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한 현장: 아시아 지역을 방문한 옥스 장로

기사 제공  데이비드 장로와 메리엔 힙스 자매 부부, 아시아 지역 공보 담당

  • 2012년 6월 8일

기사 하이라이트

  •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 도널드 엘 홀스트롬 장로, 딘 엠 데이비스 감독은 지난 5월, 12일간 아시아 전역을 방문했으며 여러 지역 지도자들이 함께 동행했다.
  • 그들은 캄보디아, 홍콩,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지역의 회원들을 방문해 가르침을 전했다.
  • 싱가포르와 캄보디아에서는 처음으로 신권 지도자 대회가, 인도에서는 청년 대회가 열렸으며, 인도에서는 인도 내 최초의 스테이크인 인도 하이데라바드 스테이크가 조직되는 등 이곳에서는 여러 역사적 행사가 진행되었다.

“여러분의 수는 많지 않지만, 맛을 지닌 소금이나 빵을 부풀게 하는 누룩과 같이 특유의 고유함을 간직한다면 그 영향력은 결코 작지 않을 것입니다.” —홍콩 회원들에게 십이사도 정원회의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가 전한 말씀

십이사도 정원회의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와 칠십인 회장단의 도널드 엘 홀스트롬 장로, 감리 감독단 제2보좌인 딘 엠 데이비스 감독은 지난 5월, 12일간 아시아 지역을 방문했다. 싱가포르와 캄보디아에서는 처음으로 신권 지도자 대회가, 인도에서는 청년 대회가 열렸으며, 인도에서는 인도 내 최초의 스테이크인 인도 하이데라바드 스테이크가 조직되는 등 이곳에서 진행되는 여러 역사적 행사에 참석했다. (교회 소식 및 행사에서는 추후 인도 하이데라바드 스테이크에 관한 더 많은 소식을 게재할 예정이다.)

옥스 장로, 홀스트롬 장로, 데이비스 감독은 이번 방문에서 각각 아내인 크리스틴 옥스, 다이앤 홀스트롬, 달라 데이비스를 동반했다. 아시아 지역 회장인 칠십인 정원회의 앤서니 디 퍼킨스 장로, 아시아 지역 회장단 제1보좌인 칠십인 정원회의 켄트 디 왓슨 장로, 아시아 지역 회장단 제2보좌인 칠십인 정원회의 게릿 더블유 공 장로와 그들의 아내 크리스틴 퍼킨스, 코니 왓슨, 수잔 공도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2005~2009년 홍콩에 살며 아시아 지역 회장단 및 회장으로 봉사했던 홀스트롬 장로 부부와 함께하게 되어 많은 아시아 지역 회원들에게 특히 뜻깊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2012년 5월 19일 토요일 왓슨 장로와 싱가포르 지역 칠십인 빅터 카 켕 첸 장로는 방문 역원들과 함께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지역 신권 지도자, 회원, 선교사들과 모임을 가졌다. 말레이시아에서 온 여덟 곳의 지방부 회장단은 처음으로 싱가포르 스테이크 지도자들과 함께 모여 십이사도에게서 가르침을 받았으며, 이는 그들 대부분이 처음으로 갖게 된 기회였다.

오후에 열린 신권 대회에서 옥스 장로는 이렇게 말씀했다. “교회가 성장한 까닭에 이러한 류의 지도자 모임에서 이렇게 많은 총관리 역원이 함께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입니다. 이분들은 제일회장단을 제외한 모든 총관리 역원 정원회와 감리 감독단을 대표합니다.”

그는 참석자들에게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는 교회 본부만큼이나 하늘과 가깝습니다.”라고 전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그것은 같은 신권과 같은 권세이며 우리 각자는 자신의 청지기 직분에 따른 계시와 영감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싱가포르 스테이크 보조조직 지도자들은 이날 오후 옥스 자매, 홀스트롬 자매, 왓슨 자매, 데이비스 자매에게서 가르침을 받았다. 옥스 자매는 이렇게 가르쳤다. “여성들은 스테이크 및 와드 평의회에 완전히 참여해 모든 지도자들이 구원의 사업에서 각 개인들을 더 잘 돌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토요일 저녁에는 전에 홀스트롬 장로가 헌납한 스테이크 센터에 8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였다. 홀스트롬 장로는 싱가포르 회원들의 비전, 결의, 자기 수양에 대해 말씀했다.

옥스 장로는 가족과 개인들이 의로운 생활을 하는 데 난관을 겪는 세상에서 복음 표준을 완전히 수용하고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옥스 장로는 진정한 개인적 성장의 토대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간증과 개인적 개심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구속의 원대한 계획 안에서 자비, 즉 “공의의 법을 만족시키는 분의 자비”에 대해 가르쳤다. 많은 성도들이 모임 이후 방문 역원들과 악수하려고 긴 줄을 이루었다.

캄보디아

5월 20일 일요일, 옥스 장로, 홀스트롬 장로, 데이비스 감독은 공 장로와 홍콩 지역 칠십인인 시우 홍 폰 장로와 함께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만남을 가졌다.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 온 지방부 회장단, 지부 회장, 장로 정원회 회장들이 이 나라에서 처음 열린 신권 지도자 대회에 참석했다. 많은 질문들이 회원들에게 현세적 필요 사항에 관련된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 데이비스 감독은 이렇게 가르쳤다. “정결한 종교는 가난한 자의 가정을 방문해 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을 포함합니다. 신권 및 상호부조회 지도자들은 주님의 손길을 내밀어야 합니다.”

1,000여 명의 캄보디아 성도들은 그날 밤 영적 모임에 참석해 옥스 장로에게서 회원들이 십일조를 낼 신앙이 있다면 스스로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축복을 받을 것이라는 가르침을 받았다. 옥스 장로는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는 수입의 90퍼센트는 완전한 십일조와 관련된 축복이 없는 수입의 100퍼센트보다 낫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회원들에게 개인 및 가족 역사의 일부로서 신성하고 특별한 행사의 기록을 남기고 간직하라고 권고했다.

월요일 아침 총관리 역원들은 캄보디아와 베트남어를 사용하는 선교사들에게 말씀했다. 옥스 장로는 선교사들과 회원들의 모범을 “등대 아래서 해안을 비추는 빛”이라고 묘사하며 등대를 구주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두 빛이 조화를 이룰 때 선교사들과 회원들의 빛은 캄보디아 백성들에게 구주의 길을 밝히게 될 것이라고 말씀했다.

홍콩

옥스 장로와 다른 동반 역원들은 토요일 홍콩 아시아 지역 사무실에 도착해 직원, 선교사 및 모든 회원들과 함께 영적 모임을 가졌다.

6개 집회소에서 약 1,300명의 성도들이 회원 영적 모임과 이를 인터넷으로 중계하는 방송에 함께했다. 아시아 지역 회장단에서 5년간 봉사한 퍼킨스 장로는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새로운 임무 지명을 받았다. 그의 영감 어린 지도력에 감사를 표했고, 이에 대해 그는 아시아 백성들과 “이 인구 밀도가 높은 국가들에서 교회의 개척자 역할을 한 충실한 후기 성도들”에 대한 자신의 사랑과 존경으로 답했다.

옥스 장로는 홍콩 회원들에게 삶에서 번영, 명성, 권력, 쾌락 이상의 것을 구하라고 권고했다. “세상 사람들은 바로 이곳과 지금만 봅니다.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앞을 내다보며 영원을 구상합니다.”라고 그는 말씀했다. 또한 이렇게 덧붙였다. “여러분의 수는 많지 않지만, 맛을 지닌 소금이나 빵을 부풀게 하는 누룩과 같이 특유의 고유함을 간직한다면 그 영향력은 결코 작지 않을 것입니다.”

방문 역원들은 홍콩에서 세계 인구의 절반을 이루는 25개 국가 및 영토를 관할하는 아시아 지역 회장단이 전하는 교회의 성장에 대해 살펴보았다.

대만

지역 점검을 마치고 공 장로 부부와 데이비스 감독 부부는 대만으로 가서 타이페이에서 교회 직원들과 선교사들을 만났고, 대만 자이 지방부에서 주말에 열린 지방부 대회에서 그곳 회원들과 지도자들을 만났다.

인도

옥스 장로, 홀스트롬 장로, 퍼킨스 장로는 홍콩에서 인도 하이데라바드로 이동해 역사적인 주말을 보냈다. 그들은 금요일에 인도, 스리랑카, 네팔에서 온 600명에 달하는 청년 독신 성인들과 모임을 가졌다. 토요일에는 인도 하이데라바드 지방부의 마지막 지방부 대회가 열려 250여 명의 지도자들이 신권 지도자 모임에 참석했으며 거의 500명의 회원들이 저녁 모임에 참석했다. 마지막으로 일요일 1,500여 명의 회원들이 하이데라바드에 있는 컨벤션 센터에 모여 옥스 장로가 인도 최초의 스테이크 조직을 감리하는 자리에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