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런드 장로 중동 지역에서 성역을 베풀다
여러 중동 국가를 방문하면서, 홀런드 장로는 그 지역의 법률을 충실히 지키면서 모임을 가능하게 한 교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기사 하이라이트
- 홀런드 장로는 여러 중동 국가들을 방문했다.
- 그는 그 지역의 법률을 따르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 각 나라를 방문할 때, 그는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는 최근 바레인과 이스라엘을 포함한 여러 중동 국가들을 방문했다.
이 지역에 있는 교회에서는 활발하게 전도할 수 없지만, 교회 회원들이 중동으로 이사 옴에 따라 교회 회원 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우리가 세계의 어느 곳에 있든지, 후기 성도는 항상 법을 준수하는 시민이요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이웃이 될 것입니다.”라고 홀런드 장로는 말했다.
각 나라를 방문할 때, 홀런드 장로는 개개인의 교회 회원에게 성역을 베풀고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