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기기를 위한 복음 자료 앱 대규모 업그레이드 공지

기사 제공  라이언 모게네그, 교회 소식 기자

  • 2013년 6월 25일

현재 Apple iTunes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애플 기기용 교회 복음 자료 앱 최신 버전을 설명하는 영상을 시청한다.

“교회는 이동 기기를 사용하여 복음 학습을 향상시키고 영감을 얻으려는 교회 회원들을 돕기 위해, 의미 있는 노력을 기울여 이 앱을 개발했습니다. 우리는 회원들에게 자신의 학습을 강화하고 주님과 그분의 거룩한 선지자들에게 가까이 나아가는 데 이 도구를 활용하시라는 권고를 드립니다.” —크리스토펄 골든 이세 장로, 칠십인 정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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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제공되는 이동 기기용 교회 복음 자료 앱 사용자들은 몇 가지 흥미로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여러 가지 개선 사항과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주요 업그레이드가 출시되었다.

2009년부터 제공된 복음 자료 앱은 15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 도구를 사용하면 학습, 검색, 표시, 복음 관련 내용 공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iOS, 안드로이드 및 다른 기기를 위한 복음 자료 앱이 개발되었지만, 이번 3.0 업그레이드는 iOS6와 호환될 수 있는 기기에만 적용된다. 복음 자료 3이라고 명명된 새로운 버전은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칠십인 정원회의 크리스토펄 골든 이세 장로는 새로운 업그레이드가 가지는 중요성을 이렇게 설명했다. “교회는 이동 기기를 사용하여 복음 학습을 향상시키고 영감을 얻으려는 교회 회원들을 돕기 위해, 의미 있는 노력을 기울여 이 앱을 개발했습니다. 우리는 회원들에게 자신의 학습을 강화하고 주님과 그분의 거룩한 선지자들에게 가까이 나아가는 데 이 도구를 활용하시라는 권고를 드립니다.”

업그레이드 버전을 다운로드 받은 후 처음 실행할 경우, 주요 변화를 상세히 알려주는 새로운 사용자 안내서가 나타난다. 이 새로운 버전의 앱은 간소화된 인터페이스, 보기 좋아진 화면 배치 및 개선된 학습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처음으로 눈에 띄는 변화는 새로운 조작 방식이다. 전체적으로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손가락을 이용해 기기 화면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밀면 “라이브러리 서재”가 나타난다. 라이브러리 서재에서는 교회 잡지, 경전, 연차 대회 및 더 많은 자료가 작은 사진 형태로 표시되어 있다.

 

복음 자료 앱 최신 버전은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손가락을 이용해 기기 화면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밀면 “라이브러리 서재”가 나타난다. 라이브러리 서재에서는 교회 잡지, 경전, 연차 대회 및 더 많은 자료가 작은 사진 형태로 표시되어 있다.

손가락을 이용해 기기 화면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밀면 “관련 내용 서재”가 나타난다. 이를 사용하여 개인의 메모, 주석, 링크, 관련 오디오 및 영상물, 다른 경전 및 학습 내용과 관련 있는 참조 성구를 찾아볼 수 있다.

또 다른 주요 변경 사항은 더 알아보기 쉬운 활자, 더 많아진 이미지와 삽입된 영상물, 그리고 보기 좋아진 화면 배치이다. 예를 들면, 라이브러리로 가서 새로운 와서 나를 따르라 청소년 교과 과정에 접속해 본다. 수십 페이지에 걸쳐 이어지던 흰 바탕에 검은 글씨들은 사라지고 영상, 다양한 색상, 잘 정돈된 본문, 체계화된 제목들로 채워져 있을 것이다. 훌륭하게 재정비된 또 다른 예로는 나의 복음을 전파하라내 왕국에 속한 딸들이 있다. 이 디지털 서적들은 인쇄본과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이번 앱에는 개인 발전 기록부와 문자 및 오디오 형식의 예수 그리스도를 포함하여, 새로운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버전에는 개선된 개인 학습 및 공유 도구뿐만 아니라 내용에 관련된 자료, 이미지, 영상이 추가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회원들의 학습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골든 장로는 언급했다.

영상 자료는 다음 두 가지 방법으로 시청할 수 있다. 스트리밍으로 바로 시청하거나 바로 기기에 다운로드해 나중에 보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라이브러리의 영상 자료들은 교수 및 개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일요일 공과를 가르치는 데 유용한 영상이 있다면 집에서 다운로드한 후 교회에서 인터넷 연결 없이 재생할 수 있다. 또 다른 놀라운 변화는 앱 상에서 다운로드받는 속도이다.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

경전 표시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이번 업그레이드 이후에는 여러 가지 색상으로 강조 표시를 하거나 밑줄을 긋고, 메모를 작성하며, 관련 성구들을 연결시키고 구절에 태그를 추가할 수 있다. 새로운 책갈피 기능은 장 단위가 아닌 정확한 성구에 표시하기 때문에 어디까지 읽었는지를 쉽게 기억하게 해준다. 새로운 노트 기능을 이용해 생각과 느낌을 기록하고 또한 태그한 자료를 다시 볼 수 있다.

 

텍스트에 (추가된 새로운 색깔로) 밑줄을 긋거나 강조 표시를 하고, 메모를 만들고, 관련 성구를 연결하고, 주제가 같은 구절들에 태그를 붙일 수 있다.

이제는 여러분이 작성한 내용을 더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이메일, 문자,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전송할 수 있다. LDS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이전에 달아 놓은 모든 주석은 새로운 버전으로 이전된다. 전자 파일 형식의 자료를 선택해 구독 신청하면 Ensign이나 다른 자료의 최신호가 열리고, 라이브러리에 자동으로 나타날 것이다.

 

자료 내용 및 자신의 의견을 인쇄하거나 이메일, 문자,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전송할 수 있다.

새로운 버전의 복음 자료 앱은 기술적인 면이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내용과 기능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말로 가장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다. 새로운 앱에 생긴 변화를 살펴보는 일은 아주 흥미진진하다. 이런 수많은 중요한 변화가 있기에 사용자들은 이 앱을 사용하면서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리차드 지 스코트 장로는 이런 말씀을 전했다. “바로 수년 전까지만 해도, 4대 경전과 수십 년분의 연차 대회 말씀이 여러분 주머니 속에 들어갈 수 있게 되리라고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습니까? 주머니에 넣어두는 것만으로는 보호받지 못할 것입니다. 매일 조용한 시간을 찾아서 그 내용을 공부하고 상고하고 귀 기울여 듣는다면, 영을 통해 나누는 대화가 향상될 것입니다.”(“가정의 평화를 위해”, 2013년 4월 연차 대회)

경전과 연차 대회 말씀, 공과 교재에 표시하고 모바일 장치들과 LDS.org간에 주석들을 동기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