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관리 역원 및 본부 역원

칠십인 제일 정원회

키스 케이 힐비그 장로는 2006년 4월 1일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칠십인 제일 정원회 회원으로 지지를 받았다. 그 이전에는 제이 정원회에서 오년 동안 봉사했다. 그 이전에는 지역 칠십인이었으며 칠십인 제삼 및 제오 정원회에서 봉사했다. (이들 정원회는 유럽 서 지역과 북미 서 지역을 담당했다.) 총관리 역원이 된 이후로 그는 유럽 동 지역, 북미 북서 지역, 태평양 지역의 회장단에서 봉사했다. 그는 또한 시청각부 집행 책임자로 봉사했다. 그는 현재 교과 과정부, 경전 위원회, 회복 및 취소 위원회의 집행 책임자 보조로서 교회 본부에서 봉사하고 있다.

힐비그 장로는 1942년 3월 13일에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성장했다.

그는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유럽 역사를 전공하여 우등생으로 학사 학위를, 그리고 듀크 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0년에 그는 캘리포니아 로스앨젤리스에서 소송 변호사로 개업하였다가, 주 법원과 연방 법원에서 상법 소송을 전문으로 하는 법률 회사를 세웠다. 1998년 4월에 교회는 자신의 법률 회사를 문닫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교회를 위해 국제 법률 고문이 되어줄 것을 그에게 요청했다. 그는 동유럽과 서유럽, 중동의 40여개국을 담당하는 책임을 갖고 있었다.

힐비그 장로는 중부 독일에서 전임 선교사로, 세미나리 교사, 청남 회장, 성전 의식 봉사자, 장로 정원회 회장, 감독, 고등 평의원 등 여러 교회 부름에서 봉사했다. 그는 캘리포니아 팔로스버디스 스테이크 회장으로 10년 동안 봉사했으며, 그 이후에는 (1989년 7월부터 1992년 7월까지) 스위스 취리히 선교부를 감리했다.

힐비그 장로는 1967년 6월 1일에 솔트레이크 성전에서 코네티컷 주, 트럼불 출신의 수잔 레이 로지 자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여섯 자녀와 서른 명의 손자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유타 주 파밍턴에 거주하고 있다.

연차 대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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