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개인 후기 성도 블로그 만드는 법

기사 제공  라이언 모게네그, Church News 기자

  • 2014년01월14일

개인 블로그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누라는 권고에 응한 많은 회원들과 함께 하십시오.

기사 하이라이트

  • 정기적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운다.
  • 일상 생활의 경험을 블로그에 기록한다.
  • 기본적인 복음 진리를 나눈다.

블로그와 같은 온라인 도구를 이용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누는 것은 보람되면서도 효과적인 일이 될 수 있다. 블로그(blog)라는 단어는 “웹로그(web log)”의 준말로서 별개의 항목 또는 “포스트”로 이루어진 온라인 일지와 비슷하다. 보통 가장 최근 게시물이 페이지 상단에 표시된다.

개인 블로그를 만드는 것은 복잡하지 않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엠 러셀 밸라드 장로는 이렇게 말씀했다. “여러분 대부분은 인터넷에 접속만 하면 몇 분 안에 블로그를 시작해 자신이 참되다고 알고 있는 것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교회 및 newsroom.lds.org와 같은 기타 적합한 사이트에서 동영상을 다운로드해서 친구들에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인터넷을 이용해 복음을 전함”, 2008년 6월호, 리아호나))

후기 성도 블로거인 브라이언 미켈슨은 세미나리 교사이며, 남편이자 아버지, 그리고 파트타임 사진작가이다. 그는 자신의 개인 블로그를 만들어 온라인으로 친구 및 가족들과 후기 성도로서 자신의 믿음을 나눈다. “새로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 내지 두 번 정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데 할애할 적절한 시간을 계획할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또한 논란을 피하려고 노력합니다. 온라인상에는 충분히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과 복음이 삶에 어떤 축복이 되었는지 등 잘 알고 있으며 친숙한 것들에 대해 글을 쓰기를 권합니다.”

개인 블로그 운영을 통해 자신의 믿음을 나눌 굉장한 기회를 갖게 된다. LDS.org에서는 블로거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제안한다. “자신의 일상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십시오. 여러분의 블로그를 읽는 사람들 중에는 “몰몬 용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주의하여 알기 쉽게 글을 올리십시오. 교회에서 배운 것을 나누십시오. 가정의 밤에서 했던 것들을 나누십시오. 주님이 여러분을 어떻게 축복하셨는지를 나누십시오. 영의 느낌을 받을 때 적절한 곳에 간증을 전하십시오.”

미켈슨 형제는 교회 지도자들의 말씀을 공부하고 난 다음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복음에 관한 글을 올려야겠다는 영감을 받았다. “저는 늘 제 삶, 가족, 그리고 제가 흥미롭다고 느낀 것들에 대해 블로그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사업을 서두르기’ 위해 교회 총관리 역원들께서 저희에게 하도록 권고하신 것들을 공부하기 시작했을 때, 복음이 제 삶에 그토록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 제 블로그에 좀 더 복음과 관련있는 것들에 대해 나눌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모든 종류의 복음 관련 주제를 나눈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복음 진리와 교회의 면면에 대해 글을 올려 다른 종교를 가진 제 친구들이 그러한 기본적인 것들을 조금 더 잘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몰몬들에게 조금 혼란스러울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글을 쓰기도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전에 나와 있는 진리와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할 수 있는 상황 간의 연관성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자신들의 일상 생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지닌 희망적이며 고무적인 힘을 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 블로그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개인 블로그를 시작하려면 사람들이 블로그를 만들고 인터넷에 게시하는 웹사이트로 가야 한다. LDS.org에서는 복음을 나누기 위해 개인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mormonorg, blogger.com, wordpress.com, tumblr.com, and facebook.com 등과 같은 웹사이트를 추천한다.

2010년 10월 연차 대회에서 십이사도 정원회의 러셀 엠 넬슨 장로는 온라인으로 복음을 나누는 것에 관해 다음과 같은 성공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다.

“인터넷 시대인 지금은 선교 사업을 할 수 있는 새롭고 흥미로운 방법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mormon.org 웹사이트에 친구와 이웃을 초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블로그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한다면 여러분의 사이트를 mormon.org에 링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여러분의 개인 프로필, 즉 소개글을 게시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에는 믿음에 대한 표현, 경험, 간증이 포함됩니다. 이 기능이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므로 아직 대부분의 내용은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다른 언어로 된 개인 소개글도 곧 보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소개글은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두 달 전에 잭이라는 대학 신입생은 루이지애나 주 배턴루지에서 텔레비전으로 mormon.org 광고를 보았습니다. 웹사이트에 들어와 본 잭은 교회 회원들의 개인 글들을 보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웹사이트에서 어디로 가면 교회에 참석할 수 있는지도 찾아보았습니다. 다음 일요일에 잭은 흰 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매고 교회에 갔으며, 와드 회원들을 만나고 세 시간 동안 모든 모임에 즐겁게 참석했습니다. 이후에는 교회 회원의 집에 저녁 초대를 받았고, 첫 선교사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두 주가 채 지나기도 전에 잭은 침례를 받고 교회 회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잭, 환영합니다! (잭이 듣고 있답니다.)”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