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보조 조직

레이나 아이 아부르토 자매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단 제2보좌

레이나 아이 아부르토 자매는 2017년 4월에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단 제2보좌로 부름받았다. 상호부조회는 전 세계 6백만 명에 달하는 18세 이상 여성들을 위한 교회 조직이다. 아부르토 자매는 니카라과에서 노엘 블랑코 카르도자와 델비 카르도자 슬하에서 태어났으며, 1993년 유타 조던리버 성전에서 멕시코 출신인 카를로스 아부르토와 결혼했다. 이 부부는 둘 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개종자였으며, 세 자녀와 두 명의 손주를 두었다.

그녀는 중앙아메리카 대학교(Universidad Centroamericana)에서 4년 동안 산업 공학을 공부했으며, 유타 밸리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 준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25년여 동안 언어 관련 업계에 종사하며 직장과 가정 그리고 교회에서 맡은 책임을 균형 있게 수행해 왔다. 현재는 남편과 함께 작은 번역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아부르토 자매는 유년 시절에 겪은 두 가지 커다란 사건이 자신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지진 발생으로 자신의 집이 폐허가 되고 오빠가 목숨을 잃은 상황에서도 살아남은 일과 1970년대 후반 니카라과에서 일어났던 시민 소요 사태를 감내한 일이다. 상실, 불확실, 두려움 등으로 점철된 그 힘든 경험을 통해 그녀는 관계, 가족, 사랑, 그리고 신앙이야 말로 가장 소중한 자산임을 배웠다.

인생의 시련을 겪은 후 1989년 그녀는 캘리포니아에서 후기 성도 선교사들을 만나 교회에 참석해 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처음에는 망설였으나, 집회소 건물에 들어선 순간 안심과 평안을 느꼈다고 그녀는 회상한다. 몇 주 뒤, 아부르토 자매는 26세의 나이에 침례를 받았다. 그녀는 교회의 회원이라는 것이 커다란 특권이자 은사라며, “복음이 지닌 아름다움에 경탄을 금할 수가 없다”고 말한다.

아부르토 자매는 2012년~2016년까지 초등회 본부 임원회에서 봉사하며 교회 내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자원들을 체계화하고, 보이 스카우트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초등회 온라인 자료를 개선하고, 미국 및 멕시코 지역 교회 지도자들을 훈련하는 등의 일을 담당했다. 그녀의 가족은 2013년까지 스페인어 와드에 참석했으나, 그 이후로 근교에 있는 영어 와드에 참석하기 시작하면서 아부르토 자매는 상호부조회, 청녀, 초등회, 주일학교, 보이 스카우트 조직 등 와드 및 스테이크(교구)의 여러 부름에서 광범위하게 봉사해 왔다. 아부르토 자매는 남편인 카를로스가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말한다. 그들은 자녀들, 손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를 좋아한다.

연차 대회 말씀

마음을 같이하여4월 2018 연차 대회

모든 연차 대회 말씀 – 레이나 아이 아부르토

성명 레이나 아이 아부르토

출생

출생지 니콰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