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멜기세덱 신권 및 상호부조회용 “와서 나를 따르라"를 발표하다

제공: 카밀 웨스트, LDS.org Church News

  • 2017년 8월 25일

일요일 신권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의 모습. 교회에서 2018년부터 시행될 멜기세덱 신권 및 상호부조회 일요일 모임 일정 및 내용 변화를 발표했다.

기사 하이라이트

  • 2018년에 멜기세덱 신권회 및 상호부조회 일요일 모임 일정과 내용이 변경될 예정이다.
  • 새로운 자료는 연차 대회 메시지를 배우고 함께 협의하는 데 중점을 두게 된다.

교회에서는 2018년에 시행될 멜기세덱 신권회 및 상호부조회 모임 관련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성인들이 학습할 자료는 물론 주님의 사업을 완수하기 위해 모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변화도 포함된다.

8월 25일 제일회장단 서한에 따르면, 2018년에 새로 사용할 자료, 와서 나를 따르라—멜기세덱 신권 및 상호부조회 모임용에서는 연차 대회 메시지를 배우고 함께 협의하는 데 중점을 두게 된다.

2013년부터 시행된 “와서 나를 따르라” 청소년 교과 과정과 마찬가지로, 이 자료에서는 상호부조회 및 멜기세덱 신권 지도자들이 구주께서 보여 주신 방법으로 가르침에 나오는 교수법과 학습법을 따르도록 권유한다.(Teaching.lds.org/kor 참조) 이외에도 새로운 자료는 다음 사항을 강조한다.

  • 연차 대회 메시지를 통해 배움.
  • 교회 본부 지도자들이 6개월마다 선정한 특별 주제를 학습함.
  • 신권 정원회, 그룹, 상호부조회별로 함께 협의함.

성인용 새로운 자료는 1998년~2017까지 사용했던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시리즈를 대체하게 되며, 주일학교 반과는 무관하다.

2018년 일요일 모임 일정

발표에 따르면 멜기세덱 신권회 및 상호부조회 일요일 모임은 매달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된다.

주제

진행자

첫째 일요일

현지의 필요 사항을 함께 협의함

회장단 또는 그룹 지도자

둘째 및 셋째 일요일

최근 연차 대회 말씀

회장단, 그룹 지도자, 또는 부름받은 교사

넷째 일요일

교회 본부 지도자들이 선정한 특별 주제(리아호나 5월호 및 11월호에서 발표)

회장단, 그룹 지도자, 또는 부름받은 교사

다섯째 일요일

감독단에서 정한 주제

감독단 또는 감독단에서 지명한 사람

연차 대회 메시지와 특별 주제

칠십인 총관리 역원이자 신권 및 가족부의 집행 책임자 보조인 리그랜드 알 커티스 장로는 이렇게 말했다. “새로운 방식을 시행하는 이유 중 하나는 살아 계신 선지자들의 말씀에 더욱 주안점을 두기 위함입니다. 교회의 주요 지도자들이 연차 대회에서 전한 말씀을 공부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한편, 교회 회원들이 그 말씀에서 더욱 심도 있고 유의미한 토론과 가르침을 이끌어 내도록 학습 도구를 제공하고자 함입니다.”

현지 지도자들은 회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대회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함께 협의하게 된다. 상호부조회와 멜기세덱 신권 정원회 및 그룹이 모두 똑같은 대회 말씀을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인 진 비 빙엄 자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살아 계신 선지자와 사도들의 말씀을 통해 복음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고대’ 경전인 성경을 더욱 의미 있게 학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반과 정원회에서 그분들의 권고를 일상 생활에 적용할 방법들을 함께 찾고, 그 권고를 따름으로써 어떤 축복을 받았는지를 나눌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서로에게서 배울 뿐만 아니라 영이 전해 주는 가르침을 얻게 될 것입니다.”

커티스 장로에 따르면, 새로운 교과 과정을 통해 선지자와 사도들이 특별히 관심을 두는 주제(최근에 강조한 주제는 안식일임)를 넷째 일요일 모임에서 다룰 수 있게 된다.

리아호나 연차 대회 특집호에는 회원들이 연차 대회 메시지를 찾고, 면밀히 살펴보고,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될 학습 도구와 더불어 넷째 일요일 공과 주제 등이 여덟 페이지에 걸쳐 게재될 것이다.

회원들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손쉽게 연차 대회 말씀을 찾을 수 있다.

상호부조회 일요일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의 모습. 교회에서 2018년부터 시행될 멜기세덱 신권회 및 상호부조회 모임 일정 및 내용 변화를 발표했다.

함께 협의함

첫째 일요일 모임에서는 와드 멜기세덱 신권 지도자 또는 상호부조회 지도자의 지시에 따라 소속 지역에서 필요한 것들을 파악하고, 제일 회장단 서한과 함께 제공된 질의응답 자료에 따라 그 필요 사항을 충족할 방법을 함께 협의한다.

커티스 장로는 “함께 협의함으로써 오는 권능을 와드 평의회나 회장단에게만 국한할 것이 아니라 교회의 상호부조회와 정원회까지 확대하고자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빙엄 자매는 이렇게 덧붙였다. “우리는 함께 협의할 때 서로를 격려하고 강화하여 단합을 이룰 방법을 찾게 됩니다. 그런 방법으로 우리 개개인이 하나님의 사업에 자연스럽게 참여하여 선한 영향을 미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첫째 일요일 모임에서 협의할 수 있는 주제에는 가족과의 의사 소통을 어떻게 향상할 것인가, 지역 사회에서 어떻게 봉사할 것인가, 와드 또는 지부의 청소년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등이 있다. 정원회, 그룹, 상호부조회는 차후 모임에서 느낀 점과 실행했던 경험 등을 나눈다.

“이 새로운 프로그램이 정말 기대되고 마음이 설렙니다. 우리 시대에 딱 들어맞는 것 같아요.”라고 노마 조이너 자매는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이 새로운 자료를 시범으로 시행한 지역인 조지아 주 서배너에서 와드 상호부조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이 지역 외에도 유타, 멕시코, 캘리포니아, 조지아 내 12개 스테이크 회원들이 시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와드 자매들에게 가장 유익이 될 주제와 말씀을 정하는 데 상호부조회 회장단이 더욱 많이 관여하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복음 안에서 발전하며 서로에게, 가족에게, 그리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일원이 될 수 있는 이 시기에, 교회의 회원이라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시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또 다른 지역인 유타 주 아메리칸포크에서 와드 장로 정원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마크 오스런드 형제는 새로운 교과 과정을 통해 정원회가 더욱 단합하게 되었고, 정원회 회원들에게 더욱 적합한 공과를 배우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제 함께 둘러앉아 모임을 하므로 매주 평의회를 하는 것 같아요. 여태껏 해 왔던 그런 장로 정원회가 아닙니다. 더 많이 참여하고 더 많이 일상 생활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원회 회원들이 현재 당면한 문제와 필요한 사항들을 다루기 때문에 성신이 더욱 풍성하게 임합니다.”

2018년 교과 과정에 대해 더 알아보기

2018년 멜기세덱 신권 및 상호부조회 자료에 대해 더 알아보려면 ComeFollowMe.lds.org/kor에 나온 자료들과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확인한다.

새로운 교과 과정과 그 활용법은 2017년 11월에 다음 도구 및 자료에 실릴 것이다.

리아호나 2018년 1월호에는 함께 협의함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게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