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삿포로 성전 기공

기사 제공  뉴스룸

  • 23 10월 2011

일본 삿포로 성전은 일본에서 동경 성전 (1980)과 후쿠오카 성전 (2000)에 이은 세 번째 성전이다.

기사 하이라이트

  • 교회 지도자들이 2011년 10월 22일 토요일에 일본 삿포로 성전 건축을 위한 첫 삽을 떴다.
  •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은 2009년 10월 3일에 이 성전을 처음 발표했다.
  • 일본 삿포로 성전은 일본 내 세 번째 성전이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일본 삿포로 성전 기공식이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토요일에 거행되었다. 이 성전은 일본에서 세 번째, 아시아에서는 여섯 번째 성전이 된다.

교회 칠십인 제일 정원회의 게이 이 스티븐슨 장로가 기공식을 감리했으며, 칠십인 정원회의 마이클 티 링우드 장로와 고이치 아오야기 장로가 동석했다.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이런 역사적인 기공식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모든 것이 비로 젖었지만, 성도들의 영은 전혀 꺾이지 않았습니다. 성전 형상을 보게 된 이 기공식에 성도들은 마음을 열고 크나큰 기쁨을 품고 왔습니다. 이 섬에 주님의 집이 생긴다는 것을 안 그들의 눈과 마음에는 기쁨이 넘쳐 보였습니다.”라고 스티븐슨 장로는 말했다.

일본 삿포로 성전은 2009년 10월 연차 대회에서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이 처음 발표했다. 1980년 10월에 헌납된 일본 동경 성전은 아시아 최초의 성전이며, 후쿠오카 성전은 2000년 6월에 헌납되어 전 세계 88번째 성전이 되었다.

교회는 일본에서 1901년에 처음 시작되었으며, 지금은 286개 단위 조직에 12만 5천 명의 성도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