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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성도 여성상, 자매용 기초 교재, 제2과정

확고한 기초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여성상, 자매용 기초 교재, 제2과정,  -61200000

본 공과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삶의 기초로 삼는 데 있다.

왜 우리에게는 삶의 확고한 기초로서의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가?

집을 짓는다면 우리는 단단한 토대, 즉 매일의 압박과 폭풍우에도 끄떡없이 견딜 수 있는 튼튼한 기초 위에 지으려고 할 것이다. 성격을 형성하는 것도 집을 짓는 것과 비슷하다. 우리에게는 삶의 고난과 시련기에 우리를 강하게 지탱해 줄 기반이 필요하다.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 다시 말해 우리의 성격은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우리의 행동을 지휘하는 그 모든 것들의 산물이므로 우리는 우리의 행동을 훌륭한 동기와 지침 위에 세워야 한다.

• 자신의 삶의 기초에 대해 생각해 본다.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거나 여러분의 생활을 일정한 길로 이끌어 준 어떤 특별한 것이 있는가?

우리의 삶의 기초는 사상, 계획, 일련의 규범, 존경하는 사람의 삶을 통해 얻은 영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자기 인생의 건설자이기 때문에 우리의 기초를 이루는 것들을 현명하게 선택해야 하며, 그 기초가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인도하도록 해야 한다.

• 시각 보조 자료 1-a,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준다.

우리는 몰몬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삶의 기초로 세워야 한다고 배웠다. 힐라맨은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의 아들 곧 그리스도이신 우리 구속주의 반석 위에 너희가 너희의 기초를 세워야 함을 기억하고 … 이는 너희가 세워진 반석으로 인함이라, 이는 확실한 기초이니 만일 사람들이 그 위에 세우면 결코 넘어지지 아니할 기초니라.”(힐라맨서 5:12)

• 왜 우리에게는 확고한 기초로서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가?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자매들에게 잠시 시간을 준다. 그런 다음 “왜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가?”라는 제목의, 다음의 답변과 참조 성구들이 열거된 포스터를 보여준다. 포스터를 붙이는 대신 칠판에 다음 내용을 적을 수도 있다.

왜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가?

  • 우리는 모두 죄를 짓는다.(로마서 3:23 참조)

  • 그분의 피는 우리를 죄로부터 깨끗하게 할 수 있다.(요한일서 1:7~9 참조)

  • 그분은 우리가 따라야 할 완전한 모범을 보여 주셨다.(제3니파이 12:48 참조)

  • 우리는 오로지 그분을 통해서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 돌아갈 수 있다.(요한복음 14:6; 모사이야서 5:7~8 참조)

  • 우리는 그분을 통해서 부활할 것이다.(모사이야서 16:7~8 참조)

  • 우리는 그분을 통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요한복음 11:25~26 참조)

  • 우리는 그분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기도드린다.(몰몬서 9:21 참조)

  • 그분은 우리에게 오직 진리만을 가르치신다.(요한복음 18:37; 이더서 3:12 참조)

• 열거된 이유들에 대해 토론한다. 인용된 성구 중 몇 개를 자매들에게 읽게 할 수도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맏형이시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그분과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도록 그분들의 면전으로 돌아오기를 바라신다. 우리는 그분을 신뢰할 수 있으며, 우리에게 가장 유익한 일을 행하도록 요구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 자매들에게 “늘 함께 합소서”(찬송가, 97장)를 부르게 하거나 또는 한 자매를 지명하여 그 찬송가의 가사 전체를 읽게 한다.

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하는가?

우리의 삶을 “그리스도이신 우리 구속주의 반석”(힐라맨서 5:12) 위에 세우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그분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그분이 어떤 분인지 알아야 하며 그분의 거룩한 사명을 깨달아야 한다. 또한 그분이 언제, 어떻게, 왜 세상에 오셨으며, 언제, 어떻게, 왜 돌아가셨는지 알아야 한다. 우리는 빛과 진리인 그분의 메시지를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일상 생활에서 그분의 가르침을 적용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힘써야 한다.

• 마태복음 11장 28~29절을 읽는다. 이 성구에서 예수님은 “내게로 오라” 그리고 “내게 배우라”고 말씀하셨다. 예수께 오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우리는 그분의 영이 우리와 함께 하도록 노력하고, 다시 그분과 함께 살기에 합당하게 되는 데 도움이 되는 일들을 행함으로써 예수께 가야 한다. 바꾸어 말하면, 복음을 받아들이고 실천함으로써 그분께 가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는가?

• 칠판에 다음과 같이 적는다.

우리는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는가?

  • 경전을 공부한다.

  • 교회 모임에 참석한다.

  • 살아 계신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읽는다.

  •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한다.

  •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한다.

경전을 공부한다

우리는 경전을 공부함으로써 예수님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거기에는 구주의 생애와 그분의 가르침,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상에 있는 자녀들을 다루신 기사들이 담겨 있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한복음 5:39)

• 어떤 경전에 구주의 생애와 그분의 가르침에 대한 기사가 기록되어 있는가?(팔레스타인에서의 생애는 신약전서의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에 기록되어 있다. 미대륙의 백성들과 함께하신 기사는 몰몬경 제3니파이에 기록되어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 시대의 여호와로서, 구약전서에는 필멸의 몸으로 지상에 오시기 이전에 주셨던 가르침이 기록되어 있다. 그분의 가르침은 또한 몰몬경과 값진 진주에도 나와 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해 주신 말씀은 교리와 성약에 수록되어 있다.)

• 경전을 공부하는 것이 구주를 알고 사랑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교회 모임에 참석한다

우리는 교회 모임에 참석함으로써 예수님과 그분의 가르침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모임에 참석하여 합당하게 성찬을 취할 때 우리는 그분의 영에 의해 인도 받을 수 있다. 성찬을 취하는 동안 우리는 구주의 생애와, 그분과 우리와의 관계 및 우리가 맺은 성약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 교회 모임에 참석하는 것이 예수님에 대해 배우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가?

살아 계신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읽는다

우리는 살아 계신 선지자의 말씀에 귀기울임으로써 예수님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선지자의 말씀과 계명에 “주의를 기울”이며, 그것들을 직접 주님의 입에서 나온 것처럼 받아들이라고 말씀하셨다.(교리와 성약 21:4~5 참조)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회장은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대변자이다. 그분은 말씀과 인쇄된 메시지를 통해 오늘날 하나님께서 주시는 계시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다.

• 살아 계신 선지자의 말씀을 읽거나 그것에 귀 기울임으로써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무엇을 배웠는가?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한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간증을 얻을 수 있고, 속죄를 통해 그분은 우리의 구속주가 되셨고, 그분의 속죄로 인해 우리가 회개할 때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그분이 사흘 동안 무덤에 계시다가 부활하셨고, 그분의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도 부활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 계시고,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교회의 회장인 선지자를 통해 교회를 관리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 대해 큰 사랑과 동정심을 갖고 계시며 우리의 필요 사항과 문제들을 이해하신다는 것을 진실한 기도를 통해 알 수 있다.

금식 기도를 할 때 우리는 구주와 그분의 사명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하게 된다.

•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무엇을 배웠는가?

우리는 경전을 공부하고 상고하며 교회 모임에 참석하고 살아 계신 선지자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확고한 기초”가 되게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한다

예수님은 계명대로 생활함으로써 하나님의 계명을 시험해 보라고 하셨다.(요한복음 7:16~17 참조) 몰몬경에 나오는 선지자인 베냐민 왕은 백성들에게 복음을 가르친 다음 이렇게 권고했다.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믿는다면 너희는 이를 행하도록 하라.”(모사이야서 4:10)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배우고 매일 그 가르침대로 행해야 한다.

다음에 나오는 “황금 같은 24시간”이라는 이야기는 한때 불행하고 불만에 차 있던 한 소녀가 구주의 가르침을 실천함으로써 어떤 유익을 얻었는가를 잘 묘사해 주고 있다.

“샬롯트는 인생의 어려운 시기에 처해 있었다. 그녀는 불만으로 가득 차 있었다. 잘 되어 가는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것 같았다. 그녀가 가졌던 꿈은 좌절되었고, 친구들은 시시했으며, 가정에서도 별 흥미를 느낄 수 없었다. 그녀의 성품은 사랑스럽지 않았으며 스스로도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이런 문제는 샬롯트에게는 너무나 벅찬 것이었다. 그녀는 이러한 상황의 물결에 휩쓸려서 불만족스럽고 못마땅한 삶으로 빠져들어가는 것 같았으나, 거기서 헤어나올 수 없었다.”

샬롯트는 도움을 구하기 위해, 자기가 바라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마가렛 에임즈에게 갔다. “샬롯트는 좌절과 불행에 빠져 있는 자기 생활에 대한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녀에게 털어놓았다. … 마가렛은 인정이 넘치는 위로의 말을 해 준 후 이렇게 이야기했다. ‘정말로 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하기 위해 에임즈 부인은 샬롯트에게 이렇게 제언했다.] ‘그리스도께서 바로 옆에서 자매님이 행하는 모든 것을 지켜보신다고 생각하면서 24시간을 생활해 보세요. 그런 다음 다시 여기 와서 그것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요. 그렇게 하시겠어요?’

“샬롯트는 교회 회원이었지만 그리스도에 대해, 마치 그분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웃인 것처럼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그녀는 다소 미심쩍고 내키지 않았지만 ‘네,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에임즈 자매님.’이라고 대답했다. …

“샬롯트가 집으로 돌아온 때는 늦은 오후였다. 그녀는 자신이 저녁 식사 준비를 거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서랍으로 가서 구겨진 식탁보를 꺼내 식탁에 펼쳤을 때 몇 군데 더러운 것이 묻어 있는 것을 보았다. 그 때, 변화에 관한 첫 번째 생각이 떠올랐다.

“그녀는 ‘만일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 식사를 하러 오신다면 이렇게 더러운 식탁보를 펼쳐 놓지는 않을 거야.’라고 자신에게 말했다.

“그녀는 깨끗한 식탁보를 준비했으며, 같은 생각으로 마당에서 꺾은 꽃을 작고 우묵한 그릇에 담아 가져왔다. 버터도 쓰던 접시 대신에 씻어 놓은 접시에 담았다. 빵도 조심해서 잘랐다. …

“아버지가 ‘오늘은 손님이 오시니?’라고 물으셨다. …

“샬롯트는 ‘아뇨. 그냥 아빠를 위해서예요.’라고 말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께서 옆에 계신다면 가족에게 미소를 짓고 그들에게 가장 훌륭한 태도를 보여 줄 것이다.

“집안 일과 더위에 지친 샬롯트의 어머니가 앞치마를 걸친 채로 앉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저 애가 무슨 일로 우리를 위해 저렇게 식탁을 차리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식사 중에 누가 오기로 되어 있는 모양이에요.’ …

“샬롯트는 보이지 않는 손님 앞에서 말하기에 적당한 것이 생각날 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다른 누구보다 가족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가족들은 잠시 멍하니 그녀를 쳐다보았다. 여느 때의 샬롯트가 아니었다. 이윽고 아버지가 말했다. ‘샬롯트, 네 말이 맞다. 우리 모두가 더 자주 그런 생각을 못하는 것이 유감이구나’ …

“샬롯트는 거실에 가서 책더미 밑에 있던 잡지를 꺼내어 읽기 시작했다. 그 잡지는 몰래 집에 가져와서 거기에 숨겨 놓았던 것이었다. 그녀는 잠시 후에 그 잡지를 내려 놓았다. … 그녀는 ‘만약 그리스도께서 이 곳에 계신다면 나는 이것을 읽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그 잡지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

“[다음날 샬롯트는] 다시 직장에 나갔다. … 그녀는 자신의 직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

“‘그리스도께서 내 곁에 계신다면’ 그녀는 잡담하는 소녀들 틈에 끼어 가게로 들어가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그녀는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미소를 지으며 아침 인사를 했다.”

샬롯트의 동료들은 샬롯트가 그들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고 그들의 문제에 관심을 보여 주는 것에 놀랐다. 그녀는 그리스도가 곁에 계신다면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무례한 손님과의 문제도 잘 해결할 수 있었다. 그 날 저녁에 그녀는 마가렛 에임즈의 집으로 가서 그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 ‘에임즈 자매님, 제가 할 수 있는 데까지 노력했어요.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말씀하신 것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아요. 물론 그것이 저를 괴롭히던 일들을 바꿔 놓진 못했어요. 저는 여전히 가난하고, 학교도 갈 수 없고, 초라한 집에 그대로 살고 있어요 …’

“‘오, 샬롯트! 당신은 겨우 24시간 전에 씨를 뿌리기 시작했을 따름이에요. … 지금 시작한 그대로 앞으로도 계속하면서 주님을 “끈기있게 기다릴” 수 있겠어요? 시편의 저자가 말한 것처럼 말이에요. … 자매님은 이미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를 갖고 있어요. 그 열쇠는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초조해 한다고 … 변화되는 것은 별로 없어요.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변화를 가져다주십니다. 매일 그분과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샬롯트는 ‘그렇게 하겠어요.’라고 말했다.”(루시 거츠 톰슨 중에서, Stories That Live[1956년], 34~43쪽)

• 샬롯트는 그리스도께서 함께 계신다고 생각했을 때 어떻게 행동했는가? 그녀는 그 24시간 동안 어떤 축복들을 받았는가?

우리가 그분의 모범과 말씀대로 살려고 진지하게 노력할 때 주님은 우리를 축복해 주실 것이다. 그분은 “무슨 생각을 하든지 나를 바라보라.”(교리와 성약 6:36)고 권고하신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스스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면서 자신을 살펴보게 될 것이다. “나는 예수님께서 명하실 일을 행하고 있는가? 예수님도 내가 해결한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실까? 예수님처럼 살기 위해 나는 오늘 나의 생활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만일 우리가 구주께 나아오라는 그분의 권고에 귀 기울이고자 한다면 우리는 그분께서 행하실 일을 실제로 행함으로써 그분의 모범을 따라야 한다.

•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여러분의 가정 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

어떻게 우리는 더욱 예수 그리스도와 같아질 수 있는가?

우리가 생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면 더욱 그분과 같이 될 것이다.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을 키우고 그들에게 봉사하고 싶어질 것이다. 구주의 가르침대로 생활하려고 최선을 다할 때, 우리는 그분과 맺은 성약을 지키며 합당하게 그분의 이름을 지니게 된다.(모사이야서 5:7~15 참조)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세상의 즐거움과 소유물을 희생함으로써 기쁨을 얻게 된다. 심지어 아무런 잘못이 없을지라도 우리는 거절과 오해, 박해와 처벌까지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몰몬경에서 앨마는 우리가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대로 생활한다면, 하나님의 모습을 우리 몸에 지니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앨마서 5:14, 19 참조) 우리는 그분을 닮게 될 것이다.

• 그리스도께서 지니신 특성들은 어떤 것인가?(반원들이 말하는 대로 칠판에 그 특성들을 열거한다.)

우리의 모든 일상적인 생각과 행동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확고한 기초에 중심을 두고 있다면 우리 또한 위에 열거된 성품들을 발전시키게 될 것이며, 더욱 그분을 닮게 될 것이다.

결론

우리는 힐라맨이 자기 아들들에게 가르쳤듯이 “그리스도이신 우리 구속주의 반석”(힐라맨서 5:12)에 기초를 세우고 생활해야 한다.

우리는 이 생에서 행복한 시간과 시련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확고한 기반인 예수 그리스도에 중심을 두고 생활한다면 시련이 올 때 넘어지지 않으리라는 약속을 받았다.(제3니파이 14:24~27 참조)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선을 행하라. 땅과 지옥이 연합하여 너희를 대적하게 하라. 이는 만일 너희가 나의 반석 위에 세워져 있을진대, 그들이 이기지 못할 것임이니라.”(교리와 성약 6:34)

과제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과 가르침을 더 잘 따르려면 그분에 대해 더 많이 배워야 한다. 복음 원리 제3장 “우리의 택함 받은 지도자이시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제11장 “그리스도의 생애”, 그리고 제3니파이 8장부터 26장까지를 읽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여러분이 원하는 그리스도의 특성을 한 가지 선택하여 발전시키고 우리의 생활을 예수 그리스도의 기초 위에 세울 수 있도록 매일 도움을 간구한다. 집에 그리스도의 그림을 붙여 놓는다.

보충 성구

  • • 마태복음 7:24~27(반석 위나 모래 위에 집을 지은 결과)

  • • 니파이후서 31:10~21(곧고 좁은 길)

  • • 제3니파이 9:14(예수 그리스도에게 나아오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축복)

  • • 모로나이서 10:32~33(하나님의 은혜)

  • • 교리와 성약 50:44(선한 목자)

교사 준비 사항

본 공과를 가르치기 전에:

  • 1. 복음 원리 제3장 “우리의 택함 받은 지도자이시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제11장 “그리스도의 생애”를 공부한다.

  • 2. 제3니파이 8장에서 26장까지 공부한다.

  • 3. 후기 성도 여성상 제1과정, 제1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공부한다.

  • 4. 공과에 제언된 포스터를 준비하거나 포스터의 내용을 칠판에 적어 둔다.

  • 5. 공과 중에 “늘 함께합소서”(찬송가, 97장)를 부르거나 한 명의 자매를 지명하여 이 찬송가의 모든 가사를 읽도록 계획한다.

  • 6. 여러분이 원하는 이야기나 성구 또는 인용문을 발표할 반원들을 지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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