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을 생각해 보세요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필요 사항을 아시므로 우리가 도움을 청하면 도와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이 대회는 제가 1963년 10월 4일에 십이사도 정원회 회원으로 지지받은 이래로 49년째 맞이하는 대회입니다. 49년은 긴 세월입니다. 그러나 제가 태버내클 연단에 서서 첫 연차 대회 말씀을 전한 이래로 그 세월은 여러 면에서 매우 짧았던 듯합니다.

1963년 10월 4일 이래로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우리는 세계 역사에서도 독특한 시대를 삽니다. 우리는 아주 많은 것으로 축복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주변의 문제들과 죄를 허용하는 풍조를 보면 낙심을 금치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가 부정적인 면에 사로잡히기보다는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작게 보이거나 종종 간과하는 축복을 비롯하여 우리 삶에서 누리는 축복들을 생각한다면, 더 큰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49년을 되돌아보면서 몇 가지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는 제가 겪었던 무수한 경험이 꼭 범상치 않게 여길 만한 것은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사실, 그 일들이 일어났던 당시에는 특별한 일 같지도 않았고 평범한 일처럼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럼에도 돌이켜보면, 그 경험들은 저 자신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의 삶을 풍성하게 하고 축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여러분의 삶을 신중히 생각해 보고 여러분이 받은 크고 작은 축복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십시오.

그 세월을 되돌아보면서 저는 우리의 기도가 상달되고 응답된다는 사실을 더욱 확고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사람이 존재함은 기쁨을 갖기 위함이니라.”1라는, 몰몬경 니파이후서에 나오는 진리를 잘 압니다. 그러한 기쁨은 우리가 기도를 통해 하늘 아버지와 대화할 수 있으며 그분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크게 느낄 수 있음을 간증드립니다. 우리가 바라는 시기에 기대하는 방법으로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지는 몰라도, 우리를 완전하게 알고 사랑하시며 우리의 행복을 바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반드시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너는 겸손하라. 그리하면 주 네 하나님이 손을 잡고 너를 인도할 것이요, 네 기도에 대한 응답을 네게 주리라.”2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제게 맡겨진 몇 분 동안, 기도가 상달되고 응답되었던 작은 경험 하나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되돌아보면 그런 경험들은 다른 사람들의 삶뿐 아니라 제 삶에도 축복을 안겨 주었습니다. 저는 그 세월 동안 줄곧 일지를 써 온 덕분에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기억하지 못했을 몇 가지 구체적인 일들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1965년 초반에 저는 남태평양 지역 곳곳에서 스테이크 대회에 참석하고 다른 여러 모임도 개최하라는 임무를 받았습니다. 그 임무로 그 지역을 처음 방문하게 되었으며, 그곳에서 저는 결코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임무를 수행하며 지도자들과 회원들과 선교사들을 만나는 동안 많은 영적인 일이 일어났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이었던 2월 20일과 21일에 우리는 브리즈번 스테이크의 정규 스테이크 대회를 하기 위해 호주 브리즈번에 있었습니다. 토요일 모임 동안에 저는 인근 지역에서 온 지방부 회장을 소개받았습니다. 악수를 하면서 저는 그와 대화하며 조언을 해 주어야 한다는 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다음날 일요일 오전 모임까지 동행할 수 있겠느냐고 그에게 물었습니다.

일요일 모임을 마친 후에 우리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 지방부 회장의 여러 책임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저는 선교 사업에 관해, 그리고 그와 회원들이 그 지역에서 일하는 전임 선교사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관해 구체적인 제언을 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저는 그 지방부 회장이 그 일로 기도하여 인도를 구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에게는 우리가 나눈 대화가 그의 기도가 상달되고 응답되었다는 특별한 증거였습니다. 그 만남은 겉보기엔 특별한 일 같지 않았지만, 저는 그 일이 영의 인도를 받았으며, 그 지방부 회장이 부름을 수행하는 데, 그와 그 회원들의 삶에, 그리고 그 지역 선교사들의 성공에 크나큰 영향을 미쳤음을 확신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주님의 목적은 종종 우리가 영의 인도에 주의를 기울일 때 성취됩니다. 우리에게 오는 영감과 느낌에 따라 더 많이 행할수록 주님은 그분의 일을 더 많이 맡기실 것입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속삭임을 받으면 절대 미루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여러 해 전 어느 날, 저는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는 옛 데저렛 체육관에서 수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대학 병원에 입원한 친한 친구를 찾아가 보라는 영감을 받았습니다. 악성 종양으로 수술을 받아 두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된 친구였습니다. 저는 즉시 수영장에서 나와 옷을 입고 그 친구를 보러 갔습니다.

병실에 도착해보니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수소문 끝에, 저는 물리치료 용도로 사용하는 병원 수영장에서 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친구는 실제로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는 휠체어를 타고 혼자 그곳에 갔으며, 거기에는 그 친구 외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는 수영장의 가장 깊은 물가에 있었습니다. 제가 부르자 그는 휠체어를 움직여 저를 맞으러 왔습니다. 즐겁게 대화를 나눈 후 저는 친구를 병실로 데려와 축복을 주었습니다.

훗날 저는 그 친구로부터 그날 완전히 낙담하여 자살을 하려 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위안을 얻게 해 달라고 기도했지만, 자신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그는 수영장 깊은 곳으로 휠체어를 밀고 들어가는 것이 자신의 불행을 끝내는 길이라 생각하고 그곳으로 갔습니다. 저는 제가 아는 바와 같이 높은 곳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결정적인 순간에 그곳에 도착했던 것입니다.

그 후 친구는 수년 동안 행복과 감사로 가득 찬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 위기의 날에 수영장에서 주님의 손에 든 도구가 되었다는 사실이 무척 기쁩니다.

또 한 가지는 아내와 함께 친구들을 방문하고 집으로 차를 몰고 가던 중, 수 킬로미터 떨어진 인근 도시에 사는 연로한 미망인을 방문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았던 때입니다. 그 자매님은 이전에 저와 같은 와드 지역에 사셨던 분으로, 이름은 젤라 토머스이십니다. 당시에 그 자매님은 요양원에 계셨습니다. 그 이른 오후에 우리는 그 자매님이 극도로 허약한 가운데서도 침대에 평온하게 누워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젤라 자매님은 오랫동안 앞을 보지 못하신 분이었지만 우리 목소리를 금세 알아차리셨습니다. 자매님은 제게 축복을 줄 수 있는지 물으시며, 주님이 원하신다면 자신은 본향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었다는 말을 덧붙이셨습니다. 방 안에 감미롭고 평화로운 영이 임했으며, 우리는 모두 그 자매님이 지상에서 보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젤라 자매님은 제 손을 잡더니 제가 자신을 찾아와서 축복해 주기를 간절하게 기도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자매님께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직접 영감을 받고 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살아서는 다시 그 자매님을 뵙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고 그 자매님의 이마에 입맞춤을 했습니다. 그것은 사실이 되었습니다. 다음날, 자매님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다정한 젤라 자매님에게 얼마간의 위안과 평안을 줄 수 있었던 것은 그 자매님이나 저에게 축복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삶에 축복을 주는 기회는 종종 예기치 않게 찾아옵니다. 몹시도 추웠던 1983년과 84년 사이 겨울의 어느 토요일 밤에 아내와 저는 우리 집이 있는 유타 주 미드웨이의 산골짜기를 향해 수 킬로미터를 운전해 갔습니다. 그날 밤 기온이 영하 31도였으므로 우리는 집에 아무 탈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별일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에는 집을 떠나 솔트레이크시티로 다시 향했습니다. 우리는 고속도로 쪽으로 간신히 몇 킬로미터를 달렸으나 그만 시동이 꺼져서 꼼짝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밤만큼 추위를 크게 느낀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마지못해 가장 가까운 도시를 향해 걸어가는데, 옆으로 차들이 씽씽 지나갔습니다. 마침내 차 한 대가 섰고, 한 젊은이가 도움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우리는 가스탱크의 디젤 연료가 추위로 뻑뻑해져서 차가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 친절한 젊은이는 우리를 미드웨이에 있는 집으로 다시 데려다 주었습니다. 저는 그 젊은이에게 사례를 하려 했으나 그는 정중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는 자신은 보이스카우트이며 좋은 일을 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제 신분을 밝히자, 그는 도울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되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가 선교사 연령쯤 되어 보여서 저는 그에게 선교사로 봉사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다음 월요일 아침에 저는 그 젊은이에게 친절을 베풀어 주어서 고맙다는 편지를 썼습니다. 그러면서 전임 선교사로 봉사하라는 권유도 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쓴 책 중 한 권에다 선교 사업을 다룬 장들에 모두 밑줄을 친 후 함께 보냈습니다.

일주일쯤 지났을 때, 그 젊은이의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 아들은 아주 훌륭한 청년이지만, 사는 동안 어떤 영향을 받아 전임 선교사로 봉사하겠다는 오랜 소망이 약해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신과 남편은 아들의 마음이 바뀌기를 바라며 금식하고 기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아들의 이름을 유타 프로보 성전의 기도 명부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아들의 마음이 좋은 쪽으로 감화되어 선교사로 봉사하겠다는 소망을 되찾고 충실히 주님을 섬기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그 어머니는 그 추운 날 저녁에 있었던 일을 아들에 대한 기도의 응답으로 여긴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말씀에 동의합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몇 달 동안 그 젊은이와 좀 더 대화를 나눈 후, 아내와 저는 그가 캐나다 밴쿠버 선교부로 떠나기 전에 열린 선교사 송별회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기 그지없었습니다.

우리가 그 추운 12월 밤에 만난 것이 그저 우연이었을까요? 저는 한순간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만남은 한 어머니와 아버지가 소중한 아들을 위해 드린 진심 어린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다고 믿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필요 사항을 아시므로 우리가 도움을 청하면 도와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염려가 너무 작거나 사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은 우리 삶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염려하십니다.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 최근의 경험 하나를 전하고 말씀을 마칠까 합니다. 그 일은 바로 5개월 전에 캔자스시티 성전 문화 행사 중에 일어났습니다. 우리 삶에 일어나는 여러 일이 그렇듯이 당시에 그것은 모든 것이 잘 돌아가는 또 하나의 일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성전이 헌납되기 전날 저녁에 있었던 그 문화 행사와 관련된 상황을 알게 되었을 때, 저는 그날 밤의 공연이 평범한 것이 아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매우 특별한 공연이었습니다.

성전 헌납과 관련하여 열리는 모든 문화 행사에서 그렇듯이, 미주리 캔자스시티 성전 구역에 사는 청소년들은 각자 지역별로 예행연습을 했습니다. 그들은 공연이 있는 토요일 아침에, 미리 빌려 둔 커다란 시민 회관에 다 같이 모이기로 했습니다. 언제 어디에서 입장하고, 어디에 서 있으며, 옆 사람과는 어느 정도 떨어져 있어야 하는지, 1층에서 어떻게 퇴장하는지 등을 알아두기 위해서였습니다. 각자 맡은 다양한 장면을 한데 모아서 합하는 동안 그런 세세한 것을 파악해야 그날 공연을 세련되고 능숙하게 치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한 가지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전체 공연의 성공 여부는 점보트론이라는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하는 사전 녹화물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 녹화물은 전체 공연에 매우 중요했습니다. 전체 공연을 함께 연결할 뿐만 아니라 각 녹화 장면으로 그다음 공연을 소개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 녹화물은 전체 작품을 연출하는 데 뼈대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점보트론이 작동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수많은 청소년이 귀중한 연습 시간을 허비하며 기다리는 동안 기술자들은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정신없이 매달렸습니다. 상황은 점점 불가능한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그 행사의 작가이자 연출가인 수잔 쿠퍼는 나중에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첫 번째 계획에서 두 번째로, 그리고 나머지 계획들로 옮겨 가는 동안 우리는 그것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 우린 일정표를 보면서 그것이 우리 능력 밖의 일이 되어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래쪽 1층에 우리의 가장 강력한 힘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로 3천 명의 청소년들이었지요. 우리는 내려가서 [그들에게] 사정을 알리고 그들의 신앙을 끌어내야 했습니다.”3

관객이 회관으로 들어오기 바로 한 시간 전에 3천 명의 청소년들은 바닥에 무릎을 꿇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점보트론에 매달려 있는 기술자들이 영감을 받아 어떻게 해야 그것을 고칠 수 있는지 알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고는 하나님 아버지께 시간이 부족해서 연습하지 못한 부분을 채워 주시도록 간구했습니다.

그 일을 기록한 한 분은 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청소년들은 그 기도를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바닥이 딱딱해서가 아니라 영이 그들의 뼛속까지 스며들었기 때문입니다.”4

얼마 지나지 않아 기술자 중 한 사람이 와서 문제가 발견되어 고쳤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그는 운이 좋아서 문제가 해결된 것이라고 말했지만, 청소년들은 모두 그 까닭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에 시민 회관에 들어갈 때만 해도 우리는 그날 있었던 곤경을 전혀 몰랐으며, 나중에야 그 사건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제가 보아 온 것 중에서도 손에 꼽을 수 있는, 아름답고 우아한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은 영화롭고도 강력한 영을 발산했으며,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그 영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어디로 입장하고, 어디에 서 있으며, 자기 주변의 다른 모든 공연자와 어떻게 보조를 맞춰야 하는지를 정확히 아는 듯했습니다. 예행 연습이 도중에 중단되고 그 많은 인원이 전체 연습을 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고서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도 그 사실을 몰랐을 것입니다. 주님은 실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셨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그분 왕국의 모든 부분을 움직이고 지도하시면서도 한 사람, 또는 한 문화 행사, 또는 하나의 점보트론에 관해 어떻게 영감을 주실 시간을 내시는지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그분은 그렇게 하실 수 있고, 또 그렇게 하신다는 사실을 간증드립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주님은 우리 삶의 모든 면에 관여하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축복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도움을 구하기를 바라십니다.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고 지시하실 때, 또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때, 우리는 이 세상에서 그분이 바라시는 행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삶 속에서 그분의 축복을 인식할 수 있기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참조 보이기

  1.  

    1.  니파이후서 2:25.

  2.  

    2.  교리와 성약 112:10.

  3.  

    3. Susan Cooper, in Maurine Proctor, “Nothing’s Too Hard for the Lord: The Kansas City Cultural Celebration,” Meridian Magazine, May 9, 2012, ldsmag.com.

  4.  

    4. Proctor, Meridian Magazine, May 9,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