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트루히요 성전 기공식

기사 제공  헤더 위틀 리글리, 교회 소식 및 행사

  • 2011-09-16

2008년 처음 발표된 페루 트루히요 성전 완성 예상 투시도.

“건축의 시작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라는 기초 위에 우리 삶을 세우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라파엘 이 피노 남아메리카 북서 지역 회장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현지 시각으로 2011년 9월 14일 수요일 오전 9:30에 페루 트루히요 성전 기공식을 했다.

남미 북서 지역 회장이며 칠십인인 라파엘 이 피노 장로가 감리했으며 그의 제1보좌 후안 에이 우세다 장로와 모임 사회를 진행한 제2보좌 더블유 크리스토퍼 와델 장로도 참석했다.

피노 장로는 회원들이 성전 헌납 전에 저활동 회원들을 완전히 활동화시켜 주님의 집에 들어갈 준비를 하도록 돕는데 시간을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그는 성전이 트루히요 및 인근에 사는 개인과 가족으로 하여금 영적으로 발전하고, 교회가 새롭게 성장하는 축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회원들에게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저활동 회원들을 돕도록 촉구했다.

“집안 내 잘 보이는 곳에 성전 사진을 놓고, 주님의 집에 들어가기에 합당하게 사는데 따르는 많은 축복에 관해 자녀들과 자주 이야기를 나누십시오.”라고 피노 장로는 말했다. “ 건축의 시작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라는 기초 위에 우리 삶을 세우기 시작함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와델 장로는 위험을 경고하고, 하나님의 자녀를 인도하며, 마지막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하도록 돕는 근처에 위치한 모로 까레타스 등대에 성전을 비유했다.

성전에 참석하고, 성전에서 배운 것을 도입하고 적용하는 사람들은 더 좋은 아버지와 어머니, 남편과 아내, 소유주와 고용인, 이웃과 시민이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우세다 장로는 예레미야 7장 3절,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곳에 살게 하리라”를 토대로 말씀했다.

그는 성전이 필요한 이유는 세상의 악한 것들로부터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하도록 돕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지역 회장단 부부가 먼저 삽질을 하고, 트루히요 시 세자르 아쿠냐 시장과 우안차코 시 페르난도 바잔 시장이 뒤따랐다. 또한, 유타에서 페루로 온 데이비드 우트릴라 명예 영사와 몇몇 피우라 지역 회장 대표들이 참석했다.

지역 공보 책임자인 길레르모 에이 에스트루고에 따르면 성전 관할 지역 내에 있는 스테이크 회장들뿐만 아니라 투루히요에서 일곱 명의 스테이크 회장이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한다. 행사에 참석한 성전 관할 지역 내에 소속된 스테이크는 트루히요, 치클라요, 피우라, 툼베스, 침보테 및 그 주변에 위치해 있다.

제일회장단은 이 성전 건립 계획을 2008년 12월 3일 처음 발표했다. 교회 지도자들에게 준 공고문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우리는 이 성전이 성전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 먼 거리를 여행해야 했던 이 지역 주변에 사는 많은 충실한 성도들에게 축복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 성전은 이전에 트루히요 울바니자시욘 프리마베라의 테오도로 발카르셀 거리에 있었던 교회 집회소 자리에 세워지게 된다. 이 성전은 이 지역에 있는 88,000명 이상의 후기 성도들이 이용하게 될 것이다.

성전 부지 바로 북쪽에는 성전 방문을 위해 먼 거리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머물 수 있는 숙소가 지어질 것이다.

집회소는 숙소와 성전 북쪽에 건축될 것이다.

이 성전은 페루의 두 번째 성전이다. 고든 비 힝클리 (1910~2008) 회장은 1986년에 이곳에서 345마일 (556킬로미터) 떨어진 페루 리마 성전을 헌납했다. 이 성전은 현재 100개가 넘는 스테이크와 지방부가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