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2009
십이사도
2008년 4월


십이사도

교회가 그분의 교회이기 위해서는 열쇠들을 지니고 있는 십이사도 정원회가 있어야 합니다.

고든 비 힝클리 회장님이 돌아가시고 난 직후, 왕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열네 명의 사도들은 교회의 제일회장단을 재조직하기 위해 성전 윗층의 방에 모였습니다. 그곳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당혹감도, 머뭇거림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선임 사도가 교회의 회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신성한 모임에서, 토마스 스펜서 몬슨은 십이사도 정원회에 의해 교회의 회장으로 지지되었습니다. 그분은 보좌들을 부르고 임명하셨고, 그 보좌들도 마찬가지로 지지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 각자는 성임되고 권세를 받았습니다. 몬슨 회장님은 특별히 모든 신권 열쇠의 권세를 행사할 수 있는 권세를 받으셨습니다. 이제, 경전에 나와 있듯이, 그분은 이 지상에서 모든 열쇠를 행사할 수 있는 자격을 지닌 유일한 분이십니다. 우리 사도들 모두 그 열쇠를 지니고는 있지만, 우리 가운데 한 분은 부름 받고 성임되어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회장이 됩니다. 몬슨 회장님은 이미 선지자, 선견자, 계시자셨으며 수년간 지지받아 오셨습니다.

우흐트도르프 회장님이 제일회장단에 부름을 받으심에 따라 십이사도에 공석이 생겼고, 따라서 어제 우리는 십이사도 정원회의 새로운 회원으로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님을 지지했습니다. 그분은 이제 이 신성한 형제애의 원에 속하셨으며, 이 원은 모두 채워졌습니다. 사도의 부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르신 사도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여러 명의 칠십인들을 지지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전임자의 자리를 맡게 되었습니다. 경전에는 십이사도 정원회의 책임이 교회의 모든 제반 사항을 조정하는 것이며, 도움이 필요할 때 “다른 사람 대신에 칠십인을 부[른다고]”1 나와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여덟 개의 칠십인 정원회가 있으며, 삼백 명이 넘는 칠십인들은 모두 십이사도의 지시에 따라 필요한 권세를 가지고 전 세계에 흩어져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직접 이 관리의 패턴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2

안드레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그의 형제 시몬에게 달려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게바는 번역하면 [반석이]라)”3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는 바다에 그물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은 그물을 깁고 있었습니다. 빌립과 바돌로매, 세리, 즉 세금 징수원이었던 마태, 도마,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가나안인 시몬, 야고보의 형제 유다, 그리고 가룟 유다-이렇게 열둘이 십이사도 정원회를 구성했습니다.4

예수께서는 그들 모두에게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5

주님은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매면 무엇이든지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6

그리고 열두 제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7

그분께서는 그의 사도들에게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 곳곳에 [내보내셨습니다.]”8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십이사도회는 땅의 네 모퉁이에 나의 왕국의 권세를 세우며, 그런 후에는 나의 말씀을 모든 피조물에게 보낼 열쇠를 지니느니라.”9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10

예수께서 회당에서 가르치셨을 때, 많은 제자들이 말했습니다.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의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11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신 후, 사도들은 그들이 예루살렘에 남아 있어야 한다고 하신 그분의 말씀을 기억했습니다.12 그러고 나서 오순절이 왔고, 그들은 그를 통해 성신을 받았습니다.13 그들은 “더 확실한 예언”14을 받고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15 말했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온전해졌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여행에 대해서 거의 모르며, 단지 그들 중 몇 명이 어디서 어떻게 죽었는지만 알고 있습니다. 야고보는 예루살렘에서 헤롯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베드로와 바울은 로마에서 죽었습니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빌립은 동방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 이상은 우리도 모릅니다.

그들은 흩어져 가르치고, 간증하며,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믿음을 위해 죽었으며, 그들의 죽음과 함께 배도의 암흑 시대가 왔습니다.

배도 속에 잃어버린 가장 소중한 것은 십이사도회가 소유했던 권세, 즉 신권의 열쇠였습니다. 교회가 그분의 교회이기 위해서는 그 열쇠들을 지니고 그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부여하는 십이사도 정원회가 있어야 합니다.

마침내, 첫번째 시현이 있었고 베드로, 야고보, 요한에 의해 멜기세덱 신권이 회복되었습니다.16

제일회장단과 십이사도 정원회에게 이후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주어졌습니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릇 너희가 받은 경륜의 시대의 열쇠들은 조상들에게서 내려온 것이요, 마지막으로 하늘에서부터 너희에게 내려 보내어진 것이니라.”

“… 너희 부름이 얼마나 큰가 보라. 이 세대의 피가 너희 손에 요구되지 않도록 너희 마음과 너희 옷을 깨끗이 하라.”17

회복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초창기에 제일회장단이 조직되고, 이어서 평범한 사람들로 십이사도 정원회와 칠십인 정원회가 조직되었을 당시 정원회를 구성하고 있던 사람들의 평균 연령은 28세였습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끊어지지 않고 이어진 권세선이 있었습니다. 사도들에게 주어진 신권 열쇠들은 항상 제일회장단과 십이사도 정원회 회원들을 통해 이어져 왔습니다.

어제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님은 이 경륜의 시대에 십이사도회에서 봉사하는 96번째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는 사도로 성임될 것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인 나머지 열네 명의 선지자, 선견자, 계시자들이 가진 모든 신권의 열쇠를 받을 것입니다.

1976년에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지역 대회가 열렸었습니다. 마지막 모임이 끝나자 스펜서 더블류 킴볼 회장님은 토르발센이 조각한 그리스도와 십이사도 상이 있는 보르프루 교회를 방문하고 싶어하셨습니다. 그분은 이미 몇 년 전에 그곳을 방문한 적이 있었으며, 우리 모두가 그곳에 가서 그것을 보기를 원하셨습니다.

그 교회 앞에는 제단 뒤쪽에 손을 앞으로 내밀고 서 있는 친숙한 그리스도 상이 있습니다. 그 그리스도 상의 손에 있는 못 자국과 옆구리의 상처가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그리스도 상의 양 옆을 따라 사도들의 상이 서 있는데, 베드로는 오른쪽 앞에 있고 다른 사도들은 순서대로 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예배당 뒤편 가까이에서 관리인과 함께 있었습니다. 저는 앞쪽에서 킴볼 회장님과 렉스 디 피네가 장로님, 코펜하겐 스테이크 회장인 조한 헬게 벤딘 회장님과 함께 베드로 상 앞에 서 있었습니다.

대리석으로 조각된 베드로의 손에 무거운 열쇠 꾸러미가 있습니다. 킴볼 회장님은 그 열쇠들을 가리키면서 그것이 상징하는 바를 설명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결코 잊지 못할 행동을 하셨습니다. 그분은 벤딘 회장을 향하시더니 평소와는 달리 결연하게 손가락으로 그를 가리키며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형제님이 덴마크의 모든 사람들에게 제가 그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진짜 열쇠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매일 사용합니다.”

저는 선지자의 그 선언, 그 간증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 말은 영적으로 힘이 있었으며, 눈에 보일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서 있는 예배당 뒤로 걸어갔습니다. 조각상들을 가리키면서 킴볼 회장님은 친절한 관리인에게 말했습니다. “이 상들은 돌아가신 사도들입니다.” 그러고는 저를 가리키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우리에게는 살아 있는 사도들이 있습니다. 패커 장로는 사도입니다. 토마스 에스 몬슨 장로와 엘 톰 페리 장로도 사도이며, 저도 사도입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사도들입니다.

“신약전서에서 칠십인에 관해서 읽었을 것입니다. 여기, 살아 있는 칠십인 중 두 명이 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렉스 디 피네가 장로와 로버트 디 헤일즈 장로입니다.”

그때까지 아무 감정도 보이지 않았던 그 관리인이 갑자기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그때 일생일대의 경험을 했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는 초대 교회에 있었던 것과 똑같은 조직 즉 사도, 선지자, 감독, 교사, 축복사 등을 믿”18습니다.

칠십인은 성임될 때, 사도로 성임 되거나 열쇠를 받지는 않지만, 그들은 권세를 받습니다. 그리고 십이사도회는 “도움이 필요할 때 복음을 전파하며 베풀기 위한 여러 부름을 채우기 위하여 다른 사람 대신에 칠십인을 [불러야]”19 합니다.”

오늘날 여덟 개의 정원회에 308명의 칠십인이 있습니다. 그들은 44개국을 대표하고 30개 언어로 말합니다.

우리는 다른 기독교 교회에서 신권 열쇠가 행사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조직과 권세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사람들입니다. 일부 사람들이 우리를 비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현재의 십이사도들은 매우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초기 십이사도들도 역시 그랬던 것처럼 개인적으로는 뛰어난 사람들이 아니지만, 총체적으로 볼 때 십이사도회는 큰 권능을 지닌 집단입니다.

우리는 각기 다양한 일에서 종사했습니다. 과학자도 있고, 변호사도 있고, 교사도 있습니다.

넬슨 장로님은 심장 외과 의사로 그 분야의 선구자였습니다. 그분은 수천 건의 수술을 해오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심장 수술 환자들에게 그가 수술한 심장이 그들이 죽기 전까지는 계속 뛸 것이라는 평생 보장 제도를 해 주었습니다.

이 정원회의 몇 분은 해군, 해병대, 조종사 등의 군인 출신입니다.

그들은 다양한 교회 직책을 역임했습니다. 가정 복음 교사, 교사, 선교사, 정원회 회장, 감독, 스테이크 회장, 선교부 회장,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남편과 아버지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학생이자 교사입니다. 우리를 단합시키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구주, 그리고 구주께서 이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는 우리의 간증입니다.

거의 모든 십이사도가 구주께서 이곳에 계실 때 그랬던 것처럼, 시작은 초라했습니다. 살아 있는 십이사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성역 안에서 연합합니다. 부름이 왔을 때, 각자는 자기의 그물을 내려놓고 구주를 따랐습니다.

킴볼 화장님이 하신 다음 말씀은 그분을 잘 표현합니다. “제 인생은 봉사하면서 다 닳아버린 제 구두와 같습니다.”20 이 말은 십이사도 정원회의 모든 회원들에게 적용됩니다. 우리 또한 주님께 봉사하면서 닳아 없어집니다. 우리는 기꺼이 그렇게 합니다. 이것은 우리나 우리 가족들에게 쉬운 삶이 아닙니다.

전 세계에 걸쳐 신권 지도자의 아내가 베푸는 공헌과 봉사, 희생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얼마 전에 제 아내와 밸라드 자매님이 극도로 고통스러운 허리 수술을 받았습니다. 둘 다 수술 경과가 좋으며 두분 모두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제 아내가 했던 가장 불평에 가까운 말은 “그리 유쾌한 경험은 아니군요!”였습니다.

“십이사도는”-제일회장단의 지시 아래-“계시에 따라 교회의 다른 모든 역원을 성임하고 질서정연하게 하는 것이 그들의 의무이니”21

우리에게는 지금 전 세계 지도자들과 회원들 모두에게 가르치고 간증할 수 있는 전자 기술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권 지도자들에게 끊어지지 않는 권세선 속에서 “안수로”22 권세의 열쇠를 부여하려면 그들이 이 세상 어디에 있든지 우리들 중 한 명이 매번 그곳에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너희가 정식으로 추천하여 권세를 부여하고 네 형제 십이사도의 음성으로 말미암아 내 이름으로 파송하는 자는 너희가 그들을 보내는 어느 나라에든지 나의 왕국의 문을 여는 권능을 가지리니.”23

경전은 십이사도를 “십이 순회 평의원”으로 묘사합니다.24

제가 멕시코, 중미, 남미에 75번 이상, 유럽에 50번 이상, 캐나다에 25번, 태평양제도에 10번, 아시아에 10번, 아프리카에 4번, 중국에 두 번, 이밖에 이스라엘, 사우디 아라비아, 바레인, 도미니카 공화국, 인도, 파키스탄, 이집트, 인도네시아 등 지구 상에 있는 수많은 곳을 갔던 기록을 여러분께 말씀드리더라도 저는 47년간 함께 봉사한 십이사도, 칠십인, 감리 감독단의 형제님들과 다를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저보다 더 많이 여행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사도들이 모든 신권 열쇠를 쥐고 있지만, 모든 지도자들과 회원들도 똑같이 개인적인 계시를 받을 것입니다. 참으로 그들은 기도를 통해 계시를 구하고 신앙으로 그에 따라 행하라는 권고를 받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25

크리스토퍼슨 장로님은 제가 그랬던 것처럼 “왜 나 같은 사람이 거룩한 사도의 직분에 성임되어야 할까” 하며 의아해 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자질이 많이 부족합니다. 저의 봉사에는 부족한 점이 아주 많습니다. “왜 나 같은 사람이”라는 질문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딱 한 가지 자질이 있습니다. 베드로와 그 이후에 성임된 모든 사람들처럼 저는 그 증거, 즉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간증이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심을 압니다. 그분께서는 조셉 스미스에게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께 선언합니다. 저는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은 절정의 시기에 태어나셔서 그분의 복음을 가르치셨고, 시험 받으셨으며, 고통을 겪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삼 일 째 되는 날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분은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살과 뼈의 육신을 갖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저는 그분을 증거합니다. 저는 그분의 증인입니다. 이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드립니다. 아멘.

  1. 교리와 성약 107:38.

  2. 누가복음 6:12~13.

  3. 요한복음 1:41~42.

  4. 누가복음 6:12~16 참조.

  5. 마태복음 4:19, 16:24, 마가복음 6:1, 누가복음 9:23, 또한 요한복음 21:19, 교리와 성약 112:14 참조.

  6. 마태복음 16:19.

  7. 요한복음 14:12.

  8. 누가복음 9:1~2, 6.

  9. 교리와 성약 124:128.

  10. 마태복음 16:13, 16.

  11. 요한복음 6:60, 66~68.

  12. 사도행전 1:4 참조.

  13. 사도행전 2:1~4 참조.

  14. 베드로후서 1:19.

  15. 베드로후서 1:21.

  16. 교리와 성약 27:12, 조셉 스미스-역사 1:72 참조

  17. 교리와 성약 112:32~33.

  18. 신앙개조 제6조.

  19. 교리와 성약 107:38.

  20. 고든 비 힝클리, “The Gift of Self,” Tambuli, 1986년 12월, 4쪽; “He Is at Peace”, Ensign, 1985년 12월호, 41쪽.

  21. 교리와 성약 107:58, 또한 교리와 성약 107:33 참조.

  22. 신앙개조 제5조.

  23. 교리와 성약 112:21.

  24. 교리와 성약 107:23.

  25. 에베소서 2: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