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 청녀 여러분이 가능한 한 모든 교육을 받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주님은 그의 백성들이 교육 과정을 통해 연구과 신앙에 따라 여러 나라와 왕국 및 세상의 일들에 대한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고든 비 힝클리, “영감의 말씀,” 리아호나, 1999년 6월, 5쪽.
“먼저, 청소년들이 예수가 그리스도이시고 조셉이 하나님의 선지자라는 두 가지 위대한 원리를 기꺼이 받아들일 정도로 복음 원리 안에서 배우고 훈련 받지 못한다면, 교회에 종교적인 교육과 훈련 시설 및 기관이 있는 것에 대한 어떤 이유도 변명도 있을 수 없습니다. 학생들에게 윤리 체계를 가르친다는 것만으로는 세미나리와 종교교육원을 운영하는 것에 대한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훌륭한 일반 학교 시스템은 윤리를 가르칩니다. 물론 세미나리와 종교교육원의 학생들도 선하고 의로운 생활에 대한 일반적인 표준을 배웁니다. 왜냐하면 이는 복음의 일부, 기본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원한 삶, 신권, 회복, 그리고 많은 다른 것들과 관계된 위대한 원리가 있는데, 이 원리는 선한 생활에 대한 이 표준들을 훨씬 뛰어 넘습니다. 또한 청소년은 이 위대한 기초 원리를 배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원리들이 청소년들이 우선적으로 알고 싶어하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 제이 루빈 클라크 주니어, “Excerpts from The Charted Course of the Church in Education, Ensign, 2002년 9월, 54~6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