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떤 사람이든 네 역할을 잘 수행하라: 가면을 써서 연기를 하는 일을 피하십시오

쿠엔틴 엘 쿡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교회 교육 기구 청년 성인 영적 모임 • 2012년 3월 4일 • 브리검 영 대학교-아이다호


쿠엔틴 엘 쿡 장로

제가 청년 성인 여러분에게 말씀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여러분에게 제일회장단과 십이사도 정원회의 사랑과 인사를 전합니다. 제가 이곳 브리검 영 대학교-아이다호 캠퍼스 컨퍼런스 센터에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저는 또한 마음의 눈으로 세계 여러 지역에 모여 있는 여러분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제가 여러분 나이였던 시기에, 데이비드 오 맥케이 회장님이 선지자이셨습니다. 맥케이 회장님은 1951년부터 제가 서른 살이 되던 해인 1970년까지 교회 회장으로 봉사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청년 성인일 때 봉사하시는 선지자에게는 늘 매우 특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저는 맥케이 회장님을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 그분은 스코틀랜드에서 선교사로 봉사하는 동안 있었던 한 가지 실화를 종종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선교사로 나간 후 잠깐 동안 향수병에 걸려, 근방에 있는 스털링 캐슬을 구경하며 몇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그분은 동반자와 함께 그 캐슬을 구경하고 돌아오면서 한 건물을 지나치게 되었는데, 그 건물의 문 위에 놓인 돌에는 일반적으로 셰익스피어가 한 말로 추정되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네가 어떤 사람이든 네 역할을 잘 수행하라.”

맥케이 회장님은 1957년에 말씀을 하시는 동안 그 경험을 떠올리시며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저는 혼잣말로 또는 제 안에 있는 영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너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회원이야. 아니, 그 이상으로, 너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표자로 이곳에 있는 거야. 너는 교회 대표자가 되는 책임을 받아들였어.’ 그런 후 저는 그 오전에 우리가 한 일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관광을 했고, 역사에 관한 지식과 정보도 얻었습니다. 사실이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신나는 경험이었습니다. …… 하지만, 그건 선교 사업이 아니었습니다. …… 저는 그 돌에 새겨진 메시지를 받아들였고, 그 순간부터 우리는 스코틀랜드에서 선교사로서 우리의 본분을 다하려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1

‘네가 어떤 사람이든 네 역할을 잘 수행하라’라는 이 메시지는 맥케이 장로님에게 그토록 충격을 줄 만큼 중요한 것이었기에 그분은 남은 평생 그것을 통해 영감을 얻으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어떤 책임을 맡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심하셨습니다.

데이비드 비 헤이트 장로님은 스코틀랜드에서 선교부 회장으로 봉사하던 시기에 그 돌 비문이 있던 곳을 찾아내어 복제를 하셨고, 현재 그것은 유타 주 프로보에 있는 선교사 훈련원에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그 글귀를 보고 그 메시지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신 분이 많을 것입니다. 러셀 엠 넬슨 장로님은 최근 프로보 선교사 훈련원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그 메시지를 재차 확언하셨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누구인가를 곰곰이 생각하면서 여러분이 여러분 세대의 중요성을 완전히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체로 사회에서는 오늘날을 살고 있는 여러 세대에 대해 명칭을 붙여주었습니다. 미국과 그 밖의 나라에서는 우리 중 최고령인 사람들을 “가장 위대한 세대”로 부르는데, 이는 그들이 1930년대에 있었던 세계 대공항을 견뎌냈으며 그런 후 제2차 세계 대전을 치르고 그 영향을 받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교회 선임 사도의 다수가 그런 일들에 참여하셨습니다.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은 미 해군에서,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님은 미 공군에서, 그리고 엘 톰 페리 장로님은 미 해병대에서 복무하셨습니다. 그분들이 경험한 것과 배우고 가르치신 교훈에 대해서는 이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에서 중반에 태어난 여러분 세대는 현재 “밀레니얼 세대(Y 세대)”로 불립니다. 여러분 세대가 성취할 일에 대해 회의적인 비평가들도 일부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최고의 세대가 될 배경과 기초를 지녔다고 믿습니다. 특히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을 전진시키는 면에서 그렇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할까요? 여러분 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세미나리와 종교 교육원 교육을 받을 기회가 더 많았으며, 초등회와 신권 및 청녀 조직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여러분 중 약 375,000명이 선교사로 봉사했거나 봉사 중입니다. 여러분은 이 경륜의 시대에 봉사한 모든 선교사 중에 삼분의 일 이상을 대표합니다. 이 경륜의 시대에 첫 선교사였던 새뮤얼 스미스는 교회가 조직된 날인 1830년 4월 6일에 장로로 성임되고, 선교사로 성별되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봉사한 모든 선교사를 생각해 보신다면, 삼분의 일이 여러분 연령대에 속한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제가 열여덟 살에서 서른 살이던 시기에, 그 12년 동안 8퍼센트도 안 되는 겨우 76,000명이 봉사했다는 사실과 비교해볼 때 더 그렇습니다. 여러분 중 선교사로 봉사할 기회를 얻지 못한 이들에게 말씀드리건대, 여러분의 헌신도 중요합니다. 제일회장단과 십이사도 중 거의 절반이 선교사로 봉사할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가면을 써서 연기를 하는 일을 피하십시오

선에 대해 여러분이 지닌 엄청난 잠재력을 생각하면서 제가 여러분의 미래에 대해 염려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제가 어떤 조언을 줄 수 있을까요? 첫째, 여러분 각자는 가면을 쓰고 연기를 하며 여러분의 실제 모습 또는 여러분이 되고 싶은 존재를 그대로 반영하지 않는 다른 누군가가 되도록 커다란 압력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지난 여름에 엘 톰 페리 장로님과 저는 공보부 직원인 마이클 오터슨 형제님과2 함께 에이브러햄 폭스맨을 뉴욕에 있는 그의 사무실에서 만났습니다. 폭스맨 씨는 반인종주의연맹(Anti-Defamation League)의 미국 책임자입니다. 그의 임무는 유대인들에 대한 비방을 막는 것입니다. 폭스맨 씨는 거의 40년간 이 일에 종사해 왔습니다. 그가 이 직책을 맡기까지 겪었던 인생 이야기는 대단히 호소력이 있습니다. 그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던 시기에 태어났습니다. 그의 부모, 조셉 폭스맨과 헬렌 폭스맨은 반유대 포고령으로 1941년 9월에 리투아니아, 빌나에 있는 유대인 강제 거주지에 들어가기 직전에 에이브러햄을 천주교 신자인 폴란드 소녀에게 맡겼습니다. 에이브러햄이 생후 13개월 되었을 때 일입니다. 그의 부모는 전쟁과 유대인 대학살에서 살아남았지만, 에이브러햄이 네 살이 될 때까지 그를 다시 만나지 못했습니다. 나치 학살에 사망한 유태인 어린이들이 15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에이브러햄은 그 천주교 하녀에게서 보호를 받았는데, 그녀는 에이브러햄을 매주 일요일에 교회로 데려갔고 계속 그의 유대인 신분을 숨겼습니다.3 에이브러햄 폭스맨이 자신의 삶을 반유대주의, 증오, 편협, 차별에 대항해 싸우는 데 헌신해온 것도 놀랄 일이 아닙니다.

저는 이전에 업무 차 폭스맨 씨와 함께 일했으며, 그의 용기와 결의에 감탄합니다. 저는 우리가 뉴욕에서 그와 가진 모임들에서 교회 공보 책임을 맡은 우리에게 해줄 조언이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는 잠시 생각하더니 사람들에게 가면을 쓰지 말도록 격려하는 중요성을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는 쿠클럭스클랜을 언급했습니다. 그것은 지난 세기 전반에 대부분 미국인에게 세력을 떨친 꽤 무서운 단체였습니다. 참여자들의 신분을 알 수 없도록 복장과 가면을 하나로 통일시킨 그들은 자신들이 목표로 삼은 대상의 잔디밭에서 십자가를 불태우고 자신들을 이른바 도덕 감시인으로 임명했습니다. 그들이 목표로 삼은 대상 대부분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이었으나, 천주교도와 유대인 및 이민자들도 포함되었습니다. 그들 중 가장 호전적인 사람들은 채찍질과 신체적 학대, 심지어 살인에도 가담했습니다. 폭스맨 씨의 설명에 따르면 쿠클럭스클랜 중 소수는 1930년대 유럽의 독재 체제에서 갈색 셔츠 차림을 한, 경호원 출신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가면을 벗을 경우 그들 대다수는 사업가와 교회 신자를 포함하여 대체로 평범한 일반인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가면을 쓰게 되면 평소에는 하지 않았을 일들에 가담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습니다.4 그들의 행위는 미국 사회에 무시무시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폭스맨 씨의 조언은 사람들이 가면을 써서 자신의 실제 신분을 숨기는 것을 피해야 하는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초기 역사에서 선지자 조셉과 에머와 그들의 11개월 된 쌍둥이 조셉과 줄리아는 오하이오 주 하이럼에 있는 존슨 농장에 있었습니다. 그 두 아이는 모두 홍역을 앓고 있었습니다. 조셉은 어린 아들과 함께 문 가까이에 있는 바퀴 달린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마크 엘 스테이커 형제님은 그날 있었던 일을 이와 같이 설명했습니다.

밤중에 얼굴을 검게 칠한 일당이 문으로 뛰어들어와 선지자를 밖으로 끌고 나갔으며, 거기서 그를 때리고 그와 시드니 리그돈에게 타르를 퍼부었습니다.

“에머는 매를 맞고 몸에 타르 칠이 된 조셉을 보고 실신했습니다.……”

“선지자는 이를 하나 잃었고, 옆구리에 심한 부상을 입었으며, 한 웅큼의 머리카락을 잃었고, 질산에 화상을 입었지만 평소처럼 일요일 예배 모임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그곳에 모인 성도들 중에는 적어도 폭도 네 명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5

이 폭도 습격에서 가장 비극적인 일은 그 어린 조셉이 아버지가 끌려가는 사이에 밤 공기에 노출되어 심한 감기에 걸렸고, 그 때문에 며칠 후에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선지자 조셉과 그의 형 하이럼의 순교에 가담했던 이들도 실제 신분을 숨기기 위해 얼굴에 칠을 했다는 점 또한 흥미롭습니다.6 위장하고 비밀 결사에 들어가는 이들이 특히 염려됩니다. 우리는 몰몬경에서 루시퍼가 “사람의 자녀들을 선동하여, 살인 비밀 결사를 만들게 하고, 온갖 종류의 은밀한 어둠의 일을 행하게”(니파이후서 9:9; 또한 제3니파이 6:27~30 참조) 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저는 지금, 제가 막 설명해 드린 그런 끔찍한 일들에 여러분이 참여하고 있다고 말씀드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익명이 더 쉬워진 우리 시대에 가면을 쓰지 않고 “순교자들[이] 생명 바치신 [신앙에 충실]”7하는 것에 관련된 중요한 원리가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이 나쁜 선택을 하지 않는 데 중요한 보호 장치가 되어줄 하나는 익명이라는 가면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그것은 위험을 나타내는 중대한 징조이며 여러분이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도록 사탄이 여러분을 낚아채는 하나의 도구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선교사들에게 수수한 복장을 하도록 권고하고 장로들에게 깔끔하게 면도하도록 권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렇게 할 때 그들이 누구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의 여지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표면적인 것에 불과하지 않나요, 하고 질문할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몰몬경에서 선지자 모로나이가 복장과 장신구를 어떻게 묘사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교만을 “아주 좋은 옷을” 입는 것과 동일시했습니다. 그는 “아주 좋은 옷을” 입음으로써 교만을 드러내는 것을 “다툼과 악독과 핍박과 온갖 죄악”(몰몬서 8:36)과 관련시켰습니다. 저는 특히 우리 시대에 옷차림과 장신구가 도덕적 표준에 대한 반항 또는 그것을 고수하는 마음이 결여됨을 나타내는 표시가 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도덕적 표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진실한 신앙과 일치하는 행동을 하십시오

이제 두 번째 권고를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성품을 도야하고 발전시키며 좀 더 그리스도를 닮도록 도움이 될 일들을 하는 데 시간을 보냄으로써, 여러분의 진실된 믿음과 일치하는 행동을 하십시오. 저는 여러분 중에 인생을 주로 “재미와 오락”으로 보는 이들이 없기를 바라며,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준비할 시간으로 보기를 바랍니다.(앨마서 34:32)

여러분이 본분을 다하고 시간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에 대한 훌륭한 본보기는 엘 톰 페리 장로님의 삶에서 일어난 일에 잘 나타나 있는데, 그분이 해병 대원으로서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무렵 일본을 점령하고 있는 미군에 소속되어 있을 때였습니다. 페리 장로님은 구주에 대한 특별한 증인으로 증거하는 내용을 녹화할 때 그 일화를 들려주셨습니다. 이것은 방문자 센터에서 상영되고 있습니다.

페리 장로의 일화

인생을 살아오면서 “이런 상황에서 구주께서는 어떻게 하셨을까?”라고 자문해 보고 기쁨을 얻었던 경험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평화 조약이 발효된 후 일본에 처음 상륙했던 해병대에 속해 있었습니다. 폐허로 변한 나가사키 시에 도착했을 때 저는 인생에서 가장 참혹한 경험을 하나 했습니다. 도시의 대부분이 완전히 파괴되어 있었습니다. 아직 매장되지 않은 시신도 있었습니다. 주둔군으로서 우리는 본부를 세우고 작업을 해나갔습니다.

상황은 너무나 암울하였고 우리 중 몇몇은 요구된 것 그 이상을 하길 원했습니다. 우리는 부대 군목을 찾아가 현지에 있는 교회를 다시 세우는 일을 돕도록 허락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부의 전시 제한 조치 때문에 교회의 기능은 거의 중지된 상태였습니다. 일부 건물은 심하게 파손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건물에서 다시 예배를 볼 수 있도록 비번인 시간에 자원해서 예배당을 수리하고 도색을 했습니다.

우리는 일본어를 전혀 몰랐습니다. 노동력을 이용한 건물 수리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었습니다. 여러 해에 걸친 전시 상황 동안 목회 활동을 할 수 없었던 성직자들을 찾아서 사역 활동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분들이 그 기독교 믿음에 따라 예배할 자유를 다시 누리게 되면서 우리는 그분들과 함께 놀라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나가사키를 떠나 본국으로 돌아갈 때 결코 잊지 못할 일이 일어났습니다. 본국으로 데려다 줄 배가 있는 곳까지 운행하는 기차에 오를 때 다른 많은 해병 대원들이 우리를 놀렸습니다. 그들은 배웅 나온 여자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 해병 대원들은 우리를 보고 비웃었고 우리가 일본에 있으면서 재미있는 일들을 즐기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노동을 하고 벽을 도색하는 데 시간을 낭비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해병 대원들이 우리를 놀리는 정도가 극에 달했을 때, 기차역 근처에 있던 작은 언덕 너머로 우리가 수리를 해준 여러 교회의 일본인 회원 200여명이 “주 예수의 군병들”을 부르며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역으로 내려와 우리에게 많은 선물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철로를 따라 줄지어 섰고 기차가 출발할 때 우리는 손을 뻗어 그들의 손가락이라도 잡아보려고 했습니다. 표현을 할 수는 없었지만, 마음이 아주 뜨거웠습니다. 우리는 전쟁이 끝난 나라에서 기독교 활동이 다시 시작되도록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압니다. 우리는 모두 그분의 자녀이며,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 온 인류를 위한 속죄 희생이 되게 하셨고 그분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모든 은사 중 가장 큰 은사인 영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임을 압니다. 그분은 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성역을 통해 이 지상에 복음을 다시 회복하셨음을 압니다. 저는 우리가 지상 생활을 하는 동안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영원히 변치 않는 유일한 기쁨과 행복은 구주를 따르고 그 분의 율법에 순종하며 그분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온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은 살아 계십니다.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드립니다. 아멘.8

다른 군인들이 경솔하고 어리석거나 사악한 활동에 참여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일부 군인들이 기독교 교회를 복구하는 데 시간을 사용한 것에 대한 의의를 생각해 보십시오.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선택할 때 신중히 고려하고 주도적이 되십시오.

저는 이 비디오를 보면서 제가 다섯 살이었을 때 있었던 기억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당시 우리 스테이크의 회장님은 바로 페리 장로님의 부친이셨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종결될 즈음, 그분은 귀국한 모든 군인들에게 성찬식 동안 예배실 연단에 앉아 있게 했습니다. 그들은 가장 좋은 군복 차림으로 와서 한 사람씩 간략하게 간증을 했습니다. 페리 회장님은 그분의 두 아들인 페리 장로님과 그 동생 테드가 간증을 할 때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어린 꼬마였던 제게 그것은 매우 감동적이고 인상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분들이 무슨 말을 했는지는 잊어버렸지만, 제가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는 지금도 기억합니다.

여러분이 그 비디오에서 페리 장로님의 모범으로부터 알 수 있듯이, 저는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신앙을 나타내는 문구나 상징물이 있는 옷을 입거나 표면적으로 충실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여러분에게도, 교회 입장에서도 당혹스러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마땅히 되어야 할 존재가 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선교사 지도서 나의 복음을 전파하라를 제작하면서 이것이 선교사와 회원들에게 평생 유용한 지도서가 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제6장, “나는 그리스도와 같은 성품을 어떻게 발전시키는가?”가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본분을 다하고, 발전시키고 싶은 속성을 정하려 할 때 여러분은 그런 속성들을 열거하고, 각 속성에 대해 가르치는 경전 구절을 공부하며, “여러분의 생활에 [그] 속성[들]을 적용할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세운” 다음 “속성[들]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실 것을 주님께 간구[할]”9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여러분은 가면을 써서 자신의 참모습을 숨기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중에는 단순한 재미와 오락을 넘어서는 행위에 빠진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외설물이나 부도덕한 다른 형태의 행위에 관여한 이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거나 또는 되어야 할 존재와는 다른 역할을 연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외설물에 관여하는 이들은 거의 모두 가짜 신분을 취하고 자신이 그런 일을 하는 것을 숨긴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그들은 그런 행위가 비난할 만한 것이고 자신의 관심을 받는 모든 이들에게 파괴적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것을 감춥니다. 외설물은 개인이 도덕적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데 이롭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결혼 생활과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중독과 외설물은 둘 다 결혼 생활에 해롭습니다.10 여러분은 결혼을 향해 나아가면서 가면을 쓰고 여러분이나 여러분의 결혼 생활에 해를 끼칠, 부적절한 행위를 숨기는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파괴적인 습관에 빠진 분들은 회개하고 치유받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회개는 치유에 선행되어야 합니다. 치유 과정이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감독님은 여러분이 치유에 필요한 도움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조언해줄 것입니다. 저희는 감독들에게 여러분을 가장 잘 도와줄 수 있는 이들에게로 여러분을 보내도록 부탁했습니다.

외설물과 성적 부도덕 외에도 사회에 해독을 끼치고 기본적인 도덕성을 해치는 다른 음흉한 행위들이 있습니다. 오늘날 인터넷 상에서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익명으로 증오와 독설에 찬 글을 쓰고, 편견에 치우친 글을 퍼뜨리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그것을 타오르는 불꽃으로 언급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몇몇 기관에서는 그러한 글을 차단하려고 애씁니다. 예를 들어 뉴욕타임즈는 인신공격, 음란, 상스러움, 모독, 위장, 모순, 고함이 들어 있는 글은 용납하려 하지 않습니다.

타임지는 또한 실명 사용을 권하는데, 그 이유가 “실제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좀 더 관심을 갖고 참여하며 정중하게 대화한다”11는 것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을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바울은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때문이라]”(고린도전서 15:33~34)

사악한 통신은 단지 나쁜 행실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만일 후기 성도들이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나 구주에 대한 간증이 없는 이들에게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사용하여 위협을 가하고 명성을 해치며, 또는 어떤 사람을 나쁘게 평가하는 것은 비난할 만한 일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관찰되는 바는, 사람들이 익명이라는 가면을 쓸 때 그들은 예의 바른 대화를 하는 데 매우 해로운, 이런 종류의 행위에 참여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또한 구주께서 가르치신 기본 원리에도 위배됩니다.

여러분이 청소년 시절부터 배워온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하는 기본적인 메시지 중 하나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 또한 교리와 성약 34:3)라는 것입니다. 구주께서는 자신이 세상을 정죄하려 오신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셨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런 후 정죄가 의미하는 바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셨습니다.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요한복음 3:19~21; 또한 17~21절)

의인들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기 위해 가면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의 삶에서 있었던 실화를 아주 좋아합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끝이 가까이 다가올 무렵, 그분은 아직 열여덟 살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유럽에서는 전쟁이 끝났으나 태평양에서는 계속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분은 미 해군에 입대하여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로 배치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몬슨 회장님이 지난 연차 대회에서 말씀하신 이야기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부대 배치 후 첫 일요일에 훈련 하사관은 모든 병사들을 교회에 보내려고 그들을 정렬시켰습니다. 그는 천주교 신자들을 한 장소로 보내고 유대교도들을 또 다른 장소로 보낸 후, 나머지 병사들을 신교도 모임 장소로 보내려고 했습니다. 몬슨 회장님은 자신이 천주교나 유대교, 또는 신교도 신자가 아닌 몰몬임을 기억하고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용기를 내어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었는데, 자기 뒤쪽에 다른 충실한 회원들도 서 있었다는 것을 알고는 기뻐하셨습니다. 큰 무리를 따라 신교도 모임으로 가기란 쉬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분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밝히고 그 신원에 맞게 행하기로 결심하셨습니다.12

적절한 목표를 세우십시오

제가 세 번째로 드리는 조언은 여러분이 숙고해 보아야 할 몇 가지 목표와 관련이 있습니다. 페리 장로님이 해병대와 함께 일본에 계셨던 때와 거의 같은 시기에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님은 공군으로 일본에서 복무하셨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이었습니다.

패커 회장님은 올해 1월 22일에 있었던 세미나리 100주년 기념 행사에서 말씀하시면서, 그 시절이 자신의 인생을 형성하는 시기였다고 설명하셨습니다.13 2004년에 저는 패커 회장님과 다른 분들과 함께 일본으로 갔습니다. 그분은 그 옛날 자신의 발자취를 더듬어볼 기회가 생겨 몇 가지 경험과 그 시기에 내렸던 결정들을 되새기셨습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지난 세미나리 기념 행사 말씀에서 언급하셨습니다. 저는 그분의 허락을 받아 다른 생각과 느낌들을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패커 회장님은 오키나와 근해에 있는 어느 섬에서 있었던 경험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분은 이 섬을 황야에 있는 언덕으로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개인적으로 준비하시고 다른 회원들과 만나는 과정에서 복음 가르침에 대한 믿음이 깊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분에게 부족한 것은 확증이었는데, 그분은 이미 참되다는 느낌을 받은 것에 대해 확실한 지식을 얻지 못하셨던 것입니다.

패커 회장님의 전기 작가는 그 후 일어난 일을 다음과 같이 포착했습니다. “그가 추구했던, 평온한 느낌으로 확증을 얻는 것과는 반대로 그에게는 무고한 자를 상대로 벌이는 지옥 같은 전쟁만이 있었다. 홀로 생각할 시간을 갖고 싶었던 그는 어느 날 대양 위로 솟은 언덕에 올랐다. 그곳에서 그는 내부가 다 타버린 작은 농갓집 잔해와 근처에 방치되어 있는 고구마 밭을 발견했다. 그는 죽어가는 초목 사이에 누웠는데, 학살된 어머니와 두 자녀의 시체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그 광경을 보자 깊은 슬픔이 밀려오면서 그 감정은 자신의 가족과 모든 가족들에 대한 사랑의 감정과 함께 뒤섞였다.”14

그런 뒤 패커 회장님은 임시로 간단하게 만든 벙커 안으로 들어가 명상하고, 깊이 생각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패커 회장님이 그 일을 되돌아보며 설명해주신 것을 저는 확증을 주는 영적 경험이라고 부릅니다. 그분은 자신의 인생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영감을 느끼셨습니다. 물론 그분은 지금 맡고 계시는 높고 거룩한 직분에 부름을 받게 될지는 알지 못하셨습니다. 그분이 본 것은 자신이 구주의 가르침을 강조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의로운 삶을 살겠다는 결심을 하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의로운 아내를 찾아서 함께 대가족을 양육해야 한다는 것을 다소 심오한 방법으로 깨닫게 되셨습니다. 이 젊은 군인은 자신이 그 직업을 택하면 보수를 얼마 받지 못할 것이므로 사랑하는 동반자가 자신과 똑같은 우선순위를 두고 물질적인 것들이 별로 없는 삶을 기꺼이 살아야 할 것임을 알았습니다. 여러분 중에 도나 패커 자매님을 아시는 분들은 그 자매님이 패커 회장님에게 완벽한 동반자였고, 현재도 그렇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돈이 충분히 많았던 적은 결코 없었지만, 그분들은 어떤 식으로든 불우하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 두 분은 열 명의 자녀를 키웠으므로, 희생이 요구되었습니다. 현재 그분들에게는 60명의 손자손녀와 79명의 증손자증손녀가 있습니다.

저는 그분이 총관리 역원으로 새로 부름 받은 후 선임 사도들 중 한 분과 함께 교회 지도자 모임에 갈 때 난처해 했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이 따뜻해졌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분이 당황스러워 했던 이유는 입고 갈 적당한 흰색 셔츠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이 실화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우리의 목표가 세상이 가치를 두는 것에 기초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구원 의식을 받은 회원들이 필수적으로 해야 할 일들은 참으로 간단합니다. 의롭게 생활하십시오. 가정을 이루십시오. 부양할 적절한 방법을 찾으십시오. 부름 받은 대로 봉사하십시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십시오.

구주께서는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 하니라”19라고 가르치셨습니다.(누가복음 12:15) 그런 후 비유를 사용하셨습니다.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누가복음 12:16~21)

여러분의 나라와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역 사회를 세우십시오

여러분이 될 필요가 있는 그러한 세대가 되고자 한다면 개인적인 속성, 자질, 결정 외에도 여러분의 나라와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역 사회를 세워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세대는 가장 위대한 세대가 그랬듯이 의와 종교적 자유를 수호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물려 받은 유대교와 기독교 유산은 귀중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에서 꼭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미래 세대를 위해 그 유산을 보존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종교인, 특히 자신의 행동에 대해 하나님께 책임을 져야 함을 느끼는 이들을 포함하여 선한 사람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이들은 왜 우리가 오늘 저녁에 “네가 어떤 사람이든 네 역할을 잘 수행하라”에 관해 이야기하는지를 이해하는 사람들입니다. 유대교 및 기독교 가치관과 종교적 자유가 성공적으로 증대된다면 여러분 세대는 마땅히 되어야 할 위대한 세대로 기록될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여러 어려운 일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제일회장단과 십이사도 정원회는 여러분이 각자 살고 있는 나라에서 정치 과정에 적절히 참여하고 있는지에 대해 특히 관심이 있으십니다. 교회는 정치적 논쟁에 대해 중립적 입장을 취하며, 후보나 정당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회원들이 올바른 정부를 보호할 수 있는 원리들에 기초하여, 자신이 선택한 후보와 정당을 지지하는 일에 온전히 참여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우리의 교리는 분명합니다. “정직한 사람과 현명한 사람을 부지런히 찾아 구해야 [합니다.]”(교리와 성약 98:10) “악인이 통치할 때 백성은 애통[해 합니다.]”(교리와 성약 98:9) 이것은 모든 사람이 투표할 의무를 느껴야 한다는 뜻입니다.

미국에서 지구당 대회가 있는 주에 거주하는 여러분은 쟁점과 후보자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고 또 완전히 참여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유타와 아이다호에서는 여러 다양한 당들의 대회가 이번 주를 시작으로 하여 4월 중순까지 이어집니다. 여러분이 그곳에 출석하면 참여를 허락받게 될 것입니다. 저희는 여러분 각자가 자신이 선택한 당의 지구당 대회 날짜를 확인하여 참석에 대한 의무감을 느끼길 바랍니다. 저희는 이것이 회원이든 비회원이든 미국과 선거가 열리는 모든 나라에 있는 시민들에게 적용되기를 바랍니다. 지금껏 자유의 대가는 너무 컸으며, 모든 국민이 자신의 책임을 소홀히 해도 된다고 여기기에는 비참여의 결과가 너무나 엄청났습니다.

저희가 여러분을 크게 신뢰한다는 점을 아시기 바랍니다. 교회 지도자들은 여러분이 그 어느 세대보다도 더 잘 왕국을 건설할 수 있다고 솔직하게 믿고 있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신뢰하며 또한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며 축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세대의 성공은 계속해서 교회가 수립되고 왕국이 성장하는 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희는 가면 쓰기를 피하고, 여러분이 실제 정체성에 일치하는 행동을 하며, 적절한 목표를 세우고, 여러분이 사는 나라와 지역 사회를 세울 때, 여러분의 역할을 잘 수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복음이 선지자 조셉 스미스라는 방편을 통해 회복되었다는 간증을 전합니다. 조셉 스미스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보았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사랑이 충만한 아버지이시며, 그분의 각 자녀를 축복하는 계획을 마련해 두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주이시며, 그분의 속죄는 역사를 통틀어 중대한 사건입니다. 성신은 우리에게 성역을 베푸시며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을 증거하십니다. 구주의 증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것들을 증거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아멘.

© 2012 by Intellectual Reserve, Inc. All rights reserved. English approval: 2/12. Translation approval: 2/12. Translation of What E’er Thou Art, Act Well Thy Part: Avoid Wearing Masks That Hide Identity. Language. PD50039044 xxx

Show References

  1.  

    1. David O. McKay, in Francis M. Gibbons, David O. McKay: Apostle to the World, Prophet of God (1986), 45; see also “Pres. McKay Speaks to Pioneer Stake Youth,” Church News, Sept. 21, 1957, 4.

  2.  

    2. 마이클 오터슨은 교회 공보부의 관리 책임자이다.

  3.  

    3. Joseph Foxman, In the Shadow of Death (2011), 10 참조.

  4.  

    4. 뉴욕 시에 있는 사무실에서 에이브러햄 폭스맨과의 만남, 2011년 6월 14일.

  5.  

    5. Mark L. Staker, “Remembering Hiram, Ohio,” Ensign, Oct. 2002, 35, 37.

  6.  

    6.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2007), 24쪽 참조.

  7.  

    7. “의와 진리 지키기에”, 찬송가, 141장.

  8.  

    8. 엘 톰 페리, 그리스도의 특별한 증인들 원고(DVD, 2003)

  9.  

    9.  나의 복음을 전파하라: 선교 사업 지도서[2004], 123쪽; 또한 115~126쪽 참조.

  10.  

    10. Elizabeth Stuart, “Internet Addiction Harming Marriage,” Deseret News, July 20, 2011, http://www.deseretnews.com/article/700164510/Internet-addiction-harming-marriage.html 참조.

  11.  

    11. Mark Brent, in “The Public Forum,” The Salt Lake Tribune, July 27, 2011, A16.

  12.  

    12. 토마스 에스 몬슨, “용감하게 홀로 서라”, 리아호나, 2011년 11월호, 61~62쪽 참조; 또한 Heidi Swinton, To the Rescue: The Biography of Thomas S. Monson (2010), 96–97 참조.

  13.  

    13. 보이드 케이 패커, “적진에서의 생존법”, 세미나리 100주년 기념 방송, 2012년 1월 22일, http://seminary.lds.org/history/centennial/eng/how-to-survive-in-enemy-territory/ 참조.

  14.  

    14. Lucile C. Tate, Boyd K. Packer: A Watchman on the Tower (1995), 5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