음)

  • • 교리와 성약 42:29~36(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는 한 가지 방법은 감독에게 주는 헌물을 통해 행해지는 것임)

교사 준비 사항

본 공과를 발표하기 전에 다음과 같이 행한다.

  • 1. 복음 교리, 제34장, “우리의 재능을 발전시킴”을 읽는다

  • 2. 본 교재의 제19과, “우리의 재능을 발전시킴”을 살펴본다.

  • 3. 공과에 제언된 포스터를 준비하거나 칠판에 그 내용을 적는다.

  • 4. 어떤 이야기나 성구, 또는 여러분이 원하는 인용문을 발표할 반원들을 지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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