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회장단, 새로운 여성 총회를 발표하다

  • 2013년 11월 4일

2014년부터 매 연차 대회 전 주 토요일에 모든 성인 여성, 청녀 및 8세 이상의 소녀들을 위한 여성 총회가 열리게 된다.

“교회 여성들이 자매, 어머니, 그리고 딸로서 함께 모일 때 그들과 그들의 가정, 그리고 교회가 강화되고 축복 받을 것입니다.” —제일회장단

11월 1일, 제일회장단은 1993년 이래 연 1회씩 개최되어 오던 상호부조회 총회와 청녀 총회가 2014년부터 반연차 여성 총회로 대체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여성 총회는 매 연차 대회 전 주 토요일에 열리며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단, 청녀 회장단 및 초등회 회장단이 진행하게 될 것이다. 참석 대상은 모든 성인 여성, 청녀 및 8세 이상의 소녀이다.

제일회장단은 다음과 같은 서한을 보냈다. “교회 여성들이 자매, 어머니, 그리고 딸로서 함께 모일 때 그들과 그들의 가정, 그리고 교회가 강화되고 축복 받을 것입니다.”

1993년 이래 9월과 3월에 각각 상호부조회와 청녀들을 위한 총회가 개최되어 왔다. 이 모임들은 제일회장단의 일원과 각 보조조직 본부 회장단 세 분의 말씀으로 이루어졌다. 1984년부터 1993년까지는 모든 성인 여성과 청녀를 위한 총회가 연 1회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