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나 장로, 여성들에게 작고 단순한 일로 이루어지는 영적인 패턴에 대해 가르치다

제공: 멜리사 메릴, 교회 소식 및 행사

  • 4 5월 2011

기사 하이라이트

  • 베드나 장로는 2011년도 브리검 영 대학교 여성 대회에서 최종 연사로 말씀했다.
  • 그는 “작고 단순한 일로 큰 일이 이루어[진다]”(앨마서 37:6)와 같은 필수적인 영적 패턴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쳤다.
  • 그는 점적 관개 시스템(옮긴이: 가는 구멍이 뚫린 관 끝에서 물방울을 똑똑 떨어지게 하거나 천천히 흘러 나오도록 하여 원하는 부위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소량의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관수방법)을 예로 들어 작고 단순하게 보이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설명했다.

“하나님 앞에서 단순한 일들을 충실하게 부지런히 그리고 꾸준히 행하는 보통 사람들은 비범한 결과를 맺게 될 것입니다.”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는 2011년 4월 29일 브리검 영 대학교 여성 대회에서 “작고 단순한 일로 큰 일이 이루어지[는]”(앨마서 37:6) 중요한 영적 패턴에 대해 교회 여성들에게 가르침을 주었다. 그 성구는 또한 여성 대회의 주제이기도 했다.

베드나 장로는 교리와 성약 52:14을 읽으며 말씀을 시작한 다음 그 구절에 있는 “범사에 있어 한 가지 규범”이라는 표현을 생각해보라고 회중에게 권유했다.

“규범[옮긴이: 영어로 pattern(패턴)]이란 지침이나 본보기를 가리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패턴은 바느질이나 뜨개질, 또는 나무나 금속을 다루는 일을 할 때뿐 아니라, 다른 생산 현장, 활동 장소, 일터에서 두루 사용됩니다. 패턴은 낭비나 원치 않는 일탈을 막고 적절하고 유익이 되는 통일성을 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베드나 장로는 구주의 생애와 경전, 그리고 살아계신 선지자와 사도들의 가르침 속에 필수적인 영적 패턴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고 가르쳤다. “이런 영적 패턴은 예나 지금이나 분별력을 행사하는 데 중요한 도움을 주고 또한 충실한 후기 성도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그들을 보호하는 근원이 되어왔습니다.” 그가 설명했다.

베드나 장로는 주님께서 그분의 사업을 진척시키는 데 사용하시는 강력한 패턴 중 하나는 앨마서 37장 6절에서 가르치는 “작고 단순한 일로 큰 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대에는 빠르게 그리고 단번에 커다란 결과를 가능케 할 수도 있는 것들에 미혹되는 사람이 너무도 많습니다.”베드나 장로가 덧붙였다. “한 예로서, 복권을 사는 데 쓰이는 그 많은 돈을 생각해 보십시오. 빠른 체중 감량, 즉각적인 건강, 신속한 발모, 불과 2주 내에 보다 젊게 보이게 된다는 식의 여러분이 접하는 광고 문안들을 돌이켜 보십시오. 특대 패스트 푸드, 즉석 만족, 튀는 실적 등을 내세우며 가족과 친구들을 부추기는 메시지들이 무수한 출처에서 끊임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베드나 장로는 모세서 4장 1절과 3절을 인용하며 사탄도 전세에서 비슷한 방법으로 “커다란 결과를 내겠노라고 인상적인 주장”을 펼쳤다고 말했다. 사탄이 쓰는 방법이나 세상의 방법과는 대조적으로, “주님께서는 성역을 베푸실 때, 보통 ‘하나씩’(제3니파이 11:15) 베푸셨다”고 베드나 장로는 가르쳤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말씀에 말씀을 더하고,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 …… 여기에서 조금 저기에서 조금’(니파이후서 28:30) 배울 수 있게 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작고 단순한 방법으로 큰 일을 이루어 그분의 사업을 성취하십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가정과 교회, 직장이나 직업, 그리고 지역 사회에서 이룩한 가장 만족스럽고 기억에 남는 일은 단순하고 작은 일이라 할 수 있는 이 중요한 영적 패턴을 따른 데서 온 산물임을 믿습니다.”라고 베드나 장로는 말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단순한 일들을 충실하고 부지런히, 또 지속적으로 행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결과를 낳는다는 사실에서 커다란 위안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 다음 그는 “작고 단순한 일로 큰 일이 이루어[진다는]” 패턴의 참됨을 보여주는 세 가지 사례를 들었다.

구스타부스 아돌푸스 페리

첫 번째는 십이사도 정원회의 엘 톰 페리 장로의 선조로서는 처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 들어온 구스타부스 아돌푸스 페리의 삶에 관한 이야기이다. 구스타부스와 아내인 유니스, 그리고 일곱 자녀는 1830년에 회복된 복음의 메시지를 듣고 1832년에 침례를 받았다. 그 후 여러 해에 걸쳐 그들은 오하이오, 미주리, 일리노이에서 성도들의 집합 대열에 가담하였으며, 그 후 다시 솔트레이크 밸리에 합류했다.

1997년, 페리 가족은 구스타부스 페리의 200회 생일을 기념했다. 기념 행사를 준비하면서 엘 톰 페리 장로의 동생은 “광범위한 조사를 통해” 구스타부스와 유니스의 후손들을 최대한 많이 찾아보았다. 그는 만 명 이상을 찾았다.

베드나 장로는 페리 장로의 다음 말씀을 인용했다. “그 숫자에 저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구스타부스 아돌푸스 페리의 후손이 만 명이 넘는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7~8세대만에 그분의 가족이 교회에서 스테이크를 세 개나 조직할 수 있을 정도로 번성한 것이었습니다.”(브리검 영 대학교 영적 모임, 1997년 2월 11일, 2쪽)

베드나 장로는 이어서 말했다. “이런 예를 통해 우리는 작고 단순한 일로 큰 일이 이루어진다는 심오한 영적 패턴의 힘을 보게 됩니다. 충실한 남편과 아내는 최선을 다해 의롭게 자녀들을 키웠습니다. 간증과 그리스도를 향한 깊어진 개종에 따른 영향력은 세대를 넘어 손주들에게, 증손주들에게, 더 나아가 수 천에 이르는 후손들에게까지 지속되었습니다. 가족 기도, 함께 하는 흔한 경험, 복음 관련 대화, 함께 겪은 희로애락, 안식일 준수와 같은 평범하게 보이는 많은 일들이 세대를 넘어 충실함이라는 유산을 낳았습니다.”

루크 사이퍼스와 크리스티아나 사이퍼스 부부, 그리고 조셉 리지와 애들레이드 리지 부부

베드나 장로가 들려준 두 번째 예화는 루크 사이퍼스와 크리스티아나 롱에 대한 것으로, 이들은 베드나 장로의 선조로서 영국에서 교회에 들어와 결혼한 다음, 1850년대에 호주로 이주했다.

5개월에 걸친 항해 기간 동안, 사이퍼스 부부는 다른 한 쌍인 조셉 리지와 애들레이드 리지 부부와 좋은 친구가 되었다. 리지 부부도 마찬가지로 모국인 영국을 떠나 호주로 이주하던 중이었다. 1853년 4월, 그들이 탄 배가 목적지에 도착하자 사이퍼스와 리지 가족은 시드니에서 북서쪽으로 약 24킬로미터 떨어진 페넌트 힐즈에 정착하여 함께 일하게 되었다.

영국을 떠나 여행하는 동안, 리지 부부는 사이퍼스 부부가 지닌 좋은 습관과 친절함, 활력, 헌신을 보며 존경심이 싹텄다. 루크는 조셉에게 몰몬경과 올슨 프랫 장로의 가르침이라는 책을 빌려 주었다. 조셉과 애들레이드는 결국 복음이 참되다는 확신을 얻게 되어 1853년에 침례를 받았다.

영국에 살던 어린 시절, 집 근처 오르간 공장에 매료되었던 조셉은 틈날 때마다 7개의 스톱(옮긴이: 오르간에서 어떤 하나의 음색을 가진 파이프의 계열)이 장착된 소형 파이프 오르간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선교부 회장인 아우구스투스 파넘은 리지 형제에게 그 오르간을 솔트레이크시티 교회에 기증할 것을 제안했고, 조셉은 이에 동의했다. 회원들과 선교사들의 도움을 받아, 조셉은 그 오르간을 해체한 후 부품들을 포장하여, 악기를 범선 화물칸에 실었는데 그 범선의 이름은 제니 린드였다. 1856년, 리지와 사이퍼스 가족은 다른 100명과 함께 배를 타고 유타를 향한 항해를 시작했다.

캘리포니아에 도착하자 그 가족들은 오르간을 노새가 끄는 마차에 싣고 사막을 건넜다. 1857년 6월 그들은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했다. 리지 형제는 그 소형 오르간을 현재 템플 스퀘어 어셈블리 홀 자리에 있었던 아도비 벽돌(옮긴이: 아도비 점토를 짚과 섞어 햇볕에 말려서 만든 벽돌)로 지어진 구 태버내클에 설치했다. 이 간소한 악기는 리지 형제가 훗날 제작한 템플 스퀘어 태버내클 대형 오르간의 효시가 되었다. 오르간은 제작하는 데 10년이 넘게 걸렸으며, 마침내는 건반 2개, 페달 27개, 스톱 35개와 약 2,000개의 파이프가 장착된, 길이, 너비, 높이가 각각 6미터, 9미터, 12미터인 오르간이 완성됐다. 베드나 장로는 이 오르간이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대표적인 상징물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고 했다.

이 예화 역시 작고 단순한 방법으로 큰 일을 이룬 “심오한 영적 패턴”을 보여준다고 베드나 장로는 말했다. “루크와 크리스티아나가 보여준 친절한 행동, 의로운 영향력, 그리스도인다운 연민의 정은 조셉과 애들레이드가 개종하는 데 도구 역할을 했습니다. 호주에 있던 작고 간소한 오르간이 저 훌륭한 태버내클 오르간의 탄생에 기여했습니다. … 커다란 결과는 빠르게 또는 단번에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작고 단순한 일로 큰 일이 이루어집니다.”

베드나 장로 부부의 아들들

베드나 장로가 들려준 세 번째 예는 자신이 직접 체험한 이야기이다. 베드나 장로가 퍼듀 대학교에서 학업을 마친 후 베드나 가족은 아칸소 주 페이엇빌로 이사했다. “학교를 마치자 수잔과 저는 앞으로 맞게 될 삶에 대한 기대로 들떠 있었지요.”베드나 장로가 덧붙였다. “저희는 멋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저희 가족의 여정을 학수고대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들 중 하나가 학교에서 돌아와서는 몇몇 아이들이 “그는 기독교인이 아닌 몰몬이기 때문에” 쉬는 시간에 함께 놀지 않겠다고 말했다는 것이었다. 아들은 무슨 이유로 그 아이들이 그런 말을 하고 그렇게 행동했는지 몰랐다.

“우리는 그 아이들이 우리 믿음과 교회에 관해 많이 알지 못하므로, 이 기회에 네가 멋진 선교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을 뿐입니다.”베드나 장로가 밝혔다.

“그 뒤 여러 달, 여러 해 동안, 그 아들과 두 형들이 그 지역에 살던 소수의 다른 후기 성도 청소년들과 힘을 모아 이러저러한 학교 활동과 수없이 많은 체육 대회, 많은 지역 사회 행사에 적극 참여하면서 좋은 모범을 보이려 무척 애썼습니다.”베드나 장로는 말을 이었다. “우리 아들들은 분명히 완벽한 아이들이 아니었습니다. …… 그들은 정말 평범하고, 놀기 좋아하고, 어떤 때는 다루기도 힘든 소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복음에 따라 생활하고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디모데전서 4:12) 믿는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려 노력했습니다. 그들은 일요일에 연습과 경기가 있으면 뛰어난 선수들만 참가하는 올스타 팀에서의 경기도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자신의 표준을 타협해야 하는 활동이나 행사에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베드나 장로의 아들들이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베드나 장로 부부는 흥미롭게도 아이들 친구들의 부모들이 자주 자녀들에게 베드나네 아이들이 어느 파티나 활동에 참석하느냐 하는 것을 물어본다는 것을 알고 흥미로워 했다.

“흥미롭게도 우리 아이들이 참석한다고 하면, 그 부모님들도 그 자녀들의 참석을 허락해주시곤 했습니다. 참석하지 않는다고 대답하면, 많은 부모님들께서는 그들 자녀의 참석을 허락하지 않곤 했습니다. 저희는 아이들 친구 부모들과 쌓은 우정과 친분을 계속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그들은 우리 교회 회원은 아니지만 선량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베드나 장로가 설명했다.

그러던 1997년, 베드나 가족은 페이엇빌에서 아이다호 렉스버그로 이사했다. 그곳에서 베드나 장로는 브리검 영 대학교-아이다호의 전신인 릭스 대학 학장이 되었다. 떠날 준비를 하면서 베드나 가족은 여러 해 동안 친분을 맺어온 많은 친구들을 방문했다.

“저는 예전에 몰몬경 한 권을 준 적이 있었고 또 구주의 회복된 교회에 관해 종종 이야기했던 좋은 친구 한 분에게 한 가지 부탁을 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와 우리 믿음에 관해 잘못된 내용이 우리 지역 사회에 퍼져있다고 그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선뜻 시인했습니다. 곧이어 저는 그 친구의 도움을 구했지요. 그는 기꺼이 도움을 주겠노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엠 러셀 밸라드 장로님이 쓰신 행복을 찾아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를 이해하기 위한 안내서이란 책을 읽어보라고 주었습니다. 제가 더 이상 우리 믿음을 설명하고 우리 교회를 옹호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친구가 그 일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후기 성도들이 욕을 먹고 조롱당하는 일이 자주 있는 지역사회에서 우리 신앙의 옹호자가 되어달라고 그 친구에게 부탁했습니다.”

베드나 장로의 친구는 동의하면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학교에서 몇 년 동안 후기 성도 아이들을 지켜보니, 여러분 후기 성도는 우리에게는 없는 무언가를 갖고 있다는 걸 모두 알게 되었다네. 최선을 다해 그릇된 소문이 퍼지지 않도록 돕겠네.”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기독교인이 아니라며 어린 후기 성도 소년이 조롱을 당하던 처지로부터, 불과 몇 년 사이에 지역 사회의 저명한 부모가 ‘여러분 후기 성도는 우리에게는 없는 무언가를 갖고 있다’고 인정할 만큼, 보는 시각이 극적으로 바뀌었습니다.”베드나 장로가 밝혔다. 

“이 예를 통해 우리는 다시금 작고 단순한 방법으로 큰 일을 이룬 심오한 영적 패턴의 힘을 봅니다. 이와 같이 작고 단순하고 일상적인 방법으로 복음대로 생활하는 청남 청녀들은 상대적으로 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른 많은 청소년들이 조악하고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하는 환경 가운데에서 이 어린 제자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청소년들이 부적절하고 부도덕한 행위를 일삼는 수없이 많은 경우에도 이 어린 제자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경우에 다른 청소년들이 자기중심적 사고와 이기심을 통해 자기만 생각할 때, 이들 어린 제자들은 동정심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왔습니다. 커다란 결과는 빠르게 또는 단번에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작고 단순한 일로 큰 일이 이루어집니다.”

그런 다음 베드나 장로는 자신이 설명했던 영적 패턴을 물을 한 방울씩, 또는 매우 적은 양으로 공급되게 하는 점적 관개 또는 세류 관개에 비유했다. 이 방법은 다른 방법보다 물이 더 집중적이고 빈번하게 유입되게 하여 “작물이 번성할 수 있도록 높은 수분 함량을 토양에” 공급해 준다고 베드나 장로가 귀띔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만일 여러분이나 제가 집중력을 발휘하여 영적 자양분이라는 끊임없는 물방울을 수시로 공급받는다면, 복음은 우리 영혼 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단단하게 자리잡을 수 있게 되어 훌륭하고 맛좋은 열매를 생산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작고 단순한 일로 큰 일이 이루어진다는 영적 패턴은 우리를 단단하고 굳건하게 하고 헌신의 깊이를 더해주며, 주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에 더욱 온전히 개종하도록 만든다고 베드나 장로는 설명했다.

“여러분이나 제가 더욱 굳건히 서서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열렬하고 과장된 영성의 분출을 보여주다가 이내 오래도록 사그러드는 경우는 줄어들 것입니다.

“한 때는 사람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눈부신 노력을 반짝 분출하다가 빈번하게 오랜 휴식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가 덧붙였다. “짧은 시각으로는 무언가가 크게 분출될 때 관심이 쏠리지만, … 시간을 두고 작은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고 덜 위험하며 더 나은 결과를 얻습니다.”

스펜서 더블유 킴볼(1895~1985) 회장과 닐 에이 맥스웰(1926~2004) 장로의 사례를 추가로 든 다음, 베드나 장로는 교리와 성약 64편 33절123편 16~17절을 포함하여 “작고 단순한 일로 큰 일이 [이루어지]”는 원리를 보여주는 경전 구절을 추가로 인용했다.

“사악함이 날로 늘어만 가는 세상에서, 선을 악이라 하고 악을 선이라 하는 세상에서, 어둠으로 빛을 대신하고, 빛으로 어둠을 대신하는 세상에서(니파이후서 15:20 참조), 여러분은 ‘의의 소망’(갈라디아서 5:5)과 ‘여호와의 빛’(이사야 2:5)과 속임수에 맞서는 보호책(니파이전서 15:24; 힐라맨서 5:12 참조)을 축복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베드나 장로는 간증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시며 세상의 빛과 생명이 되신다는 간증으로 말씀을 마쳤다.

여성 대회는 상호부조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4월 28~29일 양일간 브리검 영 대학교 교정에서 열렸다. 상세한 사항은 womensconference.byu.edu를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