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서로에게 더 많은 친절을 보일 수 있고, 변함 없이 주님의 사업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이 훌륭한 교회 연차 대회를 마감하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각 모임에 함께해 주신 분들로부터 권고와 간증을 들으면서 우리는 영적으로 배부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곳 장엄한 컨퍼런스 센터에서 평화롭고 안전하게 모임을 치렀습니다. 대회는 방송 매체들의 지원을 받아 유례가 없을 정도로 여러 대륙 곳곳으로 전해졌습니다. 비록 여러분 대다수가 이곳에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만, 우리는 여러분의 영을 느낍니다.

오늘 대회에서 해임되는 총관리 역원들께는 수년 간의 헌신적인 봉사에 대해 교회 전체를 대표하여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주님의 사업을 위한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분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태버내클 합창단을 비롯해 이 대회에 참석하신 합창단 여러분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음악은 아름다웠으며 모임마다 영의 깊이를 더해 주었습니다.

저와 모든 총관리 역원 및 교회 본부 역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 기도가 우리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예절과 주님의 영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쉼 없이 복음에 대한 간증을 키우셔서 사탄의 매질로부터 보호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대회는 끝났습니다.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곳에서 느꼈던 영이 매일의 생활 속에서도 변함 없이 우리와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서로에게 더 많은 친절을 보일 수 있고, 변함 없이 주님의 사업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해 주시길, 또 그분이 약속하신 평안이 지금, 그리고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6개월 후에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