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할 준비를 갖출 방법을 찾는 미래의 선교사들

기사 제공  수잔 영, 세미나리 및 종교교육원 전속 기자

  • 2013년 8월 8일

선교사로 봉사하기 위해 준비하는 일이 개인적인 책임이긴 하지만 LDS.org 및 선교사 준비반에서 여러 가지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이용할 수 있다.

기사 하이라이트

  • 미래의 선교사들은 선교 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방법에 집중하고 있다.
  • LDS.org에서 개인 공부 및 준비를 위한 수많은 자료들을 찾을 수 있다.
  • 선교사 준비반 또한 잠재적인 선교사들이 성공적인 선교 사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앞으로 수개월 내에 선교 사업을 시작할 29,000명의 선교사들을 포함한 미래의 선교사들은 선교사 훈련원에 입소하기 전,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선교사로 봉사하기 위해 준비하는 일이 개인적인 책임이긴 하지만 도움이 될만한 많은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LDS.org 복음 주제 페이지에서 일반적인 선교사 준비 정보와 함께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

새로 운영되는 My Role in the Work of Salvation(구원 사업에서 내가 맡은 역할) 사이트의 일부인 개인 공부를 위한 선교사 준비 자료에서는 여러분이 기본 원리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참고 자료들이 나와 있다. 또한 그 사이트에는 여러분이 배운 내용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제안 사항뿐만 아니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공과가 포함되어 있다.

선교 사업 준비 과정을 위한 학습/교수 개요를 포함하여 부모와 지도자 및 교사를 위한 제언도 찾을 수 있다.

최근 방송된 세미나리 및 종교 교육원 교사들을 위한 모임에서 러셀 엠 넬슨 장로는 이렇게 말씀했다. “최근에 전임 선교사 연령 제한 변경은 세미나리 및 종교 교육원 교사들에게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이제 선교 임지로 가는 청소년들에게 준비를 갖출 시간이 그만큼 줄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가정과 세미나리, 종교 교육원은 선교사들을 준비시킬 멋진 기회를 맞았습니다.”

선교사 준비반의 목적은 예비 선교사들이 선교 사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 반은 지역 종교 교육원, 청년 독신 성인 스테이크 및 와드에서 개설할 수 있다. 수강생들은 선교 임지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접하고, 나의 복음을 전파하라를 공부하고, 복음 원리를 기초로 공과를 계획하고 준비할 뿐만 아니라 이 공과를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연습까지 할 수 있는데, 이 모든 것을 선교사 훈련원에 입소하기 전에 경험하게 된다.

그레이슨 버틀러 형제는 솔트레이크 종교 교육원 교사인데, 선교사 연령 제한 변경이 발표된 이후로 선교사 준비반 등록수가 크게 증가하는 것을 경험했다. 실제로 솔트레이크 종교 교육원에서는 선교 사업 준비반을 지난 여름 한 개의 반만 개설했던 것과 달리 이번 여름에는 일곱 개의 반을 개설하고 있다.

유타 주 샌디 및 조던 종교 교육원에서 선교 사업 준비반을 가르치는 랜디 오스본 형제는 자신이 가르치는 반의 자매 수강생 비율이 20퍼센트에서 50퍼센트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카시 그리프는 솔트레이크 종교 교육원에서 선교 사업 준비반을 수강하고 있다. 청년 독신 성인 스테이크 및 와드에서도 선교사 준비반을 개설할 수 있다. 사진 촬영: 수잔 영

오스본 형제가 가르치는 선교 사업 준비반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회개에서 회복에 이르는 내용 중 어떤 것이든 주제로 선택하여 2~3분 가량의 공과를 준비해야 한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사용하는 노트에 공과를 적은 후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연습을 할 기회를 갖는다. 이 기회를 통해 그들은 모르는 사람을 가르치고 자신의 가르침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다. 한 학기 동안 사용한 노트에 그들이 준비했던 짧은 공과들이 가득차게 되고, 수강생들은 선교사 훈련원에 그 노트를 가지고 간다.

버틀러 형제는 수강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매번 수업을 시작할 때마다 현재 임지에서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편지나 일화를 나누고 있다. 이 시간은 조하나 토바르가 선교 사업 준비반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 중 하나이다.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지금, 그러니까 준비할 시간이 있을 때 제가 집중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요.”

캘리포니아 롱비치 선교부에서 봉사한 제시카 리에닝은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수강했던 선교사 준비반이 선교 사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 수업을 통해 저는 선교사처럼 생각하게 됐고 선교 사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키우게 되었어요. 분명히 저의 선교 사업에 대해 미리 생각할 기회를 주었고, 준비할 수 있는 전혀 다른 방법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그 수업]은 여러분이 가르치고 나누어야 할 시간이 되기 전에 그것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그런 기회에 노출시켜 줄 것입니다.”

주변 지역에 개설된 선교 사업 준비반을 찾아 보려면, institute.lds.org를 방문하거나 여러분의 지역 신권 지도자들에게 문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