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및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 소개

폴 브이 존슨 장로

칠십인 정원회


폴 브이 존슨 장로

세미나리 프로그램은 1912년에 한 명의 교사와 70명의 학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몰몬경에서 “작고 단순한 일로 큰 일이 이루어지며 …… 주께서는 작은 방편으로 …… 많은 영혼의 구원을 이루[신다.]”(앨마서 37:6~7)는 사실을 배웁니다. 진정으로 1912년의 그 작은 시작을 기점으로 큰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예를 들면 그 당시 70명의 300배가 되는 수가 이곳 컨퍼런스 센터에 모여 있으며 이것도 전 세계에서 이 방송을 시청하는 매우 많은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작은 수에 불과합니다.

100여 년 전 보잘것없는 상태에서 시작된 가장 중요한 “위대한 일”은 프로그램의 규모나 건물이나 교사의 수가 아닙니다. 오히려 수백만의 학생들이 작은 일을 기꺼이 하려고 하면서 그에 따라 그들의 삶에 일어난 위대한 일들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작은 일에는 수업에 참석하고 경전을 매일 공부하며 그후 일상 생활에서 복음 원리에 따라 생활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학생들이 이런 작은 일들을 하면서 그들의 삶에서 위대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더 가까워졌으며 수많은 방법으로 풍성하게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방금 시청한 비디오에서는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님의 어머니가 100년 전 바로 그 첫 번째 세미나리에 참석했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놀라운 상관 관계가 아니겠습니까! 오랜 기간 동안 있었던 그러한 관계들을 모두 볼 수만 있다면 “여호와의 손이 …… 행하신”(욥 12:9) 많은 일들에 대해 더 큰 감사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놀라운 상관 관계를 하나 더 들자면 오늘 밤 연사이신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님과 세미나리 프로그램 사이의 관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잠깐 패커 회장님에 대해 말씀드리고 그분이 세미나리에 관여하신 일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님은 유타 주 브리검시티에서 1924년 9월 10일에 태어났습니다. 그분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 태평양 지역에서 비행기 조종사로 복무하셨습니다. 전쟁 후에는 1947년에 도나 에디스 스미스 자매님과 결혼을 하셨습니다. 열 명의 자녀를 두셨고 60명의 조부모이시며 78명의 증조부모이십니다.

패커 회장님은 교육과 관련해서는 유타 주립 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으셨고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으셨습니다.

패커 회장님은 37세이던 1961년에 총관리 역원으로 지지받으셨고 45세이던 1970년 4월 대회에서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으로 성임되셨습니다. 1994년 6월부터 십이사도 정원회의 회장 대리로 봉사하시다가, 2008년 2월 3일에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에 성별되셨습니다.

패커 회장님과 세미나리 사이에는 상관 관계가 있다고 앞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분은 교회에서 개설한 두 번째 세미나리인 브리검시티 세미나리의 학생이었습니다.

패커 회장님은 태평양 지역에서 군 복무를 하신 후 전쟁이 끝나자 인생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해야 했습니다. 그분은 태평양의 작은 섬에서 그와 관련된 결정을 내리셨습니다. 교사가 되겠다고 결심하셨던 것입니다. 그분이 구체적으로 되려고 했던 교사는 바로 세미나리 교사였습니다. 1949년에 학생 때 참석했던 그 세미나리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고 100년 전 첫 번째 세미나리가 개설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고용된, 교회의 세미나리 교사 중 첫 세대였던 아벨 에스 리치 형제님과 함께 수업을 가르치셨습니다.

인디언 교육에 대해 폭넓은 경험을 하셨고 인디언 학생들을 위한 세미나리 개설을 이끄셨습니다. 또한 세미나리에에서 몰몬경 과정을 시작하셨습니다.

몇 년간 수업을 가르치신 후 교회 세미나리 책임자로 봉사하셨습니다. 총관리 역원으로 부름을 받으신 후에는 34년 동안 교회 교육 이사회와 이사회 집행 위원회에서 봉사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패커 회장님이 오래 전 작은 섬에서 내리신 결정, 즉 교사가 되겠다는 그 결정 덕분에 축복을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르치시는 그분의 능력으로 단순히 그분의 학생들만 축복을 받은 것이 아니라 그분의 가르침을 들은 전 세계의 모든 이들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분 덕분에 복음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살겠다는 결심을 더 굳건히 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오래 전 세미나리를 가르치실 때도 학생들을 사랑하셨고 오늘날의 모든 교회 청소년들을 사랑하십니다. 이제 오늘밤, 이 경륜의 시대의 위대한 교사 중 한 분이신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님의 말씀들 듣겠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메시지에 귀와 마음을 열 때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간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 2011 by Intellectual Reserve, Inc. 판권 소유. 영어 승인: 12/11. 번역 승인: 12/11. Remarks and Introduction of President Boyd K. Packer. 의 번역. Korean. PD50038521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