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왕국에 속한 딸들: 상호부조회의 역사와 업적 출간 예정

기사 제공  첼시 니버갈, 교회 소식 및 행사

  • 22 8월 2011

“이 책에는 상호부조회의 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상호부조회가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려줍니다.” —줄리 비 벡,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

상호부조회 조직의 업적들을 역사적인 맥락에서 다루는 신간 서적, 내 왕국에 속한 딸들: 상호부조회의 역사와 업적은 제일 회장단과 십이사도 정원회의 지시에 따라 마련되었다. 이 책은 개인 학습용으로 또한 가정과 상호부조회 및 교회의 다른 모임에서 공과용으로 쓸 수 있는 보충 자료이다. 이 책의 영문판은 9월 초에 출간되며, 연말이면 다른 언어로도 번역되어 출간될 것이다. 이 책은 9월 중순에 우선 와드와 상호부조회로 발송되며 이후에는 배부 센터를 통해 구할 수 있다.

이 책은 어떤 책인가

이 책의 출판은 제일 회장단과 십이사도 정원회가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단에게 과제를 맡김에 따라 이루어졌다. 독자적 저자들이 많은 상호부조회 역사를 기록해 왔지만 교회 지도자들은 전 세계 교회를 위한 역사가 쓰여지기를 바랬다. 내 왕국에 속한 딸들은 그 과제의 산물이다.

벡 자매는 그 프로젝트의 책임자로서 계시의 영에 따라 그 방향을 결정하도록 지명되었다.

“이번 일보다 영의 인도를 더 많이 받았던 프로젝트는 결코 없었습니다.”라고 벡 자매는 말했다.

이 일을 하는 과정에서 수천 페이지에 이르는 역사 기록 가운데 어떤 내용을 포함시킬지를 결정해야 했다. 벡 자매는 보좌인 실비아 에이치 얼리드 자매와 바바라 톰슨 자매와 함께 교회 역사 도서관에서 상호부조회 조직의 역사와 관련하여 찾을 수 있는 모든 자료를 연구했다. 그 자료들 가운데는 개인적인 의뢰를 받아 저술된 아직 출간되지 않은, 십이사도 정원회의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 소유의 역사서도 있었다. 자매들은 또한 상호부조회가 조직되었던 나부 시절의 회의록부터 시작하여, 1945년부터 1974년까지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으로 봉사한 벨 스패포드 자매의 인터뷰 내용 등을 살펴보았으며, 독자적으로 저술된 상호부조회 역사서인 Women of Covenant(성약의 여성들)를 연구했다. 수개월에 걸친 검토와 기도를 통해 회장단은 책의 목차가 될 골자를 만들었다.

이 책은 연대순에 입각한 종래의 역사서가 아닌 상호부조회의 영적 역사서라고 벡 자매는 말했다. 이 책에는 연대기가 일부 포함되어 있기는 하나 전반적으로 주제에 따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역사서에는 현대 시대의 주제들에 관한 참고 사항, 50년 전의 일화들 및 15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사례 등이 담겨 있다. 또한 책 후반부에는 상호부조회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의 연대표가 나와 있다.

이 책을 만든 목적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딸로서 여성의 정체성을 세우는 토대를 찾을 수 있다고 벡 자매는 말했다. 사탄은 여성을 현혹시킬 다른 여러 가지 정체성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이러한 정체성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벡 자매는 믿는다. 이 역사서를 통해 여성들은 주님의 계획에서 자신이 누구인가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고 그녀는 말했다.

“주님의 사업은 [교회의] 여성들 없이는 전진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사실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여성들이 많아 보입니다. [이 책은] 주님의 계획에서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가치를 부여합니다.”라고 벡 자매는 말했다.

회장단은 상호부조회에 대한 주님의 비전을 포착하고, 그 메시지를 여러 언어로 쉽게 번역해 문화를 초월해 전달되도록 간결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책은 또한 제1세대 교회 회원으로서 자라면서 상호부조회의 가르침을 배우지 못했던 회원들이 이해하기 쉽게 쓰였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자매들은 상호부조회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며 이 조직 내에서 자신들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벡 자매는 말했다. 이 책은 어떠한 정책을 변경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매들이 이 책을 통해 기존 정책을 이해하고 이를 자신들의 와드 및 지부 상호부조회에서 더 잘 시행할 수 있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자매들에게 주어지는 추가적인 도움

자매들이 상호부조회의 일을 통해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고, 여성들이 고대와 현대에 교회의 발전에 어떻게 영향력을 발휘했는지를 이해하며, 자신의 목적과 정체성을 깨닫는다면, 이러한 것들은 그들을 강화하며 그들이 매일 하는 일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벡 자매는 말했다.

벡 자매는 자매들이 시험이나 힘든 일이 닥칠 때 이 책을 활용하여 용기와 인도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

“이 책에는 큰 힘 즉 우리에게 본보기가 되는 큰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자매들이 이 책을 늘 곁에 두고 힘든 날이 오면 책을 펼쳐 힘을 주는 이야기나 모범 사례를 찾아 읽기를 바랍니다.”라고 벡 자매는 말했다.

벡 자매는 또한 자매들이 이 책을 통해 더 나은 방문 교사가 되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 밖의 특징

이 책은 인쇄되어 출판될 뿐 아니라 9월이 되면 LDS.org에서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다. 이 웹사이트에는 책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에 관한 영상 자료와 책과 관련된 정보가 덧붙여지며, 이용 가능한 책의 여러 판형이 포함될 것이다. 또한 웹사이트 방문자들은 책에서 인용하고 싶은 내용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도 있다.

웹사이트를 여러 언어로 번역하는 계획이 현재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