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식 및 행사

2012년 성인 학습 교재, 조지 앨버트 스미스 회장

  • 23 11월 2011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시리즈의 10번째 교재인 조지 앨버트 스미스는 2012년도 성인 회원 학습 과정이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성인 회원들은 지난 2년 간 학습했던 새로 개정된 복음 원리 교재에 이어 2012년에는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시리즈로 돌아가 조지 앨버트 스미스 교재를 학습하게 된다.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은 교재 시리즈로서 각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및 말씀을 담고 있다. 이전에 상호부조회 및 멜기세덱 신권 모임에서 학습했다.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지 앨버트 스미스는 1998년 브리검 영으로 시작된 이 시리즈의 10번째 교재이다. 조지 앨버트 스미스  (1870~1951)는 1945년부터 1951년까지 교회 제8대 회장으로 봉사했다. (교재는 선지자들의 봉사 시기 순으로 출판되지는 않는다.)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지 앨버트 스미스는 그간의 시리즈 중에서 컬러 사진과, 각 장마다 교사를 위한 도움말을 비롯해 “학습과 가르침을 위한 제언”에 나와 있는 특정 제언에 대한 참고 문헌을 각 장 맨 끝에 실은 첫 번째 교재이다.

시리즈의 다른 교재와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는 선지자의 가르침과 경험을 통해 그분의 간증을 전한다.

예를 들어 이 책에는 1990년 4월 연차 대회에서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이 들려준 스미스 회장에 관한 일화가 실려 있다.

“어느 추운 겨울날 아침,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길거리 미화원들이 배수로에서 커다란 얼음덩이를 치우고 있었습니다. 일거리가 절실한 일용직 근로자들도 정규 미화원을 도와 그 일을 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은 얇은 스웨터 한 장만 걸친 채 추위에 떨고 있었습니다. 그 때 호리호리한 몸집에 멋지게 콧수염을 기른 한 남자가 미화원 옆에 와서 물었습니다. ‘오늘 같은 아침에는 그런 스웨터 하나로는 부족해요. 외투는 어디 있나요?’ 그 근로자는 외투가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서 건네주며 말했습니다. ‘이 옷을 가지세요. 두툼한 모직이니 따뜻할 거예요. 저는 직장이 길 건너에 있으니 괜찮습니다.’ 이 일이 있었던 곳은 바로 사우스 템플 가였습니다. 그날 일과를 보러 교회 관리 본부 건물로 걸어 들어간 이 선한 사마리아인은 바로 후기 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조지 앨버트 스미스 회장이었습니다. 그 사심 없고 너그러운 행동은 그분의 다정한 마음을 잘 보여 줍니다. 참으로 그 분은 형제를 지키는 사람이었습니다.” (“형제를 지키는 자”, 성도의 벗, 1990년 7월 호, 5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