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과 선교사: 구원 사업의 동반자

기사 제공  알 스코트 로이드, Church News 전속 기자

  • 26 6월 2013

2013년 6월 23일 일요일 방송에서 전임 선교사와 후기 성도들로 이루어진 3,000명에 이르는 합창 단원들이 합창을 했다.   Church News

“언제나 주님을 향한 사랑, 서로에 대한 사랑,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으로 자극을 받아, 신앙과 단합, 즉 주님께서 우리 발걸음을 이끌어 주실 것이라는 신앙으로, 또한 서로 하나가 되고 선교사와 단결함으로써 우리는 함께 일합니다.” —닐 에이 앤더슨, 십이사도 정원회

유타 주 프로보

6월 23일 진행된 전 세계 지도자 훈련 방송에서, 교회 지도자들은 회원과 선교사들이 구원 사업의 동반자로서 함께 일해야 한다고 말씀했다.

이 방송은 4일간의 훈련을 위해 프로보 선교사 훈련원에 모인, 과거 어느 때보다도 많은 173명의 신임 선교부 회장을 위한 연례 훈련 모임의 일부였다.

지난 10월 선교사 봉사의 연령 제한을 낮춘다는 발표가 있은 이후로 전 세계에서 봉사하고 있는 전임 선교사 수는 52,000명에서 이전에는 유례가 없던 70,240명까지 급증했다. 늘어난 선교사들을 배치하기 위해 58개의 선교부를 새로 신설하면서, 전체 선교부 수는 405개로 늘어났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는 “우리 모두 하늘에서 보내주신 이 자원을 가장 생산적인 방법으로 사용하도록 계획하고, 또 그렇게 사용해야 합니다.”라고 말씀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엘 톰 페리 장로는 이렇게 말씀했다. “우리는 이러한 질문을 하게 됩니다. ‘이 모든 선교사들이 무엇을 하게 될까?’ 언제나 해왔던 것처럼 이 선교사들은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그분의 회복된 복음을 가르칠 것입니다.”

하지만 페리 장로는 이 디지털 시대에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심지어 친한 친구들과도 주로 온라인 미디어를 사용해 연락을 주고 받는다고 설명하면서 인터넷이 전도의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선교부 회장 부부는 선교부 회장으로서 3년간의 봉사를 시작할 것이고, 회장 부인들은 남편의 동반자로서 봉사할 것이다. 그들은 BYU 캠퍼스에서 진행된 전 세계 선교사 방송 중에 훈련을 받았다. © 2013 by Intellectual Reserve, Inc. 판권 소유.

“하루 중 생산성이 떨어지는 시간, 주로 아침에 집회소나 기타 교회 시설에 있는 컴퓨터를 사용하여 Mormon.org, 페이스북, 블로그, 이메일,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구도자 및 회원과 연락하고, 지역 신권 지도자 및 선교사 지도자와 협력하며, 소개를 받고 연락을 취하며, 결심 사항을 확인하고, 약속을 확인하고, 나의 복음을 전파하라에 나오는 원리를 가르치게 될 것”이라고 페리 장로는 말씀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닐 엘 앤더슨 장로는 사전 녹화된 영상을 통해 전임 선교사와 스테이크 및 와드 평의회 구성원을 포함하는 교회 평신도간의 협력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앤더슨 장로는 이렇게 말씀했다. “언제나 주님을 향한 사랑, 서로에 대한 사랑,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으로 자극을 받아, 신앙과 단합, 즉 주님께서 우리 발걸음을 이끌어 주실 것이라는 신앙으로, 또한 서로 하나가 되고 선교사와 단결함으로써 우리는 함께 일합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러셀 엠 넬슨 장로는 다른 사람들을 보살피는 일의 통합된 본질에 대해 말씀했다.

또한 후기 성도들이 70,000명의 전임 선교사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 2013 by Intellectual Reserve, Inc. 판권 소유.

넬슨 장로는 “우리[가] 너무나 자주 주님의 사업을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고 말씀했다. “비회원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새로운 개종자에게 봉사하고, 저활동 회원을 활동화시키고, 활동적인 회원을 가르치고 강화하고, 가족 역사 및 성전 사업을 수행하는 등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모든 일은 나뉠 수 없는 것들입니다.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모두가 구원 사업의 일부입니다.”

넬슨 장로는 이것을 가족이 함께 모일 때, 빠진 자녀가 누구인지 알아내 그 아이를 곧바로 찾아나서는 아버지에 비유하며

“지침서가 나올 때까지 자녀를 찾지 않을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라고 질문을 던졌다. “훌륭한 부모와 마찬가지로 훌륭한 지도자는 사랑 때문에 행동합니다.”

패커 회장은 사전 녹화된 말씀에서 가르침을 주제로 가르침을 전했다. 패커 회장은 이렇게 말씀했다.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몇 가지 원리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아마 가장 배우기 힘든 것은 자포자기 상태로 공부하지도 않으면서 그저 영에 의지하는 것일 것입니다.”

몬슨 회장도 미리 녹화해 둔 영상을 통해 “지금이 바로 회원과 선교사들이 하나가 되어 주님의 포도원에서 함께 일하고 수고하여 영혼들을 그분께로 데려와야 할 때입니다.”라고 말씀했다. “그분은 우리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복음을 나누도록 방편을 마련해 주셨으며, 우리가 그분의 사업을 성취하기 위해 신앙으로 행할 때 우리의 일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몬슨 회장의 말씀 중간에 삽입된 영상에서는 그분이 캐나다에서 교회 선교부를 감리했을 당시에 겪었던 일화가 담겨있었다. 세인트 토머스의 지부 회장은 도시에 새로운 교회 집회소를 세우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전임 선교사들과 함께 일하며 건물을 세우는 데 필요한 기능공들을 만나 개종시켰다.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은 자신과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아내 프랜시스에게 선교 사업은 항상 중요한 것이었다고 말씀했다. © 2013 by Intellectual Reserve, Inc. 판권 소유.

몬슨 회장은 앞서 “2년 6개월 만에 부지를 얻었고 아름다운 건물이 건축되어 영감 받은 꿈이 현실이 되었[다.]”라고 보고한 바 있으며,

“선교 사업에 관한 신앙의 원리는 반세기 전 세인트 토머스 지부에서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여전히 그대로 적용[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