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성도 여성상, 자매용 기초 교재, 제1과정, -61200000
본 공과의 목적은 우리가 남편과 아이들과 대화함으로써 가족을 강화하도록 돕는 데 있다.
가정을 인도하는 아버지
• 찬송가 “나의 집에 사랑이 차고 넘치면”을 부른다.(찬송가 174장, 혹은 복음 원리, 329쪽 참조)
우리의 지상의 가정은 하늘 가정의 시작이다. 우리는 가족이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도록 가정 분위기를 확립할 필요가 있다. “모든 후기 성도의 가정은 아버지가 가족의 머리가 되며, 사랑으로 다스려지고, 어머니의 의로운 마음으로 조화를 이루는 모범된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들은 가족을 위해서 같은 목적을 찾아야 하며, 아이들은 그 안에 존재하는 사랑과 조화를 느껴야 합니다.”(“부권”, 엔사인, 1977년 6월호, 2쪽)
아버지는 축복사이며, 관리 역원이다. 가족의 일을 인도하는 것이 그의 책임이다. 부모는 가족을 의롭게 인도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혼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각자가 중요하다. 우리와 우리의 남편은 부모가 된다. 우리는 함께 결혼이라는 강한 유대를 통하여 가족을 주님의 면전으로 인도할 수 있다. 가정에서 주님의 영을 누리기 위해서는 남편과 상담해야 한다.
남편에게 사랑과 사려를 보임
아내로서 우리는 질서와 사랑의 집을 지어야 한다. 경건한 사랑과 나눔의 훌륭한 모범은 우리의 결혼을 축복하고 강화시킬 것이다. 우리는 함께 정규적으로 기도해야 하고 서로에게 사랑과 존경을 보이며, 함께 경전을 읽고 공부해야 하며, 하나님의 계명과 결혼 성약을 지켜야 한다.
제이 르우벤 클라크 회장은 완전한 가정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참된 사랑은 … 남편과 아내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축복하며 신성하게 합니다. 가정에는 존경과 영예가 있을 것이며 인내가 있을 것이고 … 생각과 말과 행동에는 충실함이 있을 것입니다. …
“신앙이 가정을 따스한 빛으로 덮어야 합니다.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여 인도되고 격려되어야 합니다.” (“가정”, 상호부조회지, 1940년 12월, 809~810)
• 남편에게 사랑과 배려를 보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나? 사랑을 보이는 것이 가정에 질서를 세우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나?
서로 상담함
• 그림 15-a, “함께 일하는 남편과 아내”를 보여준다.
남편과 아내 사이에 훌륭한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결혼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대부분의 문제는 우리와 우리의 남편이 주님의 인도를 받을 때 극복할 수 있다.
• 앨마서 37장 37절을 읽는다. 주님과의 상담이 어떻게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나?
우리는 서로 자주 이야기해야 한다. 우리는 문제와 목표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남편과 의논해야 한다. 우리는 늘 가족의 문제를 해결할 때 남편의 인도와 도움을 구함으로써 남편에게 사랑을 표현한다. 모든 주요한 가족의 결정은 그들과 함께 의논해야 한다. 우리는 경제적인 문제, 자녀, 종교, 그 외의 개인적, 가족간의 문제를 토론하며 해결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정해 놓아야 한다. 일단 결정이 내려지면 부모는 그 일을 협력해서 수행해 나가야 한다.
다음의 경험담은 부모가 어떻게 함께 의논했는가를 보여준다.
“우리 부모님은 현명하고 훌륭한 교육을 받은 분들이었다. 부모님은 가족을 위한 여러 결정을 혼자서 쉽게 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두 분은 늘 저녁에 함께 앉아서 문제와 가능한 해결 방안을 서로 논의하셨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저녁에 식탁에 앉아 문제를 의논하곤 하셨다. 때때로 우리들도 함께 참여했다. 함께 의논함으로써 아버지와 어머니는 늘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에 대해 거의 의견 일치를 보셨다. 아버지의 수입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었다. 부모님이 언쟁을 하거나 싸웠던 일은 기억할 수 없다. 이제 우리가 자신의 가정을 인도하기 위해 따르고자 하는 이상적인 모범, 즉 거의 해의 왕국의 가정에 가까운 모범을 이루신 현명한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 부부간에 서로 의논하게 되면, 가정에서 언쟁과 문제를 어떻게 피할 수 있는가? 함께 의논하는 것이 결혼 생활의 사랑을 어떻게 증가시키는가?
가족과 함께 의논함
• 그림 15-b, “가정의 밤을 갖는 가족”을 보여준다.
아버지, 어머니가 먼저 의논한 후, 자녀들을 한자리에 불러 가족 회의에서 가족의 목표와 계획을 토론해야 한다.
가족 전체가 모여서 회의를 하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이런 일은 가족의 생활을 개선하며 애정을 깊게 하고, 기쁨을 크게 하며, 자녀들도 가족의 계획을 미리 알게 된다. 가족끼리 서로가 하는 일을 알게 되면 질서와 조화가 생기게 된다. 자녀들도 가능하면 결정에 참여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이 결정을 실행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가족 회의를 열 때에는 각 개인의 의견, 문제, 시간 등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 가족 회의를 하기에는 언제가 가장 이상적인가? 이 회의에서는 어떤 문제들이 토론될 수 있나?
• 그림 15-c, “딸과 개별적인 상담을 하는 어머니”를 보여준다.
자녀들과 상담하는 것이 늘 형식적이지는 않다. 어머니로서 우리들은 늘 자녀들의 문제를 잘 경청해야 한다. 그들의 의견을 알아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들의 관심사를 웃어 넘기거나 사소한 일로 여겨서는 안 된다. 오히려 자상하게 이해해 주고 의논해 주어야 한다. 아버지가 자녀들 각자를 개별적으로 상담할 수도 있다.
“아버지, 어머니가 아들이나 딸과 앉아서 개인적인 문제를 의논하는 것은 훌륭한 일입니다. … 우리의 아들, 딸들이 보호 받지 못하게 방해하는 … 압력과 유혹이 있습니다. …
“이런 진지하고 솔직한 대화에서 부모는 자녀가 목적을 세우도록 돕습니다.”(엘레이 엘 크리스찬슨, 대회 보고, 1972년 4월, 43쪽; 혹은 엔사인, 1972년 7월호, 55쪽)
• 젊은 자매로서 여러분은 부모와 무엇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은가? 어머니로서 여러분은 자녀와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가? 반원들에게 상담할 때 항상 성신의 인도를 구하도록 상기시킨다. 성신은 우리가 무엇을 말하고 어떻게 조언해 줄 수 있는지 알게 해준다.
리차드 엘 이반스 장로는 자녀와의 상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여러분은 그들과 함께 앉아 여러분의 생각을 나누고, 여러분의 결정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특권과 권리와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함께 일하고 기도하고 계획해서 행복을 추구하며, 늘 영원히 서로에게 귀기울여 서로를 존경하게 됩니다.”(“부모와 자녀가 함께 관심사를 나눔”, 임프르브먼트 이라, 1956년 5월호, 342쪽)
결론
우리는 해의 왕국에서 평화와 일치 속에서 살 것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단일성과 사랑을 얻기 시작해야 한다. 이것은 자연 발생적인 것은 아니다. 데이비드 오 멕케이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나는 가정에 단합과 조화가 없는 것보다 더 못마땅한 것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 반대로 서로 일치하고, 서로 도우며 사랑하는 가정은 … 지상의 천국의 한 부분입니다.”(대회 보고, 1967년 10월호, 7쪽) 우리의 남편과 자녀와 의논하며 우리는 가족을 강화할 수 있다. 우리는 서로에게 더 큰 사랑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다.
과제
남편과 자녀와의 상담하는 기회를 알아본다. 그들에게 이 기회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도록 권고한다. 남편에게 자녀 각자를 접견하도록 권고한다. 미혼일 경우 성신의 인도를 구하여 가족과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찾는다.
보충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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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13장(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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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디아서 5:22~23(성령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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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곱서 2:35(자녀에 대한 신망을 잃은 니파이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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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곱서 3:7(가족을 사랑하는 레이맨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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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리와 성약 121:36~41(책망 후에 더 큰 사랑을 보임)
교사 준비 사항
본 공과를 하기 전에 다음과 같이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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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음 원리, 제37장 “가족의 책임”을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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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찬송가 “나의 집에 사랑이 차고 넘치면”을 부르며 공과를 시작한다(찬송가 174장, 혹은 복음 원리 352~3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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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야기나 성구, 혹은 준비한 인용문을 발표할 반원을 지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