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알 더럼 자매
본부 청녀 회장단 제2보좌
메리 알 더럼 자매는 61세로 2015년 4월 4일 본부 초등회 회장단 제2보좌로 지지받았다. 부름을 받기 전, 더럼 자매는 2000년부터 본부 초등회 임원회 일원으로 봉사해왔다.
더럼 자매는 남편이 일본 도쿄 남 선교부를 감리하는 동안 함께 봉사했으며 초등회 회장단 보좌, 청녀 회장, 스테이크 상호부조회 회장, 그리고 복음 교리반 교사로 봉사했다. 더럼 자매는 마크 피 더럼과 결혼하여 7명의 자녀를 두었다.
연차 대회 말씀
성명 메리 알 더럼
출생
출생지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