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내부


“성전에서는 주위를 산만하게 하는 먼지가 가라앉고 안개와 아지랑이가 걷혀서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것들을 ‘볼 수’ 있게 되고 전에는 알지 못했던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

구조

성전은 평화스럽고 성스러운 곳이며 세상의 걱정과 혼란으로부터 분리된 곳입니다. 성전에 있는 모든 장소는 경건의 영이 거하도록 아름답고 정성스럽게 보전됩니다. 성전에는 그곳에서 행해지는 의식을 이루기 위한 많은 방이 있습니다.

침례반

침례반

성경을 보면 예수께서 침례에 대해 가르치십니다.(예를 들어, 요한복음 3:5 참조) 이생에서 침례 받을 기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살아 있는 사람들은 성전에 있는 침례반에서 돌아가신 분들을 대신해 침례를 받습니다. 침례반은 열두 마리 황소가 받치고 있는데 이는 구약에 묘사된 솔로몬 성전 시대의 전통을 따른 것입니다. 이 황소들은 고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상징합니다.

의식실

의식실

의식실에서는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위해 마련하신 계획에 대한 개요를 배웁니다. 후기 성도들은 전세와 현세의 삶, 세상의 창조, 인간의 타락, 하나님의 모든 자녀의 구속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중추적 역할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음 생에서 받을 수 있는 축복에 대해 배웁니다.

해의 왕국실

해의 왕국실

해의 왕국실은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대로 살 때 누릴 수 있는 고귀하고 평화로운 상태를 상징합니다. 이 방은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면전에서 영원한 가족이 누릴 수 있는 만족, 내적 조화, 평화를 나타냅니다.

인봉실

인봉실

인봉실에서 신랑과 신부는 현세뿐만 아니라 영원을 위한 결혼을 합니다.

복장

성전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탈의실에서 일반 복장을 벗고 흰옷으로 갈아입습니다. 이렇게 옷을 갈아입는 과정은 잠시 세상을 뒤로하고 거룩한 곳으로 들어가고 있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흰옷은 순결을 상징하며, 모든 사람이 성전 내에서 같은 옷을 입음으로써 모두가 하나이며 평등하다는 느낌을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