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보조 조직

크리스티나 비 프랑코 자매

본부 초등회 회장단 제2보좌

크리스티나 비 프랑코 자매는 2017년 4월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본부 초등회 회장단 제2보좌로 부름받았다. 프랑코 자매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우고 알 프라가와 마리아 에이 프라가 슬하의 네 자녀 중 맏이로 태어났다.

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세 살 때 다 함께 교회에 개종했다. 프랑코 자매는 초등회(11세 이하의 어린이들을 위한 교회 조직)에 참석하면서 “가장 친한 친구” 로돌포 프랑코를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1978년 솔트레이크 성전에서 결혼해 세 자녀를 두었다. 본부 초등회 회장단으로 부름받던 당시 그녀는 아르헨티나 레시스텐시아 선교부를 감리하던 남편과 함께 그곳에서 봉사하고 있었다.

프랑코 자매는 초등회에서 복음에 대한 간증을 얻게 되었다. 그녀는 이렇게 회상한다. “의문이 생기면 하나님 아버지께 묻고 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원리는 그녀의 삶 전반에 걸쳐 도움이 되었다.

1977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코 자매는 가족들과 함께 유타로 이민했으며, 그곳에서 그녀의 아버지는 이전에 하던 시계공의 경력을 그대로 이어가게 되었다. 아버지의 이러한 경력은 시계 수리 및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가업으로 번창하여, 프랑코 자매 역시 28년 동안 이 가업에 종사했다. 아들들이 학교에 다닐 때도 일을 했던 프랑코 자매는 바쁜 업무로 오랫동안 집에 들어가지 못할 때면 부모님의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언제나 자녀들의 영적 양육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매일 아침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전에 반드시 함께 경전 공부를 했습니다.”

프랑코 자매는 초등회, 청녀, 상호부조회주일학교 조직의 다양한 부름에서 봉사했다. 또한, 2005년에서 2010년까지 초등회 본부 임원회에서 봉사했다. 미술을 사랑하는 프랑코 자매는 아크릴화와 수채화 그리기를 즐기며, 세계적 섬유 회사에 여러 차례 디자인을 기증하기도 했다. 가족은 그녀에게 아주 중요한 존재이며, 그녀는 가족들과 함께 모여 요리를 하고, 아들, 며느리들과 함께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연차 대회 말씀

이타적인 봉사가 주는 기쁨10월 2018 연차 대회

모든 연차 대회 말씀 – 크리스티나 비 프랑코

성명 크리스티나 비 프랑코

출생

출생지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