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나 장로, 아프리카에서 놀라운 교회의 성장을 목격하다

제공: 기사 작성: 더글라스 그린 스토커 장로, 레베카 알 스토커 자매, Church News 기고가

  • 2014년 2월 19일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 칠십인 회장단의 엘 휘트니 클레이튼 장로, 칠십인이자 서아프리카 지역 회장인 리그랜드 알 커티스 이세 장로가 나이지리아 포트하커트에서 열린 모임에서 다른 지도자들과 함께 자리에 앉아 있다.  사진 제공: 서아프리카 지역

기사 하이라이트

  • 베드나 장로와 총관리 역원들은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10일간 머무르며 지도자들과 회원들을 만나고, 교회의 성장과 활동을 목격했다.
  • 십이사도 정원회 일원의 방문은 많은 회원들에게 생애 처음이었으며,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 지도자들은 서아프리카에서 보이는 교회의 성장이 기적적이라고 말한다.

“이 충실한 성도들은 복음 원리에 따라 생활하며, 하늘의 축복 아래 영적으로 번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교회와 아프리카에 위대한 날입니다.” —엘 휘트니 클레이튼 장로, 칠십인 회장단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는 최근 서아프리카 후기 성도들과 10일간 지내며 교회 역사가 비교적 짧은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성장과 활동을 목격했다.

“참으로 주님께서는 세계 전역에서 그분의 사업을 서두르고 계십니다. 저희는 아프리카에서 방문했던 모든 국가와 도시에서 그 서두름의 증거를 보았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충실하고 헌신적인 교회 회원들은 열심히 구주의 모범을 따르며 그분의 복음과 교회를 세우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주님의 집에 합당하게 들어가 그곳에서 얻을 수 있는 축복을 받기 위해 부지런히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에 감명 받았습니다.”

교회는 서아프리카 전역에서 여러모로 빠른 성장을 보여 왔다. 침례 및 확인 수, 행해진 의식 수는 이 겸손하고 순종적인 교회 개척자들의 땅에 도래할 일의 서막에 불과했다.

“저희가 방문했던 국가들과 도시들에 교회가 조직된 지 이제 막 30년이 넘었을 뿐입니다. 저희가 만났던 회원, 지도자, 아프리카 출신 선교사들은 소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개종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교회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선교사들의 메시지를 들어보라는 누군가의 초대를 받고 교회에 와서,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수많은 훌륭한 사람들이 간증을 얻고, 신앙을 키우며, 진정한 개종을 통해 성장하고, 구원 의식을 받음에 따라 나타난 성장은 참으로 기적과도 같습니다.”

베드나 장로와 클레이튼 장로는 2주 연속 특별 일요 모임을 가졌으며, 이외에도 신권 지도자 대회를 하고, 신권 지도자들과 그 아내들을 만나고, 청년 독신 성인 영적 모임을 갖고, 선교사 지역 대회에서 가르침을 전하고, 일반 회원 영적 모임을 하고, 선교부 회장 부부들을 만났으며, 서아프리카 지역 검토를 수행했다.

베드나 자매와 클레이튼 자매의 지도 아래 신권 지도자들의 아내들은 함께 모여 가르침을 받고, 모임 준비를 위해 읽도록 부탁 받은 자료들에 기초해 고무적인 토론에 참여했다.

나이지리아 라고스 스테이크 회원인 루시 오라에그부 자매는 아내들을 위한 이 모임에 참석하지 못할 뻔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날 자매님들의 간증과 경험을 들으며 저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성신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나이지리아 회원들은 사도를 보기 위해 먼 거리를 여행했다. 나이지리아 포트하커트에서 열린 베드나 장로와의 일요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과 구도자들의 수는 2,700명에 달했으며, 이들은 컨벤션 센터를 가득 채우고도 모자라 건물 뒷편에 장소를 마련해 그늘막 아래 여분의 의자들을 놓아야 했다. 참석자들이 모임을 볼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이 마련되었다.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가 가나 아크라에서 열린 모임에서 회원들에게 말씀하고 있다. 사진 제공: 서아프리카 지역

“선지자, 선견자, 계시자에게서 직접 가르침을 받는다는 것은 대단한 기회였습니다.”라고 포트하커트 서 스테이크의 오모쿠 와드 회원인 이케추무 아케 형제는 말했다. “저는 이곳에 오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먼 길을 왔습니다. 아쉬움은 전혀 없습니다. 이 교회는 제 생명입니다.”

십이사도 정원회 일원의 방문은 서아프리카의 많은 교회 회원들에게 생애 처음이었으며, 그들은 이번 경험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나이지리아에 사도가 오시다니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라고 나이지리아 라고스 스테이크의 페이션스 에크포는 말한다. “이 위대한 일요일에 성도들과 함께 모여 주님의 사도의 말씀을 듣다니 가슴이 설레도록 기쁜 순간입니다. 저와 제 가족에게 주님의 메시지를 전해주신 사도의 가르침을 듣고 참으로 겸손해짐을 느낍니다.”

포트하커트와 라고스 지역의 청년 독신 성인들은 방문 역원들과 2시간 동안 고무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려 깊은 질문들에 대해 논의하고 진지하게 염려해 오던 사항들이 명확히 해결되는 과정에서 시간은 금방 지나갔다.

수잔 베드나 자매가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린 자매들과의 모임에서 다른 여성들과 함께 서 있다. 사진 제공: 서아프리카 지역

“청년 독신 성인으로서 이 모임을 통해 계명을 지키고 언제 어디서나 고결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포트하커트 서 스테이크 루무에메 1와드의 응케치 아야마는 말한다. “그것이 행복한 삶으로 가는 확실한 길입니다.”

방문 여정을 마치며 베드나 장로와 클레이튼 장로는 충실한 회원들과 그들의 밝은 미래에 대해 말씀했다. 클레이튼 장로는 이렇게 말씀했다. “이 충실한 성도들은 복음 원리에 따라 생활하며, 하늘의 축복 아래 영적으로 번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교회와 아프리카에 위대한 날입니다.”

베드나 장로는 이렇게 말씀했다. “주님께서는 서아프리카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을 마음에 두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성스러운 성약을 지키는 그들의 삶에 임하는 주님의 축복은 정말 놀랍습니다. 그들이 그리스도를 믿는 굳건함을 지니고 힘써 앞으로 나아감에 따라 영적 성장과 발전이 계속되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