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새로운 본부 주일학교 회장단을 부르다

제공: MormonNewsroom.org

  • 2015년 6월 12일

브라이언 케이 애슈턴이 본부 주일학교 회장단으로 봉사하도록 부름받았다. 그와 아내 멜리나 얼 애슈턴은 여섯 자녀의 부모이다.

기사 하이라이트

  • 브라이언 케이 애슈턴이 본부 주일학교 회장단으로 봉사하도록 부름받았다.

교회는 2015년 6월 12일에 본부 주일학교 회장단이 재조직되었음을 발표했다.

태드 알 콜리스터는 본부 주일학교 회장으로 계속 부름을 수행하고, 데븐 지 듀란트 (현재 제2보좌)는 제1보좌로, 존 에스 태너를 대신하는 브라이언 케이 애슈턴은 제2보좌로 봉사하게 된다. 태너 형제는 최근에 브리검 영 대학교–하와이 총장으로 임명되었다.

애슈턴 형제는 아내인 멜린다 얼 애쉬턴 자매와 함께 텍사스 휴스턴 남 선교부 회장으로 2012년 7월부터 현재까지 봉사하고 있다. 애슈턴 부부에게는 여섯 자녀가 있다.

애슈턴 형제는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인문학 학사 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애슈턴 형제는 1998년부터 여러 회사에서 회사 관리자, 경영진, 이사회 임원으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