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보조 조직

본부 청녀 회장단 제1보좌

미셸 디 크레이그 자매는 2018년 3월 31일에 본부 청녀 회장단 제1보좌로 지지받았다. 이 부름을 받을 당시 크레이그 자매는 본부 초등회 임원회의 일원으로 봉사하고 있었다.

크레이그 자매는 여러 스테이크 및 와드의 초등회, 청녀, 상호부조회 조직에서 봉사했으며, 유타 프로보 성전에서 성전 의식 봉사자로, 또 주일학교 복음 교리반 교사로도 봉사했다. 크레이그 자매는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 선교부에서 전임 선교사로 봉사했다.

그녀는 자녀들의 학교에서 사친회(parent teacher association: 아동, 학생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부모와 교사가 상호협력하는 교육적인 민간단체—옮긴이), Project Read 등에서 활동하며, 미국 교육 재단에서 학교 지원 자원봉사자로 일하는 등 지역 사회에서 즐겁게 봉사 활동에 참여해 왔다.

크레이그 자매는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초등 교육을 전공했다.

그녀는 남편인 이 보이드 크레이그 형제와 유타주 오렘시에 살고 있으며, 슬하에 세 자녀와 여섯 손주를 두었다. 그녀는 가족 역사, 성전 사업, 독서를 좋아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무척 좋아한다.

연차 대회 말씀

모든 연차 대회 말씀 – 미셸 디 크레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