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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15 | 예수께서 베푸신 사랑에 놀라며

예수께서 베푸신 사랑에 놀라며

10월 2015 연차 대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제 간증은 여러 특별한 경험들을 통해 확립되었고, 이를 통해 저는 우리 각자에 대한 그분의 위대한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이 안식일에 제 작은 간증을 나누도록 해 주신 제일회장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후기 성도들의 사랑받는 한 찬송가의 가사로 지금의 제 마음을 표현하겠습니다.

예수께서 베푸신 사랑에 놀라며

주 내리신 큰 은혜에 나 당황하네

주 거룩한 보좌를 버리고 내려와

나와 같이 오만한 영혼을 살리려

주 하나님 넓으신 사랑을 베푸사

속죄하고 정결케 하여 주시었네 …

주님의 업적은 훌륭하셔라!1

며칠 전에 저는 제일회장단과 만나 사랑하는 선지자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으로부터 이 부름을 받는 커다란 특권을 받았습니다. 몬슨 회장님께서 제게 “이 부름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을 때 제가 느낀 선지자의 힘과 사랑을 여러분 모두에게 증거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선지자께서 부드럽게 전해 주신 그 말씀의 중요성과 중대성을 생각하면 뼛속까지 떨리고 압도됩니다. 몬슨 회장님, 아이어링 회장님, 우흐트도르프 회장님, 저는 회장님을 사랑하며, 제 마음과 능력과 생각과 힘을 다해 주님과 회장님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제가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님과 엘 톰 페리 장로님, 리차드 지 스코트 장로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이 형제님들로부터 개인적으로 훈련받고 가르침을 받았던 저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이분들을 대신하기에는 제 역량이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그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함께 주님의 성역을 베푸는 일을 이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도움을 주셨던 분들을 생각할 때, 저는 제일 먼저 헌신적인 제 소중한, 영원한 동반자 멜라니가 떠오릅니다. 오랫동안 제 아내는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더 나은 제자가 되도록 마치 토기장이가 진흙을 빚듯 저를 다듬어 주었습니다. 아내와 저희의 다섯 자녀들과 그들의 배우자, 그리고 24명의 손주들은 사랑과 지원으로 저를 지지해 줍니다. 제 소중한 가족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옛 니파이와 같이, 저는 훌륭하신 부모님을 통해 복음 안에서 태어났고, 그분들도 여섯 세대에 걸친 훌륭한 부모님에게서 태어나셨습니다. 선조 중 처음으로 교회에 들어오셨던 분들은 영국과 덴마크 출신이었습니다. 이 초기 개척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모든 것을 바쳤고, 후손들이 따를 유산을 남겨 주셨습니다. 그렇게 복음 안에서 여러 세대를 거친 후기 성도 가족이 있음에 저는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할 의로운 목표임을 압니다.

이 새로운 부름을 받기까지 제가 준비되는 데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여기에는 어린 시절 친구들과 교회 지도자분들, 가족, 교사, 평생의 멘토 분들이 있습니다. 또한 제가 이스턴 스테이트 선교부에서 전임선교사로 봉사했을 때 함께했던 이들과 뉴욕뉴욕 북 선교부 에서 저와 함께 봉사했던 제 사랑하는 선교사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제 인생에 영향을 주시고 오늘의 제가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칠십인 정원회에서 형제님들과 함께 봉사했던 시간들 또한 제겐 정말 소중했습니다. 지난 15년간, 저는 사랑 넘치는 형제애를 느끼며 교회의 가장 훌륭한 정원회 중 한 곳에서 봉사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종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새로운 정원회에 속하게 될 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러셀 엠 넬슨 회장님, 저는 회장님과 십이사도 정원회 일원 한 분 한 분을 마음 깊이 사랑합니다.

아내와 저는 여러 임무를 통해 전 세계의 회원들과 선교부를 방문하는 축복을 받아 왔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의 후기 성도들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의 신앙이 저희의 신앙을 키워 주었고, 여러분의 간증이 저희의 간증에 더해졌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간단한 메시지 하나를 전할 수 있다면, 이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2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혹은 누구라도, 어떤 선택을 내리든, 어떤 죄를 짓든, 어떤 실수를 저지르든 여러분이나 다른 이들에 대한 주님의 사랑은 바뀌지 않는다고 확신합니다. 그분께서 사악한 행동을 용인하시거나 눈감으신다는 뜻은 아닙니다. 주님은 분명 그러지 않으실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 우리가 주변 사람들에게 권유하고 설득하고 봉사하고 구조할 때 사랑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들에게 이 심오한 진리를 가르치시기 위해 인종과 계급, 상황은 개의치 않으셨습니다.

저는 언제 간증을 갖게 되었느냐는 질문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저는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없었던 때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경전과 복음 이야기를 읽으며 천사와 같은 어머니 슬하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배우기 시작한 이래로 저는 그분들을 사랑해왔습니다. 어렸을 때 생겼던 그 믿음은 이제 우리 기도를 듣고 응답하시는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지식과 증거로서 성장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제 간증은 여러 특별한 경험들을 통해 확립되었고, 이를 통해 저는 우리 각자에 대한 그분의 위대한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구주의 속죄에 감사드립니다. 앨마가 바랐던 것처럼, 제가 하나님의 나팔로 외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3 저는 조셉 스미스가 하나님께서 부르신 회복의 선지자이며 몰몬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압니다. 또한 저는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이 오늘날 이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참된 종이자 선지자임을 압니다.

선지자를 따르는 가운데, 저는 우리 마음속에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생겨나길, 그리하여 우리가 참으로 “예수께서 베푸신 사랑에 놀라며” 그 사랑에 대한 산 증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과 제가 “주님의 업적은 훌륭하셔라”라고 노래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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