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우리의 유산, 1996


이 책의 주요 메시지는 설립 이후부터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에서 가르쳐 온 메시지이다. 이 경륜의 시대의 첫번째 예언자인 요셉 스미스는 이렇게 가르쳤다.

“우리 종교의 근본 원리는 사도와 예언자들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간증, 곧 그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하늘로 올라가셨다는 간증이며, 우리 종교에 대한 그 밖의 것들은 모두 이 원리에 부수되는 것입니다.”1

요셉 스미스를 이은 모든 예언자는 구세주의 거룩한 사명에 관해 개인적인 간증을 덧붙여 왔다. 대관장단은 이렇게 밝혔다.

“온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를 전하도록 부름 받고 성임 받은 사람들인 우리는 그분이 거의 2천년 전 그 부활절 아침에 부활하셨으며, 그분이 오늘날에도 살아 계시다는 사실을 증거합니다. 그분은 살과 뼈로 이루어진 영광되고 불사 불멸하는 육신을 갖고 계십니다. 그분은 구세주이며, 세상의 빛이요 생명이십니다.”2

수백 만의 충실한 성도들도 예수 그리스도가 신성한 분이시라는 간증을 해 왔다. 그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지상에 세워진 하나님의 왕국인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를 세우는 데 필요한 희생을 할 수 있었다. 교회의 설립에 관한 이야기는 곧 신앙과 헌신과 기쁨의 이야기이다. 또한 현대의 세상에 하나님의 진리들을 가르친 살아 계신 예언자들에 관한 이야기이며,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 관계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음을 갈구했고 그것을 발견하자 마자 구세주의 제자가 되기 위해 어떤 희생이든 기꺼이 감내하고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 용감한 성도들은 수많은 고통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계속 전진해 나아가는 가운데, 가장 암울한 시기에조차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분의 사랑에 대한 기쁨을 증거했다. 그들은 신앙과 용기와 순종과 희생의 유산을 남겼다.

신앙의 유산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전세계에 퍼져 있는 말일성도들은 그들의 조국에서 현대의 개척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들은 그 곳에서 새로운 도전과 기회로 가득한 시대에 신앙과 용기를 갖고 생활하고 있다. 이러한 신앙의 이야기들이 역사로 기록될 것이다. 우리에게는 각자 여러 세대가 이어받게 될 유산을 남길 수 있는 기회들이 있다. 바로 이 유산을 통해 앞으로의 세대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대로 생활하고 그 복음을 함께 나누는 기쁨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얻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보다 앞서 살다 가신 분들의 신앙에 대해 더 많이 배움으로써 구세주에 대해 증거하고 그분의 왕국을 세우는 일을 돕는 데 있어서 같은 마음으로 참여했던 분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충실한 제자들로서 보다 의롭게 생활하겠다는 결심을 할 수도 있다.

참조 보이기

    주석

  1.   1.

    교회 정사, 3:30

  2.   2.

    “대관장단의 부활절 인사 말씀”, 처치 뉴스, 1995년 4월 15일, 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