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활절에는 "그분이 살아계시기에" 비디오를 시청하고 공유한다

제공: 카밀 웨스트, ChurchofJesusChrist.org Church News

  • 2015년 3월 28일
 

이번 부활절에는 HeLives.mormon.org를 방문하여 감동적인 영상을 시청하고 #그분이 살아계시기에 해시태그를 이용하여 소셜 미디어로 구주에 대한 여러분의 간증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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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활절기는 우리 각자에게 주님의 희생을 발견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며, 그분의 기쁨을 나눌 개인적인 기회입니다." -러셀 엠 넬슨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간증하고 다른 사람에게 그분과 그분의 가르침을 더 배워보도록 권유할 수 있는 이상적인 때이다. 제일회장단은 3월 18일 전 세계 회원들에게 HeLives.mormon.org을 방문하여 감동적인 영상을 시청하고 #그분이 살아계시기에 해시태그를 이용하여 소셜 미디어로 구주에 대한 간증을 나누라고 권고했다.

넬슨 장로는 이번 3월 교회 잡지 기사에서 이렇게 전했다. “이번 부활절기는 우리 각자에게 주님의 희생을 발견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며, 그분의 기쁨을 나눌 개인적인 기회입니다.” 또한 “그분이 살아계시기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는 평화를, 장차 올 세상에서는 영생'(교리와 성약 59:23)이 있다는 걸 압니다.(“Because He Lives,” Ensign Mar. 2015)

선교사부의 부활절 및 성탄절 영상 메시지에 참여한 회원들이 끼친 영향은 놀라울 정도이다. 예를 들어, 12월 교회는 회원들에게 ”그분은 선물입니다“ 영상을 공유하라고 권유했는데 선교사부에 따르면, 회원들은 이에 열정적으로 응답하여 ”그분은 선물입니다“ 관련 자료를 페이스북에 백만 번 이상 공유했다. 이 영상은 전 세계 198개 국가 및 부속령의 2만2천 개가 넘는 도시에서 33,816,570회나 시청했으며, 4백4십만 명이 Christmas.Mormon.org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회원들이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제작된 밈 중 하나.

구주의 동정심을 보여주는 성경 비디오의 한 이미지

 

“그분이 살아계시기에” 영상은 HeLives.mormon.org 에서 21개 언어로 시청하고 공유하며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한 이 웹사이트에서는 구주의 생애 중 마지막 일주일의 이야기를 하루씩 제공한다.

올해 부활절 캠페인에는 전 세계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 메시지, 광고, 선별된 교회 방문자 센터에서의 홍보 활동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한 ”그분이 살아계시기에“ 전도용 카드도 포함한다.

교회는 4월 5일 부활절 일요일에 유튜브 마스트헤드(masthead)광고를 구입했다. 유튜브는15초짜리 영상과 아울러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더 알아보라는 권유를 보게 될 사람이 2억 4천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소셜 미디어에 관련 자료를 공유할 때, 회원들은 #그분이살아계시기에 해시태그를 사용하도록 권유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