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식 및 행사

본부 청녀 및 상호부조회 지도자들, 아시아 지역을 돌아보다

기사 제공  기사: 아시아 지역 미디어 전문가 브렌다 프랑센, 기고: 데이비드 오 힙스, 폴 스티븐스, 린다 레이 폰드 스미스

  • 2012년 12월 10일

대만에서 쿡 자매와 리브스 자매는 지역 관리 역원 및 대만 신권 지도자들 그리고 회원들을 만났다.  사진: 양 치에웬

11월, 본부 청녀 회장단 제1보좌 메리 엔 쿡 자매와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단 제2보좌 린다 에스 리브스 자매는 9일 동안 아시아 전역을 방문해 노소 모든 자매들에게 가르침과 영감을 전했다.

대만, 홍콩, 인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에서 쿡 자매와 리브스 자매는 지도자 및 회원 모임, 청년 독신 성인 가정의 밤, 집중 그룹, 회원 방문, 청녀 영적 모임, 스테이크 대회, 와드 예배 모임, 선교사 오찬 등 여러 모임에 참석했으며, 이중 일부는 아시아 지역 내 더 많은 청중들을 위해 인터넷으로 방송되었다.

리브스 자매와 쿡 자매는 남편인 멜빈 케이 리브스와 전임 칠십인 리차드 이 쿡 장로와 동행했으며, 아시아 지역 회장인 칠십인 정원회의 켄트 디 왓슨 장로, 아시아 지역 회장단 제1보좌인 게릿 더블유 공 장로, 아시아 지역 회장단 제2보좌인 래리 와이 윌슨 장로와 그들의 아내 코니 왓슨, 수잔 공, 린다 윌슨이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2013년 1월부터 청남, 청녀 및 청소년 주일학교 반에서 사용하게 될 새로운 청소년 교과 과정 “와서 나를 따르라”를 소개하고 설명하는 데 상당히 중점을 두었다. 새로운 교과 과정은 교사들이 좀 더 구주와 같은 방법으로 가르치고 반원들과 더욱 강한 유대 관계를 맺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고안되었다.

쿡 자매와 리브스 자매의 아시아 지역 방문 이후, 그 지역의 여러 청소년 및 부모들은 자신들의 삶을 정화하고 재정비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어야겠다는 동기를 부여받았다고 전했다.

홍콩

이번 방문은 아시아 지역 회장으로 봉사하며 홍콩에 거주했던 쿡 장로 부부와 재회한 많은 아시아 지역 회원들에게 특히 뜻깊었다.

쿡 자매는 홍콩에서 회원들을 방문해 새로운 교과 과정, “와서 나를 따르라”를 보여주며 설명했다.

어느 시점에 그녀는 반짝이는 크리스털을 꺼내어 들고 그것이 청중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이것은 바로 여러분, 청녀입니다. ”여러분이 선한 일을 할 때 바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복음의 빛이 여러분 안에서 작용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리브스 자매는 청소년들에게 ”깨끗하고 순수한 삶을 산다면 누구 앞에서도 자신 있게 설 수 있습니다!“라고 약속했다.

그녀의 말에 영감을 받은 12세의 탕 각 케이는 모임을 마치고 이렇게 말했다. “저는 매일 몰몬경을 읽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에서 가르침 받은 대로 회개하고 의롭게 생활하는 법을 배워 그리스도의 빛과 참된 행복의 빛이 저를 통해 비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도

쿡 자매는 12년 전 아시아 지역 회장단에서 봉사했던 남편과 함께 인도의 여러 도시를 방문했다. 당시 인도에는 회원들이 많지 않았다. 쿡 자매는 인도 첸나이 지방부에 있는 새로운 집회소에서 회원들과 모임을 갖고 또 새로운 인도 하이데라바드 스테이크 회원들을 만나면서 인도에서 교회가 강화되었으며 성숙했다고 거듭 언급했다.

쿡 자매의 인도 방문의 하이라이트는 개별 회원들과의 소통이었다. 첸나이에서 그녀는 두 청녀의 집을 방문했다. 13세의 청녀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봉사함으로써 자신의 부모와 같이 되고 싶다고 쿡 자매에게 말했다. 또 다른 가정에서 쿡 자매와 이 새로운 꿀벌반 청녀는 개인 발전 기록부 책자를 함께 살펴보았다. 그들은 이 청녀가 학업과 더불어 개인 발전 기록 프로그램 가치관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때 어떠한 도움을 받게 될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쿡 자매는 뉴델리에서 한 그룹의 청년 독신 성인들과 만나 그들의 질문과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인도에서 겪는 난관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저녁에는 쿡 자매와 왓슨 장로가 청년 독신 성인 가정의 밤을 주최했고, 쿡 자매는 청년 성인들에게 인도에서 주님의 왕국 건설에 일조하기 위해 스스로를 준비하는 것에 대해 말씀했다.

쿡 자매는 뉴델리에서 교회의 성장에 대해 이렇게 말씀했다. “12년 만에 선교부가 생겼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녀는 청년 성인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라고 권고했다. ”왕국 건설에 도움이 될 자질을 습득해 교육적 자격을 갖추십시오.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가족들을 축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또한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는 그러한 영적 속삭임을 받기에 합당하게 되도록 스스로의 영적 준비에도 초점을 맞추십시오.”

인도네시아

리브스 자매는 새로운 인도네시아 수라카르타 스테이크의 첫 번째 스테이크 대회에 참석했으며 이는 참으로 훌륭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들의 겸손하고 사랑 넘치는 영을 느꼈습니다. 그분들은 참으로 충실한 회원들이십니다!” 라고 전하며 이렇게 덧붙였다. “영원히 인봉되도록 가족을 성전에 데려가려는 회원들의 노력에 대해 들었을 때 정말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말레이시아

리브스 자매와 윌슨 장로는 11월 7일 말레이시아를 처음 방문했다.

리브스 자매는 상호부조회 자매들과 만나 말레이시아에서 상호부조회 조직으로서 갖는 가장 중요한 문제와 교회에서는 어떻게 인도와 영감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방부 상호부조회 회장인 수잔 시트는 이렇게 말했다. “리브스 자매님이 저희에게 염려하는 바에 관해 묻거나 이야기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분이 보여주신 자애와 자신의 두려움에 대한 솔직함은 제 부름에 대해 갖는 감정이 저 혼자만 느끼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저는주님께서 정말로 제게 관심을 갖고 계시며 제가 그분께서 원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도록 틀림없이 도움을 주실 것임을 더욱 확신하고 굳히게 되었습니다.”

이어지는 총회에서 리브스 자매와 형제는 복음의 참됨과 몰몬경의 신성함에 대한 간증을 나눴다.

그런 다음 몇몇 쿠알라룸푸르 지방부 회원들은 몰몬경에 대한 자신들의 간증과 그것의 참됨에 대해 개인적인 계시를 받았던 경험을 나눴다. 이러한 경험에는 언제나 진심 어린 기도가 수반되었다.

윌슨 장로와 그의 아내 역시 몰몬경과 복음에 대한 간증을 나눴다. 윌슨 장로는 저활동 회원이나 비회원 친구와 함께 몰몬경을 읽는 것이, 설령 그들이 그것을 좋아하지 않거나 수년 동안 개종하지 않은 채 교회에 나올지라도, 어떻게 그들의 완전한 개종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방부 수방자야 지부의 오랜 회원인 수잔 호 자매는 이렇게 말했다. “리브스 자매님은 …… 제가 교회에 개종했을 때 몰몬경이 참되다는 것을 한층 더 강하게 알게 해 준 몰몬경에 대한 제 간증을 다시 생각하게 해 주었습니다. 이는 제게 몰몬경을 다시 읽을 시간이라는 경종을 울려 주었습니다.“

대만

리브스 부부는 이렇게 간증했다. “저희는 대만 회원들의 커다란 힘과 헌신에 감동 받았습니다. 그분들이 충실하게 생활하고 꾸준히 성전에 참석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 이 회원들은 그들의 친구와 이웃들에게 애정 어린 모범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