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의무

복지는 교회 회원들이 자립하여 궁핍하고 가난한 자들을 돌보도록 도움을 주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은 상호부조회의 목적이 “교회의 모든 여성 회원의 영적 복지 및 구원을 보살피는”(Gospel Doctrine, 5th ed. [1939], 385쪽) 데 있다고 가르쳤다.


 


복지는 현세적 및 영적 안녕을 의미한다. “복지 계획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키워줍니다”라고 로버트 디 헤일즈 장로는 말씀했다. “그것은 우리가 구주께서 지상에서 사셨던 삶의 형태를 경험하게 하며 우리에게 구주의 삶에 관한 관점을 제시해 줍니다.” 힝클리 회장은 감독과 상호부조회 회장이 “가난하고 궁핍한 자들”을 위한 이 영감 받은 계획을 따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그들에게 교회 복지를 관장할 때 “긴밀히 협력”하며 “함께 협의”할 것을 권고했다.

  • 가족 가정 비축, “모든 요긴한 것을 준비하라
  • 키스 비 맥멀린 감독의 가족 가정 비축에 관한 말씀(비디오 클립)
  • 식자: 교회에서는 글을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치는 과정인 Ye Shall Have My Words(나의 말을 갖게 되리라)을 제작했다. 이는 읽고 쓰는 기초 과정을 가르치는 개별 지도 프로그램 혹은 그룹 스터디 형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 교재와 어휘는 경전에서 선별되었다. 각 언어별로 그 언어로 읽고 쓰는 법을 배우도록 제작되었다. 이 프로그램에 수반되는 다음 여섯 가지 참고 자료를 주문할 수 있다. 교사 교재, 반원 교재, 알파벳 차트, 모음/자음 차트, 훈련 DVD 및 수료 증서. 모든 자료는 영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및 스페인어로 이용 가능하다. 이 자료들은 일반 배부 목록에서는 이용 불가능하며 현지 와드나 지부 단위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영적 및 신체적 자립

“구주께서는 교회와 회원들이 자립하고 독립하라고 명하셨다. …

자립하기 위해 사람은 일을 해야 한다. 일은 육체적, 정신적 혹은 영적인 노력이다. 일은 행복과 자기 가치 및 번영의 근원이다. 일을 통해서 사람은 자기 생애에 많은 선한 일을 성취한다. …

“‘사람은 자립하게 될 때, 역경을 잘 견딜 수 있게 준비’되며 ‘또한 궁핍한 사람들을 더 잘 돌볼 수 있다.’”(엠 러셀 밸라드, “Becoming Self-Reliant Spiritually and Physically”, Ensign, 2009년 5월호, 51쪽)

경제적 불안의 시기에 시련에 대처함

우리는 경제적 불안의 시기에 시련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몇 가지 자료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