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부름 받은 본부 청남 회장단 보좌
2013년 5월 14일, 랜들 엘 리드 형제가 본부 청남 회장단 제2보좌로 부름 받았다.
2013년 5월 14일, 랜들 엘 리드 형제가 본부 청남 회장단 제2보좌로 부름 받았다.
리드 형제는 4월 칠십인 제이 정원회로 부름을 받은 에이드리안 오초아 형제의 후임으로 회장단의 공석을 채웠다.
리드 형제는 부름을 받을 당시 본부 청남 임원회 임원으로 봉사하고 있었다. 앞서 그는 와드 청남 회장, 감독단 보좌, 고등평의원, 스테이크 회장단 보좌, 에콰도르 과야킬 북 선교부 회장으로 봉사했으며, 젊은 청년이었을 때에는 멕시코 북 선교부에서 봉사했다.
리드 형제는 유타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은 이후 IBM에서 직업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부동산 투자 회사를 공동 창업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부동산 및 증권 투자 사업을 하고 있다. 아내 태미나와 슬하에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