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회원들을 방문한 여성 보조 조직 지도자들

제공: MormonNewsroom.org

  • 2014년 6월 24일

2014년 5월 27일부터 6월 7일에 걸친 유럽 순방 기간 동안 포르투갈에서 언론과 회견을 한 본부 초등회 회장 로즈메리 엠 윅솜 자매와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단 제2보좌 린다 에스 리브즈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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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은 2014년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오스트리아, 카보베르데, 체코, 독일, 아일랜드, 북아일랜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를 순방했다.
  • 이 두 교회 지도자는 유럽 전역을 방문하는 동안 사랑에 중점을 두었다.

“어린이들이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때 커다란 행복을 얻는다는 것을 알고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로즈메리 엠 윅솜, 본부 초등회 회장

본부 초등회 회장 로즈메리 엠 윅솜 자매와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단 제2보좌 린다 에스 리브즈 자매는 최근 유럽을 방문해 교회 회원 및 지도자들과 모임을 하고, 체코와 포르투갈에서 언론과 회견을 했다. 그들은 2014년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오스트리아, 카보베르데, 체코, 독일, 아일랜드, 북아일랜드, 포르투갈, 슬로바키아를 순방했다.

윅솜 자매는 초등회가 자신에게 두 가지 의미와 뜻이 있다고 말씀했다. 첫째는 말 그대로 시작을 의미하며, 둘째는 어린이들에게 일생 동안 기억할 중요한 복음 원리를 가르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제 방문의 목적은 이곳 회원들의 영을 느끼고 사람들의 문화와 필요 사항을 파악하는 데 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저는 각국의 어린이들을 보았고, 그들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윅솜 자매는 말했다.

이 두 교회 지도자는 유럽 전역을 방문하는 동안 사랑에 중점을 두었다.

“어린이들이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때 커다란 행복을 얻는다는 것을 알고 이해하기를 바랍니다.”라고 윅솜 자매는 말했다.

윅솜 자매는 또한 가는 곳마다 양육에 고충을 겪는 부모들에게 조언을 전하며, 자녀를 사랑하고 가르치는 부모들에게 사랑과 감사를 표했다.

2014년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유럽을 방문한 본부 초등회 회장 로즈메리 엠 윅솜 자매가 오스트리아에서 한 소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4년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유럽을 방문한 본부 초등회 회장 로즈메리 엠 윅솜 자매가 오스트리아에서 교회 청소년들에 대한 사랑을 표하고 있다.

2014년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유럽을 방문한 본부 초등회 회장 로즈메리 엠 윅솜 자매가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4년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유럽을 방문한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단 제2보좌 린다 에스 리브즈 자매가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스테이크 대회에서 말씀하고 있다.

2014년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유럽을 방문한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단 제2보좌 린다 에스 리브즈 자매가 오스트리아에서 교회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