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작은 외딴 지부를 방문한 사도

기사 제공  게리 아방트, 교회 소식 편집장

  • 2012년 12월 7일

홀런드 장로와 함께한 특별 가정의 밤에서 경청하고 있는 모로코 라바트 지부 회원들  사진: 제임스 달림플

"여러분은 잊히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주님께서 이 위대한 마지막 경륜의 시대에 이스라엘의 집합을 확인하시고 가속하시는 동안 일어나는 경이로운 일의 일부입니다."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는 그의 아내 패트리샤 티 홀런드 자매와 함께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의 역사적 방문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12월 2~3일 모로코 라바트에 있는 작고 외딴 교회 지부를 특별히 방문했다.

12월 2일 일요일 저녁에 열린 특별 영적 모임에서 그 지부의 24명의 회원 및 방문자들과 함께 홀런드 장로는 그들을 향한 사랑을 전하며, 이러한 갑작스러운 방문은 그 수가 얼마나 작건, 그 위치가 얼마나 외지건, 전 세계 도처에 있는 모든 교회 회원들에 대한 제일회장단과 십이사도 정원회의 사랑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홀런드 장로는 이렇게 말씀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아시며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은 잊히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주님께서 이 위대한 마지막 경륜의 시대에 이스라엘의 집합을 확인하시고 가속하시는 동안 일어나는 경이로운 일의 일부입니다.”

라바트는 모로코 왕국의 수도이자 세 번째로 큰 도시이며 약 65만의 인구로 이루어져 있다. 이 도시는 북아프리카 북단에 대서양과 인접해 있으며, 지브롤터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1146년에 도시 통치자들은 라바트를 스페인 공격의 출발지로 활용했다. 라바트는 문자 그대로 “요새”를 의미한다. 프랑스는 1912년에 모로코를 침공해 보호국을 수립했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은 라바트에 군대를 주둔시켰다. 모로코는 1956년에 프랑스로부터 독립했으며, 이때 왕 모하메드 5세는 미국에 군 철수를 요구했다. 라바트에는 모로코에 있는 모든 외국 대사관들이 위치해 있다.

2011년 9월 18일, 칠십인 정원회의 브루스 디 포터 장로가 라바트 지부를 조직했다. 이 지부는 회원 가정에서 모임을 가지며, 지부 회원 대다수는 미국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미국 시민들이다. 하지만 라바트 지부 회장인 로드니 디 에릭슨은 이 지부가 콩고 공화국, 코트디부아르, 케냐 등과 같은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온 몇몇 회원들과 함께 여러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양성을 지닌다고 말한다. 최근 이 지부에는 중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한 가족이 라바트로 이주해 왔다.

현재 독일에 머무르고 있는 한 방문자는 미국 국무부 업무차 우연히 라바트에 들러 이 영적 모임에 참석했는데, 그녀는 2년 전 홀런드 장로가 바레인에서 감리한 대회에도 참석했었다. “크고 다양하며 훌륭한 교회가 아니면 유럽이나 중동이나 북아프리카에서 사도와 그의 부인을 만나 뵙고 그런 영적인 시간을 누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