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권을 받은 자 하나님의 아들아


 

 

선교 사업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를 구분 짓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언제나 그래 왔으며, 앞으로도 늘 그럴 것입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결국, 앞서 말했듯이 가장 중요하고 큰 임무는 복음을 전파하는 일입니다.”(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 [2007], 330쪽) ……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주님의 포도원에서 좀 더 유익한 종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전임 선교사로 봉사할 준비를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적용됩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성공을 보장할 공식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경전을 부지런히 연구하십시오. 둘째, 목적 있는 삶을 계획하십시오.(덧붙이자면 나이와 상관없이 삶을 계획하십시오.) 셋째, 간증으로 진리를 가르치십시오. 넷째, 사랑으로 주님을 섬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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