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런드 장로, 중동 아부다비 스테이크 센터를 헌납하다

기사 제공  게리 아반트, 교회 뉴스 기자

  • 2013년 3월 6일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와 그의 아내 패트리샤가 래리 에스 캐처 장로와 그의 아내 폴린과 함께 아부다비 스테이크 센터 밖에 서 있다.  © IRI

기사 하이라이트

  • 2013년 2월 22일,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가 중동 지역 첫 교회 집회소인 아부다비 스테이크 센터를 헌납했다.
  • 이 새로운 스테이크 센터는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등 네 국가의 다양한 1,000여 명의 회원들이 이용하게 된다.
  • 아부다비 에미리트의 왕세자가 땅을 기증했으며, 인근에는 몇몇 다른 기독교 교회들이 있다.

"불과 몇 달 전 완성된 예배당에 처음 들어섰을 때 저는 이제까지 가 보았던 다른 어떤 예배당에서보다 평화와 경건함에 사로잡혔습니다." —지역 칠십인 래리 에스 캐처 장로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은 서쪽으로 모로코, 동쪽으로 아프가니스탄을 포함하여 20개국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광대한 지역에 교회에서 회원들을 위한 집회소의 목적으로만 건립한 건물은 한 개 뿐이다. 이 건물은 아랍에미리트에 새로 완공된 아부다비 스테이크 센터로, 2013년 2월 22일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가 헌납했다.

스투코 마무리칠된 콘크리트 벽돌로 완공된 스테이크 센터는 약 400평의 대지에 3층짜리 건물이라고 현지 지역 실무 책임자인 데이비드 맥밀란은 말한다. 이 건물의 건축적 특징 중 하나는 현지 문화와 조화를 이루는 반구형의 “첨탑”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건물은 예배당, 사무실, 교실 및 작은 활동실로 이루어져 있다.

아부다비 에미리트의 왕세자가 땅을 기부했으며, 인근에는 몇몇 다른 기독교 교회들이 있다. 시에서 그러한 건축물을 위해 지정한 지구에 있는 이 600여 평 규모의 부지는 다른 기독교 교회와 인접해 있다.

지역 칠십인 래리 에스 캐처 장로는 이렇게 전했다. “다른 종교를 흔쾌히 받아들여 이슬람교도가 아닌 이들도 원하는 대로 예배를 볼 수 있도록 기꺼이 땅을 기증하는 아부다비 정부 관계자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부다비 정부 관계자들은 이곳에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관용과 친절의 모범이 되었으며, 그러한 배려에 대한 답례로 사람들은 현지 법률과 전통을 기꺼이 지키게 됩니다. 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홀런드 장로는 금요일 아침, 아부다비에서 열린 스테이크 대회의 일환으로 이 건물을 헌납했다. 이곳에서는 금요일을 안식일로 지킨다. 스테이크에서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의 수는 총 413명이었으며, 637명이 스테이크 내 다른 건물에서 웹캐스트를 시청했으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이 시청했다. 그날 저녁에는 두바이에서 영적 모임도 열렸으며, 이 모임은 스테이크 내 다른 건물로 중계 방송되었다.

아부다비 스테이크 센터 예배당. 이 건물에는 반구형의 “첨탑”과 교실이 있다.

아부다비 스테이크 회장인 로버트 이 베이트먼 이세는 이렇게 말했다. “이 건물은 이 지역 전역에 있는 회원들에게 우리 모임을 중계할 수 있도록 장비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전자 기술, 원격 조종 카메라, 영상 기술 면에 있어서 이곳은 아마 교회에서 최고 설비를 갖춘 곳 중 하나일 것입니다.“

아내 쉴라와 함께 건물 시공 당시 교회 봉사 선교사로 봉사했던 제임스 모리스는 이렇게 말한다. ”시공 단계에서 현장에 있던 건설 회사 측 엔지니어는 ‘저는 이 건물이 수백 명의 사람들이 예배를 볼 성스러운 장소가 될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공사를 최고 수준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지시를 받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스테이크는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및 오만 등 이 지역 4개국을 포함한다. 맥밀란 형제는 교회는 이 지역에서 전도 활동을 하지 않으며, 이 지역 교회 회원들은 주로 북미와 필리핀에서 온 후기 성도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한다.

캐처 장로는 이렇게 말했다. ”예배당의 건축은 회원들의 삶에서 이미 커다란 축복이 되어 왔습니다. …… 저는 불과 몇 달 전 완성된 예배당에 처음으로 들어섰던 때를 기억합니다. 저는 이제까지 가 보았던 다른 어떤 예배당에서보다 평화와 경건함에 사로잡혔습니다. 마치 교회에서 중동에 처음으로 지은 예배당인 이곳에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

그러한 특별한 때에 주님의 사도께서 이곳에 방문하신 것은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홀런드 장로님 부부의 방문으로 우리는 아부다비 스테이크 센터 헌납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것입니다.“

2013년 2월 22일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가 헌납한 아부다비 스테이크 센터의 정면 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