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성도 여성상, 자매용 기초 교재, 제2과정, -61200000
본 공과의 목적은 우리가 자신과 남을 용서하려는 결심을 강화하도록 돕는 데 있다.
활동: 나는 누구입니까?
“나는 누구입니까?”라는 활동을 한다. 반원 한 명에게 다음에 나오는 어떤 사람에 대한 설명을 소리 내어 읽게 하되, 참조 성구는 말하지 않게 한다. “나는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을 읽을 때까지는 그 설명에 해당되는 사람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게 한다. 반원은 거기에서 설명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면 손을 들어야 한다. 그러나 낭독하는 사람은 설명을 다 읽을 때까지 또는 반원들이 모두 손을 들 때까지 읽어야 한다.
인물 설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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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거짓 죄목으로 고소되어 감옥에 갔습니다.(창세기 39:11~20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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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후에 감옥에서 풀려나 외국 땅에서 높은 지위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창세기 41:37~4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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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러 해 동안 부친 및 가족들과 헤어져 있었습니다.(창세기 41~44장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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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술 맡은 사람과 떡 굽는 사람과 통치자의 꿈을 해석해 주었습니다.(창세기 40~41장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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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의 가족은 기근 때문에 고향을 떠나 내가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창세기 45~46장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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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부친은 내가 어릴 때 아름다운 채색옷을 주셨습니다.(창세기 37: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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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형들이 나를 노예 상인에게 팔았으나, 나는 그들을 용서해 주었고 애굽에서 기쁘게 다시 만나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창세기 45~46장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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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나는 누구입니까?
답: 야곱의 아들로서 애굽으로 팔려 간 조셉.(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꿀벌반 제1과정, 제3과 참조)
• 시각 보조 자료 8-a, “형제들과 재회하는 조셉”을 보여준다. 왜 조셉과 그의 형제들은 기쁘게 재회하여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 수 있었는가?
인물 설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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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두 아들 중에 작은 아들이었습니다.(누가복음 15:11~1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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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는 먼 나라로 가서 아버지가 주신 재산을 탕진했습니다.(누가복음 15:1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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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 땅에 기근이 들자 나는 궁핍하게 되었습니다.(누가복음 15:1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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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는 음식을 얻기 위해 돼지 치는 일을 했습니다.(누가복음 15:1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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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는 부친이 종을 잘 먹이시던 것을 기억하고 집으로 돌아가 아버지께 종으로 부려 달라고 부탁하기로 했습니다.(누가복음 15:17~19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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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부친은 내가 오는 것을 보자 달려 나와 반가이 맞으시며 입맞춤을 하고 가장 좋은 옷, 반지, 신발을 주시고 내가 돌아온 것을 축하하는 잔치를 마련하셨습니다.(누가복음 15:20~2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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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는 누구입니까?
답: 탕자
• 시각 보조 자료 8-b, “돌아온 탕자”를 보여준다. 어떻게 이런 행복한 재회가 가능했는가?
이 두 가지 성경 이야기는 가족이 서로 용서함으로써 어떤 일이 생길 수 있는지를 것을 보여준다.
• 용서란 무엇인가? 조셉과 탕자의 이야기는 어떻게 용서의 원리를 보여 주는가?
우리는 용서할 때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을 지니게 됨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해친 사람을 용서하는 방법에 대해 완전한 모범을 보여 주셨다. 구주의 모범에 관해 로버트 엘 심슨 장로는 이렇게 말했다.
“성경 상의 역사를 살펴보면 구주께서 지상 생활의 마지막 몇 시간 동안에 겪으신 것과 같은 모욕과 고통과 아픔을 겪은 인간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주님은 십자가에 매달리셔서, 몸이 찢어지고 피를 흘리시며 원수들의 조롱을 받고 계셨습니다. 그런 속에서도 그분은 아주 경건하고 조용하게 [간구]하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누가복음 23:34)”(“용서”, Improvement Era, 1966년 12월호, 1148쪽)
예수님께서 용서하셨듯이 우리도 용서해야 한다.
에이프릴 아론은 구주의 모범을 따른 후기 성도 소녀였다. 그녀는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교회 무도회에 가던 중 지갑을 빼앗으려고 칼을 휘두르는 괴한으로부터 큰 상처를 입었다. 그로 인해 그녀는 오른쪽 눈을 잃었으며 왼쪽 팔과 오른쪽 다리에 심한 상처를 입었다. 에이프릴은 그 일에 관한 질문을 받고 어떻게 대답했는가?
“‘저는 그러한 일을 범한 사람이면 누구나 그렇듯이 그 사람도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그를 동정해야지요. …
“‘저는 누군가가 그를 도울 수 있게 되기를 바라요. 그 사람을 바른 길로 인도해 주어야 해요. 이와 같은 일을 하게 하는 이유를 아는 분이 계시겠지요? 그를 찾아내서 바른 길로 인도해 주지 못한다면 이와 같은 일을 또 저지를 거예요.”(스펜서 더블류 킴볼, 용서가 낳는 기적, 266쪽)
• 에이프릴은 자기를 공격한 사람에게 어떤 방법으로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을 보여 주었는가?
덴마크에서 교회 회원이 된 젠스 크리스찬 요한센도 그리스도와 같이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었다. 그는 개인 일지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건초를 쌓는 일을 하면서 담 너머로 이웃집에 열두 뭉치의 건초를 던져 주었다. 그들은 말과 소를 먹일 건초가 없었고, 어젯밤에 우리 집의 건초가 조금 없어졌기 때문이다. … 도둑질하게 하느니 차라리 조금 주는 게 낫겠다 싶었다.”(렉스 디 피네가 인용, “요한센 할아버지의 모범”, New Era, 1977년 9월호, 4쪽)
• 요한센 형제는 건초를 훔쳐 간 이웃을 용서했다는 것을 어떻게 보여 주었는가?
우리가 에이프릴이나 요한센 형제처럼 용서할 수 있을 때,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 다음과 같은 글을 적은 포스터를 게시하거나 칠판에 그 글을 적는다: 나는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사랑의 궁극적인 형태는 용서라고 생각합니다.(매리온 디 행스, “그리스도께서 용서하신 것과 똑같이”, New Era, 1974년 6월호, 4쪽) 반원들에게 그것을 읽어 준다.
우리는 모든 사람을 용서해야 함
우리는 때때로 남에게 아픔과 고통을 가져다주는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한다. 다른 사람들도 종종 우리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한다. 우리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는 이렇게 권고하셨다.
“그런고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서로 용서해야 하느니라. 이는 자기 형제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 앞에서 정죄 받음이니, 큰 죄가 저에게 있음이라.
“나 주는 내가 용서할 자를 용서하려니와 너희에게는 모든 사람을 용서할 것이 요구되느니라.”(교리와 성약 64:9~10)
• “모든 사람”에는 누가 포함되는가?
• 누가 우리의 형제인가?(교리와 성약 64:9; 76:23~24 참조)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남의 감정을 상하게 한 사람과 용서하지 않는 사람 중 누가 더 큰 죄인인가?
우리는 본 공과의 첫 부분에서 가족의 문제가 용서로 어떻게 해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두 가지 이야기를 살펴보았다.
• 남편과 아내가 서로의 잘못을 기꺼이 용서하려 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겠는가? 형제와 자매가 서로 용서한다면? 부모가 자녀를 용서한다면? 자녀가 부모를 용서한다면?
• 마태복음 5장 44절을 읽는다. 이 성구는 우리에게 누구를 용서하라고 가르치는가?
• 우리가 이웃의 잘못을 기꺼이 용서해 준다면 어떤 결과가 오겠는가? 친구를 용서해 준다면? 교회 회원을 용서해 준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만약 우리가 피해자라면 가해자가 와서 용서를 구할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된다고 가르쳐 주셨다. 우리는 그를 찾아가서 화해해야 한다.(마태복음 5:23~24 참조)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남에 대한 모든 미움과 증오심과 악감정을 버리지 않는 한 우리 죄를 용서하지 않으신다.(마태복음 6:14~15 참조)
• 자매 한 명에게 마태복음 18장 21~22절을 읽게 한다.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를 다른 말로 하면 무엇인가?
모든 사람을 용서하려면 남과 함께 자기 자신도 용서해야 한다. 실수를 했으면 회개하고 그 일을 잊어버린다. 자기 자신보다는 남을 용서하는 것이 쉬운 경우가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다.
• 왜 때때로 자기 자신을 용서하기 어려운 경우가 생기는가? 왜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 중요한가?
우리는 발전하기 위해 용서해야 함
보이드 케이 패커 장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몇 년 전 저는 존경하는 사람으로부터 한가지 교훈을 배웠습니다. 그분은 보기 드문 성자 같으신 분이었습니다. 그분은 깊은 영적인 힘을 지닌 불변하고 침착한 분이었습니다. 그분은 고통받는 자를 치료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여러 번 저는 그분이 병자나 다른 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축복할 때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일생을 교회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서도 봉사하며 보냈습니다. …
우리 두 사람만 함께 있을 때 그분은 저에게 그의 체험으로 얻은 교훈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저는 그분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였으나 그분은 내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것을 말해 주셨습니다. …
그분은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하여, 안정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장래성이 있는 좋은 직장에 취직이 되었으며, 아내와는 서로 깊이 사랑하고, 아내는 첫 아기를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아기를 해산하려는 날 밤 문제가 생겼습니다. 마을에 단 한 분뿐인 의사는 외딴 곳의 병자를 치료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의사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 시간을 헤매다 보니 산모는 절망적인 상태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마침내 의사가 도착했습니다. 그는 상태가 위급함을 깨닫고 속히 일을 처리하였습니다. 곧 모든 일은 순조롭게 되었습니다. 아기는 출생했고 위급했던 순간이 지나갔습니다.
며칠 후 젊은 어머니는 아기를 출산한 바로 그 날 의사가 다른 가정에서 치료했던 환자의 병원체에 감염되어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나의 친구의 세계는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이제는 올바른 것이란 아무 것도 없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잘못된 것 투성이었습니다. 어린 아기를 돌보고 동시에 자신의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막연하였습니다.
날이 갈수록 그의 슬픔은 더해만 갔습니다. “그 의사에게 맡기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 의사가 내 아내에게 병을 감염시켰어. 그가 조심했더라면 내 아내는 살 수 있었어.” 그는 그 밖의 다른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았으며, 비통함이 점점 더해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가 그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조그만 아이가 와서, “아빠가 오시래요. 말씀할 게 있대요.”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빠”란 스테이크 회장이었습니다. 슬픔에 싸여 상심한 젊은이는 그의 영적인 지도자를 만나러 갔습니다. 이 영적인 목자는 그의 양을 지켜 보면서 그에게 뭔가 이야기해 주고 싶은 것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 현명한 종으로부터 나온 권고의 말은 너무도 단순한 것이었습니다. “형제님, 내버려 둡시다. 아내의 생명을 소생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지 않습니까? 형제님이 아무리 발버둥쳐야 일을 악화시킬 따름입니다. 그대로 둡시다.”
나의 친구는 이것이 그의 시련이요, 예수님이 겪으신 겟세마네의 고통과 같은 것이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어떻게 그냥 내버려 둘 수 있겠습니까? 옳은 것은 옳은 것입니다! 무서운 잘못이 저질러졌으니 누군가가 그에 대하여 보상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을 자제하기 위하여 고통스럽게 투쟁하였습니다. 그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순종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순종은 강력한 영적인 약이었습니다. 결국 이것이 모든 것을 치료해 주는 것입니다.
그는 이 현명한 영적 지도자의 권고에 따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는 그대로 내버려 두기로 하였습니다.
그분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그것을 완전하게 이해했을 때는 이미 늙은 후였습니다. 내가 늙을 때까지 나는 그 가난한 시골 의사가 괴로와하고 치료비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의료품도 넉넉하지 못하고 병원 시설도 갖추지 못한 가운데에도 뛰어다니며 이 환자 저 환자를 돌보아 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의사는 생명을 살리려 무진 애를 쓰던 분이었고 대부분 성공하였지요.
“두 사람의 생명이 저울대에 올려진 위급한 순간에 그는 조금도 지체없이 일을 하였던 것이지요.
“늙은 후에야 나는 결국 그것을 이해하였답니다. 하마터면 내 생애와 또 다른 사람의 생애를 망칠 뻔하였지요.”
그분은 “형제님, 그대로 내버려 둡시다.”라고 권고해 준 현명한 영적인 지도자를 주신 것에 대하여 무릎을 굻고 수없이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바로 이것이 내가 여러분께 드리려는 권고의 말씀입니다. 적의, 고통, 실망 또는 투기심으로 괴로와하는 분이 계시면 그러한 감정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의 그러한 감정을 제어할 수는 없을지 몰라도 여러분의 마음 속의 그와 같은 감정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형제님, 그대로 내버려 두십시오.” “자매님, 그대로 내버려 둡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길르앗의 유향”, 성도의 벗, 1978년 2월호, 90~91쪽 참조)
• 존은 그 의사를 용서하는 것을 왜 그의 “겟세마네 동산”이라고 했는가? 존은 언제 발전하기 시작했는가? 존은 용서함으로써 어떤 특성을 발전시켰는가?
스터얼링 더블류 실 장로는 자기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던 한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다.
“나는 얼마 전 18세 때에 도덕적인 범법을 행한 53세의 여인과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죄가 매우 중대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으나 우리는 그녀가 수없이 회개했으므로 주님께서 그녀를 용서하신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결코 자신을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불결하며 열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친구를 멀리하고 결혼하지 않았으며, 사회적으로나 영적으로 은둔자와 같은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35년 간이나 회한과 비난으로 자신을 비하시켰습니다. 자신의 죄에 집착하며 산 결과, 그녀는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바라셨던 훌륭한 모습과는 동떨어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18세 때 지은 죄는 매우 중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35년 간이나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인생을 낭비함으로써 죄를 더한 것입니다.”(What Doth It Profit, [1965년], 183쪽)
자신의 실패와 실수를 계속해서 기억하거나, 타인에 대한 악감정을 가지고 자신이나 남을 용서하려고 하지 않을 때, 우리는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한다.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영적인 발전을 막는 것이다.
결론
다른 사람들과 자기 자신을 용서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가 인생에서 직면하는 가장 큰 도전 가운데 하나이다. 말뿐 아니라 마음으로도 완전히 용서할 때, 우리는 자유로이 발전하고 삶을 향상시키며 행복하게 된다. 우리는 주님께 자기 죄를 용서해 주시도록 간구할 준비를 해야 한다. 주님은 우리가 죄를 회개할 때, 더 이상 그 죄를 기억하시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교리와 성약 58:42 참조) 남의 잘못을 우리의 마음과 생각 속에서 지워 버리고 더 이상 기억하지 않는 것은 용서의 중요한 부분이다. 다른 사람에 대한 나쁜 감정을 잊을 때, 우리 마음에 평안이 온다. 우리는 성신의 인도를 구하며 받을 준비를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개인적인 비판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활용하여 자신을 발전시키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왕국에서의 승영을 향해 발전할 것이다.
우리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은 생기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로 인해 우리의 생활이 망가지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용서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을 가볍게 보고 잊을 수 있다. 우리는 모두 다음과 같이 진지하게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마태복음 6:12)
과제
자신의 마음을 살펴본다. 누군가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용서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 아버지께 도움을 구한다.
보충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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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사이야서 26:30~31(서로 용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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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리와 성약 42:88~89(해를 입힌 사람을 대하는 교회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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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리와 성약 82:1(우리가 용서할 때 주님도 용서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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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리와 성약 98:39~48(얼마나 자주 용서해야 하는가)
교사 준비 사항
본 공과를 가르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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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음 원리 제19장 “회개”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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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과를 시작할 때 할 활동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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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과 중에 보여 줄 포스터를 준비하거나 칠판에 적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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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러분이 원하는 이야기나 성구나 인용문을 발표할 반원들을 지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