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사도 정원회의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가 2011년 1월 9일 유타 주 프로보 브리검 영 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CES 노변의 모임 방송에서 교회의 청년 성인들에게 말씀했다. 그는 “일용할 양식”이라는 주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여러분이 기도로 일용할 양식을 구할 때 여러분의 필요사항, 즉 여러분에게 부족한 것과 여러분이 지켜야 할 것에 대해 신중히 생각하십시오. 잠자리에 들 때 그날의 성공과 실패에 대해 생각하고 다음날이 조금 더 나은 날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십시오.” 그런 후 그는 청년 성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약속했다. “견뎌낼 일들을 견뎌내고 변화시킬 것들을 변화시키도록 하나님의 손길이 미치는 것을 보면서 여러분은 그런 일들을 숙고하는 가운데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자랄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생으로 향하는 또 다른 하루, 또 다른 발걸음을 기뻐할 수 있을 겁니다.”
말씀 전문이 준비되는 대로 게시될 예정이다.
