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들이 교육의 가치를 강조하다


교육의 중요성은 경전과 후기 선지자들 및 사도들의 가르침에서 모두 반복되는 주제이다. 교회 회원들은 가능한 한 모든 교육을 받고 어디에 있든지 자신을 준비시켜 그곳에 기여할 수 있도록 거듭해서 권고 받는다.

제일회장단 제1보좌인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은 12월 17일 브리검 영 대학교 아이다호에 있는 두 건물의 헌납식에서 교육, 특히 복음 지식은 갑자기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노력 없이 오는 것도 아니라고 말씀했다.

교육에 대한 경전 구절


경전에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스스로 배우라는 간곡한 권고가 많이 나와있습니다. 다음 성구들을 고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미래를 정확히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님이 무엇을 이루고자 하시는지, 그리고 우리 각자 개인적으로 그에 참여할 자격을 갖추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라고 아이어링 회장은 말했다. 릭스 칼리지 (현 BYU 아이다호)의 총장으로 재임할 동안, 교회의 고등 교육 총감으로 봉사하는 동안, 사도로 그리고 제일회장단 보좌로 봉사하는 동안 아이어링 회장은 자주 교육을 주제로 말씀했다.

2009년 4월호 뉴이라 잡지에 실린 메시지에서 아이어링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주님과 그분의 교회는 그분과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늘 교육을 장려해왔습니다. 재능이 무엇이든간에 우리 각자에게 주님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봉사를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를 잘 하기 위해서는 한 번에 그치거나 한정된 시간이 아닌 지속적인 배움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같은 모임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진정한 배움에는 강력한 영적 요소가 있어야합니다. 효과를 발휘한다면 그 영적인 요소로 인해 우리의 전반적인 교육 목적이 정제되고 고양될 것입니다. . . .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필멸의 삶 뿐만 아니라 영원한 삶을 위한 교육에 관심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현실을 분명히 직시할 때, 영적인 배움을 우선시 하게 되겠지만 세상적인 배움을 등한시 하지도 않게 될 것입니다. 사실상 여러분은 영적인 비전이 없을 때보다 세상적인 배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그는 또한 다음과 같은 주의를 주었다 “여러분의 교육은 결코 중단되어선 안됩니다. 졸업식 날 교실 문을 나서면서 교육이 끝나버린다면, 우리는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배울 수 있는 무수한 것들 중에서 어느 것을 가장 현명하게 배워야 할지 알기 위해서 우리는 하늘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될 것입니다. . . .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현실의 삶이 영원한 삶입니다” 라고 아이어링 회장은 말했다. “세상적인 지식은 우리에게 영원한 의미를 갖습니다. 우리의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가 그 분과 같은 삶을 살길 바라신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BYU 아이다호 센터 헌납식에 참석하신 넬슨 장로님

 

넬슨 장로

그 헌납식에 참석한 십이사도 정원회의 러셀 엠 넬슨 장로는 봉사하는 동안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 번 강조해 왔다. 예를 들면, 2010년 1월 26일 BYU 아이다호 헌납식에서 그는 학생들에게 교육을 받는 것은 기회일 뿐만 아니라 종교적인 책임도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러분의 생각은 귀중합니다! 성스럽습니다,” 라고 그 당시 말씀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교육하는 것 또한 성스러운 것입니다. 참으로 교육은 종교적 책임입니다. 물론 우리의 기회와 능력은 상당히 다양할 것입니다. 하지만 교육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소망이 여러분이 선택하는 기관보다 더 중요합니다. 개인적인 동기가 교수진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창조주는 그분의 자녀들이 어디서든 개인적으로 노력해서 교육을 받을 수 있기 원하십니다. 그분은 이 계명을 주셨습니다: '너희는 지혜의 말씀을 부지런히 구하고 서로 가르치라. 그러하도다, 가장 좋은 책에서 지혜의 말씀을 구하라. 참으로 연구와 또한 신앙으로 학문을 구하라.' (교리와 성약 88:118; 강조가 추가됨) 여러분이 이 허망한 삶을 떠날 때, 여러분의 물질적 소유들은 여기에 남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이 생에서 우리가 얻는 지식은 부활 때에 우리와 함께 일어나리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교리와 성약 130:18~19 참조). 해의 영광의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이 충동적으로 자퇴하거나 혹은 갑자기 교육받는 걸 그만두는 것은 여러분이 신성한 계명을 무시한 것일 뿐 아니라 자신의 영원한 잠재력을 줄이는 것이 됩니다.”

BYU 아이다호 센터에 참석하신 베드나 장로님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가 2010년 12월 17일 BYU–아이다호 센터 헌납식에서 말씀하고 있다.

베드나 장로

BYU–아이다호가 되기 전, 릭스 칼리지의 총장으로 재임하고 있을 동안 베드나 장로는 캠퍼스가 후원하는 교육 주간에 청중들에게 말씀했다. 1999년에 한 그 연설에서 그는 자녀를 가르치는 부모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부모는 단지 아이들을 가르치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라고 베드나 장로는 말했다. “그보다는 부모는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이해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사입니다."

“. . .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는 가정 안에서 사랑, 신뢰 그리고 자신감은 성신을 불러 들입니다. 그러한 가정에서 성신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궁극적으로 가르침을 주는 이는 부모가 아닙니다. 물론 부모는 부지런히 그리고 효과적으로 기본적인 복음 원리를 설명하고, 진리의 원리를 가르치고, 신성한 경험을 나누어야 합니다. 하지만 진정 그 가르침을 주고 우리가 알게 된 것의 진실함을 확인시켜 주는 이는 누구입니까? 바로 신회의 세 번째 구성원인 성신입니다. 그는 모든 것을 아는 보혜사입니다. 그래서 그는 우리들 모두의 생각과 마음을 알 수 있고 우리 개개인의 필요와 상황에 적절한 축복을 줍니다. 이해력을 가져오는 것은 바로 영에 의한 가르침과 확인입니다. 시온에서 부모는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고 영으로 가득한 가정을 세우고 유지할 책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