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성도 여성상, 자매용 기초 교재, 제1과정, -61200000
본 공과의 목적은 우리가 경전을 통하여 가르칠 수 있게 준비하도록 돕는 데 있다.
경전은 가장 훌륭한 교수 자원임
• 그림 34-a, “이 교사는 그녀가 공부할 때 경전을 공부해야 할 뿐 아니라 그것에 관해 깊이 생각해야 함을 알고 있다” 와 34-b, “교사는 경전을 통해 가르치며, 어린이들은 찾아보기 위해 자신의 경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를 보여준다.
제이 르우벤 클라크 회장은 교회에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교사들 모임에서 들려 주었다. “필요 불가결하고 유일무이한 … 여러분의 의무는 후일에 계시된 그대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르치는 일입니다. … 여러분은 교회의 표준 경전과, 후일에 그의 백성을 인도하도록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은 자의 말씀을 근거로 가르쳐야 합니다.”(“교회 교육의 진로”[1938], 10~11쪽)
우리가 가르칠 때, 경전을 잘 이해하는 것과,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위대한 교수 보조 자료이다.
주님께서는 경전을 알고 그것을 가르쳐야 할 중요성에 대해 가르쳐 주셨다. 부활 후 주님께서는 니파이 백성에게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마땅히 이 일을 상고하여야 하느니라”(제3니파이 23:1) 그분은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가르치라고 명하셨다.(제3니파이 23:14) 교리와 성약에서 우리에게 명하시기를 열심히 경전을 탐구해야 한다고 하셨다.(교리와 성약 1:37) 우리는 경전을 성실하게 가르쳐야 한다. 그것은 경전이 그분에 대해 간증하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경전에는 우리가 영생의 축복을 받기 위해 행해야 할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표준 경전 외에도 우리는 오늘날 살아 계신 선지자를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받는다. 성신에 의해 감화된 살아 계신 선지자의 말씀도 경전으로 믿는다.(교리와 성약 68:1~4 참조) 교회 공과 교재는 우리가 선지자의 말씀과, 다른 경전을 배우는 데 도움을 준다.
• 우리는 살아 계신 선지자의 말씀을 어디에서 얻을 수 있는가?
경전을 우리 생활에 적용함
리하이와 그의 가족이 약속된 땅에 도착했을때, 니파이는 그의 형제들에게 경전을 가르쳤다. 그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르쳤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것[경전]이 우리의 유익과 배움이 되게 하고자 하였음이니라.”(니파이전서 19:23)
경전은 우리에게 “다른 땅에서 옛 백성 가운데 행하신 일”(니파이전서 19:22)을 가르쳐 준다. 비록 과거에 씌어진 것이기는 하나 경전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훌륭한 교사들은 경전을 현대 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으며, 과거의 사건들을 바탕으로 우리가 현재를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다.
• 그림 34-c, “리아호나를 발견한 니파이와 리하이”를 보여준다.
반원 한 명에게 니파이전서 16장 9~12절, 15~31절을 읽게 한다.
리하이의 가족과 리아호나에 대한 몰몬경의 이야기에 관하여 스펜서 더블류 킴볼 회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자신을, 부친이 천막 밖에서 어떤 것을 발견하고 놀라서 가족에게 어서 와 보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은 니파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그들은 … 그 공이 “순 놋”과 “정교한 솜씨”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았으며, 그 같은 것을 본 사람은 여러분 중에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니파이전서 16:10) …
“이 이상한 공의 작용에 대하여 크게 흥미를 갖고 자세히 살펴본 사람은, …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지침에 쏟는 ‘신앙과 부지런함’ 그리고 ‘주의에 따라’ 그 바늘이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니파이전서 16:28) 만일 여러분이 좀더 자세히 살펴본 결과, 그 공에서 방향을 가리키는 것뿐 아니라 주님의 길을 설명해 주는 ‘읽기에 명백한 새로운 글’도 씌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 … 어떻게 생각했겠습니까? 그리고 그 가르침은 ‘시시로’ 바뀌어, 식구들이 그 공에 쏟는 ‘신앙과 부지런함에 따라’ 주께서 더 큰 것을 명하신다면 어떻게 생각했겠습니까? (니파이전서 16:29) …
“방향구 또는 나침반이라고 말할 수 있는 리아호나는 주님게서 특별히 리하이에게 광야에서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 주기 위해서 준비하신 것입니다. 그릇된 길에 들어섰을 때 옳은 길을 가르쳐 주고, 메시지를 주고, 우리가 길을 잘못 들어섰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 방향구가 우리 각자에게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젊은 형제 여러분, 주님께서는 모든 인간에게 … 나쁜 길로 들어설 때마다 그에게 말해 주는 양심을 주셨습니다. 들으려고만 한다면 언제든지 들을 수 있으나, 양심의 소리에 너무 익숙해져 그것을 무시하게 되어 결국은 아무것도 듣지 못하게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마음속에 리아호나와 같은 양심의 나침반이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 나침반은 모든 자녀에게 주어졌습니다. … 만일 자신의 인품 속에 들어 있는 리아호나를 무시해 버린다면, 그는 결국 그 속삭임을 듣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는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는 나침반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여, 리아호나라는 양심에 귀를 기울일 때 우리의 배는 길을 잃지 않을 것이고, … 고통받지도 않을 것이며, 활이 부러지거나 가족이 굶주림으로 울부짖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대회 보고, 1976년 10월, 115~117쪽; 혹은 성도의 벗, 1977년 2월호, 75~77쪽)
• 킴볼 회장은 어떻게 경전을 오늘날 우리에게 연관시켰는가?
우리가 경전을 알 때, 우리는 참된 원리를 우리 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 다음 실례가 어떻게 어머니가 딸에게 경전을 적용하여 가르쳤는가를 보여준다.
어느 날 밤 기도 시간에 네 살난 앤이 기도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달래어도 앤은 기도하기를 거절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앤에게 다니엘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지명된 반원에게 다니엘서 6장 1~23절을 읽게 하거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한다.
어머니는 기도가 다니엘에게는 대단히 중요했다고 말했다. 그는 자기가 기도로 말미암아 죽을 거라고 생각했을 때에도 기도했다. 어머니가 앤에게 물었다. “이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지? 기도하는 걸 도와 줄까?”
또 한 번은 앤과 그녀의 동생인 제니퍼가 크게 다투고 있었다. 각자는 인형을 서로 자기 것이라고 주장했다.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와서 물었다. “왜 인형을 반으로 잘라서 한 쪽씩 갖지 그러니?”
“안 돼요.” 앤이 말했다. “반으로 자르지 마세요.”
“잘라 주세요.” 제니퍼가 소리쳤다.
어머니가 대답했다. “이것은 틀림없이 앤의 인형이구나.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았는지 짐작할 수 있겠니?” 그리고 어머니는 아이들과 함께 열왕기상 3장 16~27절의 이야기를 읽고 토론했다.
• 지명된 반원에게 열왕기상 3장 16~27절을 읽거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한다. 경전은 이 어머니가 자녀들을 가르치는 데 어떻게 도움을 주었나? 마태복음 25장 1~13절과 이노스서 1장 2~5절을 읽는다.
경전을 가르치도록 준비함
해롤드 비 리 회장은 이렇게 말씀했다. “나는 우리가 성도들에게 경전에서 답을 찾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 중에는 경전을 읽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는 경전에 무엇이 있는지를 모르며, 따라서 경전에서 찾아야 될 답을 자기 마음대로 추측해 내고 있습니다. 나는 여기에 오늘날의 가장 큰 위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경전에서 답을 찾자”, 성도의 벗, 1973년 12월호, 3쪽)
아무도 우리에게 경전을 공부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우리는 경전을 공부할 수 없는 많은 핑계를 찾을 수 있다. 경전 공부를 계획해야 한다.(본 교재 제32과, “우리의 가정에서 복음을 배움” 참조)
• 우리는 어떻게 경전을 공부하기 위해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가?
만약 우리가 경전에서 배우기 원한다면, 우리가 생각없이 그냥 읽는 것만으로는 안 되며 그 이상을 행해야 한다.
• 반원들에게 모로나이서 10장 3절을 읽게 한다. 모로나이는 경전에서 배우는 것에 관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는가?
매리온 지 롬니 회장은 이렇게 말씀했다. “나는 경전을 읽으면서 경전에 자주 사용되고 있는 ‘상고하라’ … 는 낱말에 유의하게 됩니다. 사전에는 ‘상고’란 정신적 무게가 있으며 깊이 생각하고 숙고하며 명상하는 것으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
“‘상고하라’는 말은 기도의 한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는 주님의 영을 가까이 하게 해 줍니다.”(대회 보고, 1973년 4월, 117쪽; 혹은 성도의 벗, 1973년 12월호, 43~44쪽)
일단 경전을 읽고 상고했다면 모로나이가 약속했던 것처럼, 성신의 힘으로 그것이 참된 것인지 알게 해 달라고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해 볼 수 있다. 우리는 또한 경전을 공부할 때 영의 인도로 안식을 찾고 문제에 대답받을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 반원들에게 경전 연구가 어떻게 그들의 삶을 축복했고 가르치도록 도왔는지 간증을 나누도록 한다.
결론
경전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자주 그것을 읽음으로써 준비해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상고해야 한다. 우리는 참 마음과 참 뜻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영을 통하여 알고 이해하게 된 것을 실행하여야 한다. 우리가 이것을 행할 때 우리는 권능을 가지고 경전을 가르칠 수 있다.
과제
여러분에게 특별히 의미 있는 성구에 표시한다. 경전을 여러분 자신의 삶과 비교한다. 가정의 밤에서나, 저녁 식사 시간에 혹은 다른 가족 모임에서 경전 이야기를 한다. 경전을 여러분 생활에 적용한다.
보충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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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파이후서 4:15~16(경전에 대한 니파이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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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파이후서 32:3(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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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마서 37:38~47(리아호나에 관해 아들 힐라맨에게 주는 앨마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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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리와 성약 11:21~22(하나님의 말씀을 얻음)
교사 준비 사항
본 공과를 가르치기 전에 다음과 같이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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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음 원리, 제10장 “경전”을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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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본 교재 제32과, “가정에서 복음을 배움”을 복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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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 명의 반원을 지명하여 다음 구절을 읽게 하거나 이 구절에 관계된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도록 한다. 다니엘 6:1~23, 열왕기상 3: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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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야기나 성구, 혹은 준비한 인용문을 발표할 반원을 지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