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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흐트도르프 회장, 독일 국민 표창 받다

  • 2012년 10월 31일

제일회장단과 우흐트도로프 회장의 가족이 함께 지켜보는 가운데 번트 피셔 총영사가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에게 공로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지역 사회의 훌륭한 지도자이자 비행사로 칭송받는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이 10월 30일 솔트레이크시티 교회 본부에서 열린 간소한 행사에서 독일 연방 공화국의 공로 훈장을 받았다.

공로 훈장은 국가를 위해 봉사한 개인에게 독일이 수여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로 사회적, 정치적, 학문적 업적뿐만 아니라 뛰어난 봉사 활동까지 아우르는 것이다.

독일 총영사 번트 피셔 박사는 우흐트도르프 회장이 현재 수행하는 교회 제일회장단 제2보좌로서의 일을 포함하여, 평생에 걸쳐 그가 보여준 봉사와 지도력을 칭찬했다.

피셔 박사는 “그가 항공 분야에서 행한 봉사와 전 세계 지역사회를 위해 베푼 비이기적인 봉사를 생각해 볼 때, 이 특별한 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서 행한 봉사와, 지역 사회에서의 봉사, 또 항공 분야에서 그가 보여 준 봉사와 지도력까지 이 세 분야에서 행한 노력을 생각해 볼 때, 우리는 우흐트도르프 회장께 이 상을 드리게 되어 3배로 기쁩니다.”

피셔 박사는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과 제일회장단 제1보좌인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 해리엇 우흐트도르프 자매와 다른 가족들, 유타 주지사 개리 알 허버트 내외 등 그곳에 모인 사람들에게 “그는 항상 세상에 독일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선한 뜻과 위안의 메시지를 담아 세계의 수백만 명을 방문할 때면 그 장소가 어느 곳이든 그는 ‘우리 중의 독일인’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함께 대화하는 상대에게 친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놀라운 외교관과도 같습니다.”

독일 공군의 전직 전투기 조종사로 복무했던 우흐트도르프 회장은 프랑크푸르트 스테이크와 맨하임 스테이크의 스테이크 회장으로도 봉사했었다. 우흐트도르프 회장은 26년 동안 루프트한자 독일 항공사의 기장으로 근무했다. 교회에서 전임으로 봉사하라는 부름을 받았을 당시 그는 운항 부서의 수석 부사장이자 루프트한자의 1등조종사였다. 그와 아내 해리엇은 독일에서 두 자녀를 길렀다.

우흐트도르프 회장은 “뜻밖의 훌륭한 상”을 받게 되어 겸손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